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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해야할까요?
둘다 딸이라 나중에 원망 들을것도 같구요....돌잔치를 부페에서만 안하지 돌상도 차리고 한복입고 돌잡이도 집에서 하고 앨범도 만들고 할거거든요....
나중에 커서 자기만 안했다고 원망안하겠죠? 정성은 더 많이 들어가는데....^^;;
1. 저도...
'06.8.23 12:37 PM (218.48.xxx.6)둘째는 집에서 상차려줬어요
대신 앨범은 럭셔리~~~한걸로 해주고요
큰애 돌잔치날 찍은 사진을 보니까 애가 안 울고 찍은 사진이 단 한장도 없는거에요
웃는 건 고사하고요 ^^;;
그래서 어른들 인사치레하려고(이것도 요즘은 민폐 분위기이긴 하지만서도요)
애를 너무 고생 시킨것 같아 맘이 안 좋았거든요
돌잔치하고 애가 많이 아팠던 것도 원인이 있고요
집에서 풍선장식하고 돌상도 근사하게 차려줬더니 더 뿌듯하던걸요 ^^2. 둘째
'06.8.23 12:38 PM (211.249.xxx.23)^^ 부페에서 안하고 집에서 이쁘게 해줄랍니다...감사해요~
3. 잘
'06.8.23 12:43 PM (222.99.xxx.219)생각하셨어요.
물론 진심으로 축하해 주러 오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한편으론 억지로 투덜대면서 오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전 첫째도 집에서 한상 뿌러지게 차려서 사진 찍고, 식구들끼리 밥 먹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뭐 특별한 거 만든 건 아니구요.
그냥 음식 몇가지랑 과일 차리고, 케잌 올리니 한상 되던데요.4. --;;
'06.8.23 12:54 PM (222.112.xxx.11)이미 나이를 서른두개나 먹은 둘째;;입니다. 동생도 있구요. 저희집에서도 돌잔치는 첫째만 했고 저랑 동생은 그냥 집에서 상차리기;;; 사진 한두장;;;(그시절엔 다 그랬겠지만요)했는데, 저는 그거에 대해서 별 생각 없는데 동생은 두고두고 나는 돌상도 안차려줬다고 꿍얼꿍얼 하던데요^^;;;;;; 요즘 아이들이라면 조금 커가면서 아이 스스로 서러워할지도 모릅니다아;;;
5. ..
'06.8.23 1:17 PM (61.109.xxx.20)윗님 글보니까 신기하네여...
저희도 딸셋에 제가 둘째인데 언니만 돌잔치 해주셨고 저랑 동생은 집에서 사진 한두장 이거든요...
근데 전 별생각 없는데 막내동생은 3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얘기하네여...
원래 막내가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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