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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요...

으덜덜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06-08-12 01:38:09
제가 둘째를 여름에 낳고나서 제대로 산후조리를 못했던 모양인지...
한 여름에도 양말없인 못 견디고
온 몸이 싸아~~ 하거든요.

지금 온 집안 문을 있는대로 닫아놓고 웅크리고 있는데...
오후 1시가 되어가는 이 시간, 실내온도 23도가 못 됩니다.
저... 얼어 죽어요. ㅠ,.ㅠ
원래 이 동네는 이맘때 평균기온이라는 군요.

햇살이라도 쫘~~악 들어오면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계약을 하고 들어온 아파트가 하필이면 북향입니다. @@
3 베드룸이 귀한 동네라서 1년넘게 웨이팅하기도 한다는, 운 좋은 집이라고들 하는데...
북향이라니...
그 나마 서쪽 사이드라서 저녁무렵엔 서쪽 창으로 해라도 들어오니 다행입니다.
저희 옆집들은 북쪽으로 난 창 3개가 전부네요.

아... 올 겨울이 두려워요.
영하 20도도 우습다는데...  
저 살아서 한국들어갈 수 있을까요...
으덜덜덜...
IP : 66.51.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06.8.12 9:04 AM (211.208.xxx.142)

    한국은 너무 더운데... 32-3도 훌쩍 넘어요... 5도만 가져가시면 좋겠는데...^^:;

    지금은 옷 따뜻하게 입는다 해도 정말 겨울이 걱정되시겠네요...

    겨울엔 무엇보다 뜨끈뜨끈한 방에 몸 지지는게 최고인데... 그쵸...?

    더운나라 사시던 우리 이모도 그곳에서 제일 그리웠던게 뜨끈뜨끈한 방바닥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에어컨에 지치고 몸까지 안좋을땐 더욱...)

    건강 조심하시구요... 얼른 한국 오세요 *^^*

  • 2. 전기요 마련
    '06.8.12 1:50 PM (58.120.xxx.91)

    부분난방하세요.
    전 9월 출산에도 떨려서 전기요 등에 붙이고 땀뻘뻘 흘리고 지냈답니다.

  • 3. 저도
    '06.8.12 5:21 PM (83.31.xxx.15)

    그런동네 사는데요.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사시다 보면 한국에서 보다 향은 상관없답니다.
    난방이 안되는 봄, 가을이 춥지요. 겨울은 오히려 집마다 난방이 잘 되서 나가지만 않으면 따뜻하구요.(주택이면 좀 춥구요. 아파트 경우는 덥답니다.)
    오히려 여름에 해가 들어오는게 더 괴롭던데요. 햇살이 한국보다 강해서요. 그리고 겨울이 길고 그동안 해가 넘 짧아서. 가을 겨울엔 창이 있으나 마나구요. 여름에 오히려 해 들어오지 말라고 셔터내리고 커튼으로 가리고 한답니다. 한해 지나심 오히려 다행으로 느끼실거예요. 전에 살던집이 가장자리 집이라 남쪽 동쪽으로 해가 들이치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매일 에어컨 빵빵나오는 쇼핑센터로 피서를 갔답니다.
    전기 담요 마련하셔서요. 한국처럼 아주 뜨겁진 않지만 팔구요. 항상 슬리퍼 신으세요. 바닥으로 난방이 되는게 아니라 여름에도 발이 차게 되더라구요. 한국에서처럼 몇월이니까 옷차림은 요렇게 이런 공식이 전혀 성립이 안되구요. 더우면 벗고 추우면 그냥 껴입고 그래야 하더라구요. 전날 30도까지 올라가서 나시 입고다니다가도 비 한번 오고 흐리면 사람들 바로 점퍼 입고 나오던데요. 일년 내내 사계절 옷이 들락날락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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