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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옆집에서 음식냄새가..

게다가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06-08-21 23:59:33
제 옆집에는 나이드신 외국인 할아버지가 살고 있습니다.
뭐 옆집이면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 하고..
남 음식 냄새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모양새가 안좋다는 걸 알지만
그 할아버지가 매일 바베큐같은 것을 하시는지
정말 고기냄새랑 양념냄새가 늘 제 방까지 진동을 합니다.(그분부엌과 제 방이 붙어있어서 직통입니다)

낮에 드시는건 괜찮은데.. 문제는 새벽 2-3시에 드시고(너무 독해서 잠이 깹니다. 제가 예민한가봅니다)
그때문에 냄새가 남아서 아침 7시가 되어도 가시질 않는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틀에 한번은 못질을 하시고 그러시는 것도 불만이지만 이건 넘어가겠습니다.)

음식 해먹는거니까 제가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지..
새벽에는 좀 냄새나는건 자제를 부탁드려야 하는지 판단이 안서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음 하긴 만일 말한다 하더라도 제가 그분끼 외국어로 말씀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IP : 210.123.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나쁘시다
    '06.8.22 12:28 AM (67.85.xxx.9)

    뭐 꼭 외국인이다 해서가 아니라, 안맞는이웃 걸렸으니 어서 이사가자 라고 생각하심이......
    못질은 좀 자제하시라 말씀드려도 되겠고,
    음식냄새를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전 한국사람이라도 돼지비계나 청국장 끓이면 막 구역질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먹지말라고 말 못하거던요.;;;;

  • 2. 나도 주까서요
    '06.8.22 8:55 AM (222.237.xxx.104)

    웬 새벽부터 고등어 자반 굽는 냄새에다
    값싼 남자분들 향수에다 담배냄새
    환풍기 좀 돌리면 전기세가 을매나 나온다구
    꼭두새벽에 증말 미쳐 내 몬살아
    이사가는거 그리 쉬운일도 아니고 후닥 겨울 와야지비
    내 집서 내 맘대로라
    아씨 냄새는 와그리 민감해가지고
    안 당해 보면 아무도 몰러 며느리도 몰러

  • 3. ...
    '06.8.22 11:14 AM (221.153.xxx.37)

    나이드신 외국 분이시라면 고향에서의 시간적(시차) 습관때문에 새벽에 하시는거
    아닐까요? 어쩜 그 분께서도 집으로 스며드는 청국장 냄새나 오징어 냄새등으로
    역겨울수 있겠지만 참고 계신거 아닐런지요?^^ 님께서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 4. 원글쓴사람
    '06.8.22 2:13 PM (210.123.xxx.36)

    오신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흑흑.. 하루 이틀이 아니라서 저도.. 힘드네요. 오늘만도 아침점심 저녁 새벽까지 고기를 해드시더라구요. 몸이 좋으셔서 식성이 좋으신가봅니다.

  • 5. 몰라서
    '06.8.22 2:36 PM (218.236.xxx.63)

    못질이나 새벽 음식냄새..심하다면 말씀 드려도 되는거 아닌가요?
    새벽에 뭘 먹지말라는게 아니라 냄새가 역~하다고..하면 안하지않을까요?
    내 집에서 내가 해먹으니 남에게 피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할거예요.
    말씀드리면 미안해 하면서 조심 할 것 같은데요..

  • 6. 애구구 그래도
    '06.8.22 3:27 PM (210.205.xxx.86)

    담배연기랑 참을수 없이 역한 남자화장품 냄새들 보단 양반이시네요..
    저도 안방에 환풍기까지 설치하고 창문 못열고
    살 정도로 심한 냄새에 시달리고 있지만...
    지들집에서 지들이 피는 담배..지들 집에서 지들이 발라대는 화장품을
    뭐라 그러기가 웃기는 일 같아서 참고 사네요..
    새벽에 음식해먹는거 그것 쯤 걍 참고 살겠어요..

    심심한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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