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데노이드/편도 비대 -> 수술하래요.-.-

짱구맘 조회수 : 469
작성일 : 2006-08-17 14:57:51
아기가 이제 6살인데 아데노이드/편도 엄청 큽니다.

코도 왕 골고 머리도 아프고 여러가지 증상복합적으로 보이고 종합병원 선생님도 수술을 권하십니다.

전신마취 수술, 입원 3일.   고민끝에 수술을 하긴 해얄것 같은데요, 수술후에 많이 아픈가요?

죽을 먹어야 한다는데 직장맘이라 유치원을 계속 안보내고 데리고 있기도 어렵고.....

또 편도 제거 수술하면 흉터가 남는지도 걱정됩니다.

아이 수술 해 보신맘들 얘기해 주세요. 수술후에 어땠나요?
IP : 61.41.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조카
    '06.8.17 3:07 PM (210.122.xxx.6)

    여자아인데 6살에 수술했어요. 편도 비대증인데 자다가도 숨을 못쉬고 몇번씩 깨는 바람에
    검사했다가 바로 수술했습니다. 수술 끝나고는 그리 많이 칭얼대진 않았어요.
    아이스크림 자주 먹였고 잘 견뎌내 주었어요. 대견했어요. 참 저희도 새언니가 출근하고
    엄마가 봐주셨답니다. 퇴원후에도 바로 어린이집 보내기엔 무리일듯 싶어요.
    퇴원후에 또 외래로 가서 수술 경과도 봐야 하고요.. 흉터는 겉으로 보기엔 전혀 없는데요..

  • 2. 우리딸도
    '06.8.17 3:14 PM (218.49.xxx.99)

    한양대병원에서 수술을 권할 정도로 비대한데 심한 감기만 아니면
    숨을 못 쉴 정도는 아니라..하지만 정말 보통때도 코는 잘 골아요..
    저도 고민중인데 소아과마다 더 두고 보라는 말도 많아서..
    크면서 좋아진다는 말도 있구 일곱살 아이에겐 너무 가혹한 것 같아서..
    더 두고 보려구요..

  • 3. 5살
    '06.8.17 3:22 PM (219.250.xxx.233)

    저희 아이는 올해 초 신촌 세브란스에서 수술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하려고 했는데 열이 많이 나서 빠꾸먹고 ㅎㅎ 올 초에 했는데요.
    퇴원후에 2~3주 정도 찬미음과 미지근한 미음을 먹여주는데요.
    어릴수록 회복이 빨라요. 입원은 하루만 했는데요.
    수술하고나서 정말 잘 때 소리가 하나도 안나요. 숨소리도 안나고 조용하게 자요.
    저희 아이는 수술 할 때 16kg 였는데요. 키가 좀 큰 편이라 16kg지만 말라서 등에 뼈가 다 드러나고 갈비뼈가 다 보였었어요. 어디 살 잡히는데가 없는 아이였는데 수술 후 3달 만에 2kg가 찌고 키도 눈에 띄게 부쩍 더 자랐어요.
    수술 후 특별히 뭘 먹인게 아니고 그냥 식이조절 끝난 후 평소 먹는 밥먹은건데도 그랬어요.
    성격도 밝아지고 보는 사람마다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들 합니다.
    저희 부부도 얘 자는거 볼 때마다 수술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요.

  • 4. 편도얘기만
    '06.8.17 3:48 PM (211.198.xxx.192)

    들으면.. 대학때 교수가 했던 얘기가 떠올라요.. 자기 아들이 편도제거 수술을 하고.. 한의사인 친구를 만나게됐는데.. 왜 제거했냐고.. 심하게 몸이 안좋아도 모를수가(?)있다...뭐.. 그랬다네요..
    ^^근데..82에서 보면 제거 수술을 참 많이하고.. 양방과 한방의 개념 차이일까.. 항상 의아하더라구요.
    근데.. 참고로.. 6세나 7세까지는.. 편도가 호흡기에서 중요한 방어 역할을 하기때문에.. 그 시기 이후에 하는게 좋다고.. 소아과 의사샘한테 들었어요.

  • 5. 5살
    '06.8.17 4:19 PM (219.250.xxx.233)

    제가 듣기로는 편도의 기능을 할 정도는 남겨놓고 제거한다고 들었어요.

  • 6. 경험자
    '06.8.17 4:32 PM (211.176.xxx.6)

    저희 아들 딸 둘다 했고요.
    계속 안해주면 성장에 지장이 있다고해서...
    하고 나서 무척 자랐답니다.
    그 당시도 한방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수면시 호흡 장애며, 감기며, 비염이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45 신랑 보양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3 신영숙 2006/08/17 595
77144 LG 스팀 싸이킹 청소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1 스팀청소기 2006/08/17 437
77143 삼성PAVV a/s에관해.. 8 삼성 2006/08/17 497
77142 아이 키땜시...성장 호르몬 주사 맞히는분 계신가욤? 2 넘 작아서... 2006/08/17 642
77141 하나로 통신과 하나로 전화로 바꿨는데요~~~~ 1 잘한건지 아.. 2006/08/17 319
77140 영등포 김안과에 아는 간호사분 계시는 분~~~~ 6 김안과 2006/08/17 1,720
77139 설정비 잘 챙기세요!! 4 가니맘 2006/08/17 1,295
77138 꽝꽝 얼린떡 어떻게 먹죠? 7 헤헤 2006/08/17 1,705
77137 예쁜 그릇을 하나씩 사고싶은데... 1 초짜주부 2006/08/17 712
77136 아이가 손발톱이 자라지 않는데요 1 오희숙 2006/08/17 509
77135 조카랑 둘러볼곳. 3 부탁드려요 2006/08/17 329
77134 남양주시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추천 2006/08/17 154
77133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5 이사비용 2006/08/17 1,763
77132 자랑질~! 3 염장.. 2006/08/17 1,361
77131 먹고 싶어요 이것들 다.. 11 뚱뚱이 2006/08/17 2,122
77130 정수기 추천 졸려~ 2006/08/17 169
77129 예금 관련 문의예요 3 예금 2006/08/17 572
77128 임신인것 같애요~ 5 ^^ 2006/08/17 679
77127 속물인가?..유산에 대해서.. 11 가을 2006/08/17 2,091
77126 엄마 사드리고 싶은데여~ 정장 브랜드 어디가 좋을까여?? (50대초반) 12 모리란 2006/08/17 1,404
77125 요 밑에 이웃 또래 친구 때문에 글 올리시분 ㅋㅋㅋ 열심이 글 올리는 와중에 3 ㅋㅋㅋ 2006/08/17 1,047
77124 3학년 아이 현장 학습.. 2006/08/17 192
77123 아데노이드/편도 비대 -> 수술하래요.-.- 6 짱구맘 2006/08/17 469
77122 압구정 김수신 성형외과요.. 5 -.- 2006/08/17 1,496
77121 싱크대 배수구에서 썩은 냄새가 나데요-_- 6 싱크대 2006/08/17 883
77120 장선용님의 요리책 어떤가요? 11 요리책사고싶.. 2006/08/17 1,708
77119 흰옷이 누렇게 변했는데 다시 흰색으로 바꿀수 있나요? 3 채운맘 2006/08/17 949
77118 롯데카드 연회비 첨 청구됐는데요 4 연회비 2006/08/17 1,281
77117 아버지가 자꾸 손을 떠시는데 5 아빠 맏딸 2006/08/17 651
77116 휴가가는데 시어머님 혼자 계셔서... 5 나쁜 며느리.. 2006/08/17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