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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보통 10시~11시 사이에 마칩니다.

술은 몇시까지? 조회수 : 866
작성일 : 2006-08-18 15:34:45
저녁 10시~11시 사이  ..아니면 더 늦으면 12시에 일이 마치구요.

술한잔할 약속이 있습니다..

대충 10시 반정도에 마친다고 하면. 집에와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자가용끌고 나갑니다

땀흘리는 일이라 씻고 나가야합니다..

그럼 대충 몇시정도 까지만 술먹구 들어오라 해야하는지요?

전 2시반이나 3시까지는 이해해준다했습니다

제가 시간을 정한건 작년에 술집여자랑 잔거 들킨적이 있어서..신랑도 동의했는거구요

3시가 넘으면 여자랑 잔걸로 알꺼라고 약속까지했습니다

근데 어제 신랑이 4시 반에 들어왔습니다

여자랑 잔건 아닌것같고 2차로 노래방가서 술한잔 더한것같더라구요

왜 약속을 안지키냐 했더니 ..왜 자기를 이해못해주냐!!!  시간을 내맘대로 할수있느냐!!!

어떻게 빠져나오냐!!! 하더라구요

당신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하더군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술한잔하는거 몇시까지 먹어도 암말안해야하는가요?

항상 웃는얼굴로 반겨줘야하나요??



IP : 122.199.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죠
    '06.8.18 3:39 PM (220.117.xxx.116)

    머리로는 이해합니다 전
    근데 전 행동으로는 안되요
    저도 술먹지만 먹다보면 항상 더먹게되는데
    알면서 신랑이 그런다면 짜증나요
    옛날에 여자랑 잔거 들켜거든여
    그래서 늦게까지 술 먹지 말라고해요
    여전히 그때 생각이 지워지지 않아서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음이 최고하고 하는데....

  • 2. ..
    '06.8.18 4:12 PM (203.229.xxx.225)

    빈번한 것도 아니고 나름 지키려고 하다가 어쩌다 한번 일어난 일이니 봐주세요.
    그정도의 믿음은 보여주시는게 득이 될 거 같아요.
    시간 맞춰서 못 빠져 나온 이유는 모르는 거잖아요.
    업무의 연장일 수도 있고, 갑갑한 생활의 탈출일 수도 있고, 술이 먹고팠을 수도 있고, 스트레스 해소용일 수도 있고, 친목도모일 수도 있구....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믿어주는 게 서로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우리 부부는 그런 거 알아서 하라구 하거든요.
    오늘도 휴가라고 친구들이랑 며칠 논다면서 놀러갔습니다.
    친구랑 친구집 근처에서 술 먹다가 늦으면 친구집에서 자고 오라고 해요.
    대리운전도 못 믿겠고, 음주운전도 겁나고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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