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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고 싶어 응시했습니다.^^
경력직에 해당사항이 있는 공사(대우 좋죠?)가 있기에 응시했어요.^^
근데...
요즘은 면접을 독특하게 보나봐요.
접수한 몇몇분들의 설~이 시종 영어로 한다는...
걱정입니다. 영어 못하는데.^^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식 면접이면 어떤 면접을
이렇게 말하는 건지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면접 본 아낙이다보니...
님들께... 궁금해서 여쭙니다.
인연이 되어서 하늘에서 별을 따야 할텐데요... ㅎㅎ
1. 별
'06.8.14 2:56 PM (210.178.xxx.18)꼭 따세요~화이팅!!!!!!!
2. 훌륭한분
'06.8.14 3:16 PM (220.83.xxx.94)꼭 인재를 알아봐야 할텐데.
아자.3. 아이고
'06.8.14 3:29 PM (70.162.xxx.84)훌륭하세요. 꼭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 때만 해도 영어 면접의 단골 질문은 자기 소개를 영어로 하라고 하는 거였는데.
외국계 회사 였구요 사원 면접 볼 때요. 물론 차상위는 영어 질문이 다양하겠지요?
그리고 저 아랫 사람 뽑을 때 면접시에 같이 들어 가 본 적 있는대요
(외국계 회사는 실무 중심이라 같이 일할 실무 담당자가 같이 들어갈 때 있어요)
정말 영어 실력도 실력이지만 영어로 대답할 때 당황하지 않는지, 얼마나 자신감 있는지,
준비를 해 왔는지, 그리고 발음이나 자연스러움으로 평소 영어를 좀 공부하는 사람인지를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공사의 프리젠데이션 면접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프리젠테이션 면접은
면접관 세명 정도 앞에서 보드에 나가 특정 주제에 대한 발표를 하고 그에 대한 질의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프리젠테이션 할 때 중요한 건 서론,본론,결론의 구성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말하고자 하는 논지가 분명해야 하고 그 근거가 되는 생각을 잘 뒷바침 해야 하고 (Supporting idea)
스킬 중에 목소리톤이나 볼륨은 괜찮은지 그리고 아이 컨택 (시선 처리) 이런 게 잘 되야 하죠.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마지막에 뭐 하고 싶은 말 없냐 궁금한 거 없냐 할 때
좀 강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말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앞으로의 포부나 일에 대한 자신감 왜 이 나이에 이런 일에 지원하는지 등등요.
여튼 너무 멋지세요. 행운을 빕니다~~~.4. 아이고 님이
'06.8.14 3:58 PM (211.53.xxx.253)잘 설명해주셨네요.
원글님이 취업하시는 업종에 관련된 주제를 보통 줍니다. 사전에 문서를 작성해오라고 해서
그 문서를 보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겁니다.
보통 파워포인트 문서를 작성을 해오는데 너무 이상적이거나 본인이 잘 모르는 부분을 설명하는것보다
명확하게 알고 자신있게 설명하는게 중요합니다.
원글님 응시하신 분야의 요즘 이슈들을 먼저 살펴보시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두시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잘되시길 바래요.5. ^^
'06.8.14 4:07 PM (221.151.xxx.167)근데.. 님,어려운 서류전형을 통과하셨나 보네요.. 혹시 특수한 자격증이나 실력이 출중하셨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같은 처지의 언니가 오매불망 난리라서요6. 고맙습니다.^^
'06.8.15 12:22 PM (218.237.xxx.208)그럴꺼라는 추측만 했는데... 자세한 설명에 팁까지 주시니 힘이 생기네요.
그리고 ^^님... 특수한 자격증? 몇개 있어요.
그렇지만 집에서 살림하고 나이 먹으니 소용 없더군요.
그래서 별 따야 한다고 했는데... 맘만 너무 앞서가서... 큰일 입니다.^^
격려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신 님들께 다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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