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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예전 여친이..

소심ㅜㅜ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06-08-16 22:45:08
남편 예전 여친이 문자를 자꾸 보내내요....남편핸펀으로....

꿈에 나왔다는둥...더운데 조심하라는둥..

별거 아닌 안부라지만......전 왜자꾸 신경쓰일까요..

저랑 만나기전에 3년정도 만났고...회사사람이나 대학친구들도 다 알정도로 ..

이제 그여자분도 결혼했구....이번에 임신한 모양인데.(몸이 무거워진거 같다는 문자로 알았어요..)


남편은 믿지만..............이 개운치 않은기분은 뭘까요...


자꾸만 문자를 보내는 이유는 뭘까요??   쿨하지 못한 성격탓이  이러고 있네요...;;;;;
IP : 61.83.xxx.1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문제
    '06.8.16 10:49 PM (203.130.xxx.229)

    그렇게 편하게 생각할만큼 여지를 많이 남겨준거네요
    남편이 태도를 분명하게 해야....

  • 2. ..
    '06.8.16 11:12 PM (220.75.xxx.61)

    남편도 문제지만 보내는 쪽도 문제인것 같아요.
    상대쪽도 결혼한 상태고 남편도 있을텐데 왜 그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편한대로 문자를 보낼까요.
    혹시 문자를 남편이 보여준거라면 남편에게 싫다고 얘기를 확실하게 하시구요.
    몰래 보신거라면 전화를 해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시면서 이제는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양해를 부탁하면 어떨까요.

  • 3. 그분은
    '06.8.16 11:36 PM (222.234.xxx.89)

    왜 그럴까요?
    자기생각만 하네요.

    저는 그런 문자 이해 못 해줄것 같아요.. 윗님처럼 대범하게 ~~ 그렇게 못 할것 같아요..ㅠㅠ

    그분도 자기 남편한테 어떤 여자가 그런식으로 문자 보냄 싫을것 같은데..
    꿈에 나왔다니.. 그런말은 좀 감정이 담긴것 같은데요..

  • 4. 호이
    '06.8.16 11:43 PM (59.9.xxx.147)

    전 제가 문자보내는데요.여친,남친할거없이 한대 싸잡아 네이트온 으로 보내는데
    받는사람은 지혼자 받는줄 알죠.근데 다들 답글들이 오는데 유독 한놈한테서는
    죽어도 안오더라고요,첨엔 엄청바뿐가보다 햇는데 전화를 해도 안받습니다.
    그래서 요샌 가끔 걔는 빼고 보내게 되네요.(아마도 그놈(친한친구라서)이 지한테만 문자보내는줄 알고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원글님도 넘 오해는 마세요.물론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진짜 이상한 감정없이 보낸답니다.

  • 5. ..
    '06.8.16 11:49 PM (211.59.xxx.88)

    호이님 말씀에 태클. ^^
    꿈에 나왔다.. 는 그냥 감정없이 보낸 안부 인사로 보기 어렵네요.
    잘 지내라, 더운데 조심해라 이런 안부야 친구사이에 가능하지만
    꿈에 그냥 친구가 쓰잘데기 없이 왜 나오며 그런 말 왜 굳이 문자로 보낸답니까?

  • 6. 전..
    '06.8.16 11:53 PM (69.235.xxx.155)

    전번 알아내서 한마디 따끔하게 해주었어요.
    남의남편 신경쓰지 말고 댁의 남편이나 잘 신경쓰라고요.
    그랬더니 울신랑한테 곧바로 그말이 들어갔는지 며칠 저한테 뚱하게 대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저한텐 아무말 못하던데요.
    한 두달쯤 지나서 핸펀에 또 전번이 떳길래 이번엔 신랑을 잡았습니다.
    정리 똑바로 하라고 길길이 뛰었죠. 남녀간에 그것도 유부남유부녀 사이에 무슨 친구? 흥!
    다른사람 다 이해해도 나는 이해못하니 나랑 결혼했으면 내 생각을 존중해주어야한다고...
    하도 길길이 뛰니까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더라구요. 첨엔 저를 무슨 의부증환자인양 말했답니다.
    찜찜한 싻은 미리미리 잘라야 합니다.

  • 7. ..
    '06.8.17 12:00 AM (211.223.xxx.74)

    그걸 가만히 냅두세요?
    그 여자한테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남편한테도 한소리 하세요.
    그 여자한테 자기 남편한테 남의 남자에게
    꿈타령하면서 문자질하는거 말해줘도 되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아마 기겁할걸요.
    문자받는 쪽은..사실..딱잘라서 보내지말라는 소리 힘들어요.
    그러니..남편분이 가만히 있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남편분이 쿵짝이 맞아서 답문자라도 보내는 눈치라면
    엄하게 응징하세요.

  • 8. 이해감
    '06.8.17 12:53 AM (204.193.xxx.8)

    싫다 싫어

  • 9. 주접
    '06.8.17 12:58 AM (24.4.xxx.60)

    뱃속에 아이를 지니고 그런 주접스런 짓을 한답니까?
    참 한심하네요.
    문자한번 날려주세요.
    각자 가정을 갖은 마당에 이런 문자질 하지말아달라고.
    남편이 문자보내지말라고 하실것같지는않네요.

  • 10. ㅋㅋ
    '06.8.17 2:56 AM (219.241.xxx.80)

    에구 ......그냥 안부려니하면서 사세요....

  • 11. ....
    '06.8.17 8:41 AM (218.49.xxx.34)

    네이트온으로 찍 보내는 문자
    안받는거 보다 더 짜증나요
    보내지 마시오
    난 그런 성의 없는 것엔 답도 안한다는 ㅠ.ㅠ

    글구 ...
    그냥 친구도 아니고 예전 여친을 이해?
    오지랖이 열두폭인분도 계시네요

  • 12. ,,,
    '06.8.17 9:34 AM (210.94.xxx.51)

    호이님과는 경우가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른거 아닌가요?
    호이님은 그냥 아는 사람들한테 단체문자 보내는 거고
    원글님 남편은 3년간 사귀었던 여자친구라잖아요.
    혹시 호이님도 결혼한 예전남친도 리스트에 낑궈넣고 단체문자 보내시는게 아니라면....

  • 13. 오지랖
    '06.8.17 10:05 AM (58.73.xxx.95)

    저 같아도 이해 못해요
    그냥 알던 사이도 아니고, 3년간이나 사귄 사이라는데 더더욱이요~
    자기도 남편있고, 애까지 가진 여자가 왜 저러구 사는지
    정말 한심하네요

  • 14. 감사해요~
    '06.8.17 12:18 PM (61.83.xxx.144)

    댓글들..감사해요..
    사실 더운데 몸조심하라는 안부문자까지는 저두 이해했었는데요..
    1. 요근래 꿈에서봤다 무슨일있을까 걱정되요.....(이런 말줄임표는 시러요ㅠㅠ),
    2.갑자기 몸이 무거워지니 첨에 감기인줄 알았는데.....(말줄임표꼭써요;;;;)

    그래서 극도로 제가 예민했던거에요....위의 두가지는 정말로!!!
    어젯밤에..늦게들어온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당장 문자보내지말라고 문자하겠다고 했는데
    전 그냥 전화도 문자도 그냥 씹으라고(?) 했어요...
    나중에 또 문자가 오면 그땐 당신태도에 문제가 있는걸로 생각할테니...그땐 제가 직접 전화한다고 했구요....만약....문자온거 일부러 지우거나 하면 더 이상한 생각들 수 있으니 그러진 말아달라했어요..

    위의 저라면님처럼 전 대범하거나 이해못하겠어요.ㅜㅜ
    저두 사회생활 오래하고..또 직장동료가 거의 남자라 남자들의 생리 잘 안다고 보거든요..

    이건 그런문제하고는 다른것 같아요..배우자에대한 배려가 서로 필요한 문제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만 이해못하는 부분인가해서 여기에 글 올린거였어요..
    82님들의 답글이 제겐 힘이 되고 또..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용기를 줬네요.... 감사해요...
    다같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 15. 그여자
    '06.8.17 1:05 PM (211.223.xxx.222)

    정말 이상한 여자네요 자기 남편 에게나 신경쓰지 제경우라면
    용납안됩니다 사람관계가 그렇잖아요 특히 남녀관계 는요

  • 16. .....
    '06.8.17 2:04 PM (219.255.xxx.181)

    요즘엔 정말 미친*들이 많아서 남편분이 꼭 처신을 잘못했다고 보기도 힘들어요
    그렇게 까지 얘기하셨으니 다시 문자오면 니 남편에게 고대로 보낸다고 하세요
    그런것까지 이해하시는분들 저는 이해안돼요

  • 17. 이해감
    '06.8.17 11:07 PM (204.193.xxx.20)

    싫다 싫어
    쓴 사람인데용
    원글님이 이해간다고 쓴겁니다.
    정말 문자보내는 예전 여친 싫다는거고요.
    미친년,놈이 아니고서야.
    혹시나 해서 부연댓글 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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