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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상상플러스?라는 것도 한번도 본적이 없구요..아침 프로는 출근하다가 몇번 본적은 있는데
얼굴만 봐서는 그렇게 스타인지도 잘 몰랐구요..
어쨌든 제가 이상한 건..
노현정이 왜 욕먹어야되죠??
보통 직업인을 그 직업으로서 욕할때는
받은 돈만큼의 일을 못해냈다거나 회사측과 맺은 계약을 어겼을 때인것 같은데요..
노현정이 혹시 kbs랑 종신계약이라도 했는데 이제와서 그 계약을 깼나요?
아니면, 인수인계를 안해놓고 야반도주한다고 하나요?
20일전에 회사에 통보하는 것이 이정도 욕을 먹을만큼 황당한 짓거리인지요..?
아니죠..노현정은 이름이 알려진 직업이었다뿐이지
그냥 한국방송공사소속 직원으로서 남들과 하등 다를바없는
일반적인 고용계약을 했을 뿐입니다.
노현정이 그동안 kbs에서 받는 연봉의 값어치를 못한것 같지도 않고
(그랬다면 그렇게 여러 프로에 기용도 안했겠죠)
그이유가 결혼이든 뭐든 정당한 인수인계를 거쳐서 회사일을
휴직(또는 퇴직)한다면 도대체 왜 비난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kbs에서 고민하는건 이거죠..인수인계기간만 갖고는 노현정만한
스타파워(?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노현정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를 가진 대체인력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
근데 솔직히 이것까지 노현정 책임인가요? 오히려 책임이라면 그동안
지나치게 몇몇 아나운서만을 스타마케팅해왔던 kbs자체의 경영 미스로 보여지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프로스포츠선수들이 몸값이 올라서 FA가 되었을때
돈많이 주는 타구단으로 이적하면 모두 몸쓸놈이게요?? 원래 자기를 스타로 키워준
원래 구단에 죽을때까지 짱박혀 있어야 되나요??
아니면,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남자들 전체가 싸잡아 욕을 먹나요?
남자들은 원래 저렇게 돈밖에 모르는 것들이야..라고들 하나요?? 잘 모르겠네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더 좋은 직장으로의 이직, 유학, 고시공부 기타 개인사정으로
얼마든지 회사를 그만둘수 있습니다. 남자아나운서들의 경우 정치지망생의 길로도
가기도 하구요..어떤 직업이나 그렇지 않습니까?근데 왜 결혼으로 그만두는 것은
유독 욕을 먹어야 하나요??
노현정이 다른여자들의 인식까지 나쁘게 한다고 비난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귀하께서는 직장생활을 하는 이유가 전체 여성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것이십니까? 아니죠? 자기 상황이나 여건상 직장생활을
하는게 더 낫고 좋기에 하시는 것이죠..노현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여자들이 경계해야 할것은
자의에 따라 적법하게 그만두는 한 아나운서를 놓고
기다렸다는듯 여자들을 공격하는 무기로 엄하게 사용하는
일부 남자들이지요..그리고, 거기에 우리 여자들이 부화뇌동하다간..
같이 덫에 걸리는 거지요..
직장에서도요, 남자상사들이 당신앞에서 여자들은 저래서 안돼, 이래서안돼..라고
말하면, 그 상사는 결국 당신도 그리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왠만하면 같은 여자입장에서 서로서로 감싸주는 것이
우리 여자들 공생하는 길입니다. 똥인지 된장인 구분은 하고 삽시다.
1. 저도
'06.8.11 2:38 PM (211.211.xxx.47)동감입니다.
왜들 나쁘게들 씹는지?2. 이게
'06.8.11 2:40 PM (70.162.xxx.84)적당한 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 직장 여성이 출산을 하고 유급 출산휴가와 유급 육아 휴직을 했습니다. 휴직 기간 동안 그 동안 몰랐던 모성애를 발견하고 복직한 후 바로 그만 두었죠. 회사는 육아 휴직 제도를 없앴습니다. 그 이후 임신한 동료들은 출산 휴가는 사용할 수 있었지만 육아 휴직 제도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죠. 이게 사실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에서 육아 휴직 낸 직원의 자리에 임시직을 뽑아서 그 동안만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 제도가 악용될 우려를 해서 없앤 겁니다.
그 여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취지로 보면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피혜를 생각할 수 있었어야죠. 여자의 위치가 남성과 동등하고 여러 가지로 평등하다면 만에 하나 이런 여자 저런 여자 있어도 상관 없겠지요. 저는 공인의 자리에 있던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한 게 참 씁쓸하군요.
물론 개인의 사유로 직장 생활을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할 때 우리는 상도의는 지킵니다.
이 상황에서 볼 때 KBS에서 이미 앵커자리를 기자 출신에게만 오픈하고 아나운서 자리를 제외시킨다고 했을 때 후배 아나운서들의 반박 논리고 무엇을 써야 합니까?
우리는 이상적이고 개인적이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사는 게 아니라 때로는 현실적이고 보수적인 사회에서도 같이 살고 있는 거거든요.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한대요.3. 옛말에
'06.8.11 2:41 PM (222.97.xxx.98)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못참는다는 말이 있죠.
모두들 노현정 사촌들인가봐요.4. ^^
'06.8.11 2:41 PM (211.42.xxx.225)내말이~
5. ...
'06.8.11 2:42 PM (210.95.xxx.230)결혼은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방송 후임자 찾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예요.
꼭 스타파워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최소 6개월 이상 내다보고 같은 시간에 프로그램을 계속 녹화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근데 그걸 녹화시점으로는 2주가 채 남지 않은 때에 말 하는 것은 좀 무리죠...
회사를 그만 두는 것, 혹은 옮기는 것
그 어떤 것도 비난 받을 만 한 일이 아닙니다.
단, 자기가 옮기는 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난처해지는 일은 만들지 말아야죠.
마지막 문장은 그렇네요.
여자끼리 왠만하면 감싸주는게 공생하는 길이라니요...
그건 아니죠.
그렇게 유치하게 사회생활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저는 노현정 결혼 배 안 아파요.
저에겐 그만큼 돈은 없지만 그 보다 멋진 신랑이 있으니~ ㅋ6. 이게
'06.8.11 2:47 PM (70.162.xxx.84)그리고 결혼 자체를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사실 그 부분에는 마음이 아픕니다.) 다만 직장을 물러나는 태도에 대한 언급만으로도 질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것도 참 씁쓸하네요. 그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 촌음 아끼면 열심히 공부하고 바늘 구멍이란 방송 고시 준비하는 여대생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7. 원글이
'06.8.11 2:49 PM (61.74.xxx.48)방송사 자체의 제작시스템은 전 잘 모르겠구요..
일반적인 상도의를 갖고 말한건데요. 사측에 20여일남겨놓고 휴직 통보하는게
그렇게 비난받을만한 일인지요? 케이비에스 아나운서들은 특수 별정직인가요?
그리고 이게..님..제가 궁금한건요..그런경우에 남은 여직원들은 사측을 비난해야 옳지 않겠냐는
겁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제도를 바로 폐지해도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그런 여직원이 있든 없든 회사 마음대로
존속해도 되고 폐지해도 되는 그런 제도 아닐텐데요.. 글로벌 스탠더드입니다.8. 이게
'06.8.11 2:52 PM (70.162.xxx.84)사측도 비난하겠지요. 다만 우리는 그런식으로 그만두지 않겠냐고 하는 게 설득력이 있겠느냐 하는 거지요. 그리고 대기업 입사할 때 계약서에 최소한 그만두기전 한달 이상 노티스를 주고 인수 인계를 철저히 하고 회사 기밀을 지키고 퇴사로 인한 회사에 불이익이 없게 하겠다는 계약서 및 직원 Ethical Guide에 싸인했는데요. 외국계 회사이고 글로벌 스탠더드 지키는 회사였습니다.
9. ...
'06.8.11 2:53 PM (210.95.xxx.230)일반회사와 방송국은 좀 다르죠.
아나운서가 특수한 대단한 직업이어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후임자 선정이 그만큼 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회사의 경우 후임자선정이 늦어지면
주변에서 그만큼 일을 도와주면 되지만
방송의 경우 후임자선정을 제 때 못 하면 방송 펑크로 이어집니다.
동료아나운서들이 품앗이 하듯이 한 두번 진행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방송펑크로 대체 프로그램 편성이 된다고 해도 그 비용이 어마어마 하구요.
그런 점에서 20여일 남기고 발표한 것은 너무 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아나운서가 뭐 대단히 엄청난 직업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점이 아니죠^^10. 소유
'06.8.11 2:53 PM (218.48.xxx.82)노현정이 진행하는 프로를 보시지 않았으니 그리 말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스타 골든벨'은 특히나 '노현정을 이겨라' 어쩌구..하는 노현정 중심의 코너가 많습니다.
거기 PD가 제일 황당할 듯 해요.
당장 코너 자체를 새로 포맷해야 될테니...
아르바이트를 하다 그만둔다 해도 이렇게 책임감 없이 하면 욕 먹지요.11. 헉~
'06.8.11 2:56 PM (61.98.xxx.39)그런 일이...
그럼 부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버렸단 얘기?
에고...뭐라고 말 할 것도 없지만.....이런 사진 보니 충격입니다.12. 원글이
'06.8.11 2:56 PM (61.74.xxx.48)보통 사측에서 출산여성에게 그런 배려를 해줄때는 계약서를 쓰게 되어 있지요..그래서 정상적인 경우 악용을 할래야 할수도 없습니다. 토해내고 나가야된다는 것이죠(회사가 어디 그렇게 호락호락한가요?)
그리고, 어느제도나 그런 경우를 대비한 방책을 마련해놓구요..악용자가 생긴다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해야지 그걸 폐지해 버리다뇨?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 여자들이 그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해야지
개인적인 수준에서 비난해 버리면 아무 문제도 해결이 안된다는 겁니다.13. 원글이
'06.8.11 2:58 PM (61.74.xxx.48)윗님 난독증이세요??
14. 이게
'06.8.11 3:00 PM (70.162.xxx.84)그리고 운동 선수들이 7년이 되기 전엔 구단에 묶인 선수이고 선수 생활 7년 후 FA가 되는 건 이미 공지의 사항이고 모두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FA가 되서 몸 값을 높여서 옮기는 건 그 사람들의 권리이고 그 시장 안에서 Fair 한 겁니다.
15. 만약에..
'06.8.11 3:01 PM (210.178.xxx.18)노현정이 재벌이 아닌 그냥 평범한 남자였다면 어땠을까요?
그냥 축복해주심 좋을텐데..............16. 전
'06.8.11 3:01 PM (211.176.xxx.36)원글 90프로 동감
17. ...
'06.8.11 3:05 PM (124.80.xxx.166)사진속의 남자는 아나운서 아닌가요?
18. 전
'06.8.11 3:06 PM (70.68.xxx.77)왜 이런게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슴다.
각자 애키우고 살기바쁜데 말이죠..
남얘기말고 나나 잘하자구요..19. 긴생각
'06.8.11 3:07 PM (222.234.xxx.103)어느직장이든 여자들에 대해 그렇게 무책임한 인물(?)로 인식이 되어버린데에는 가정문제는 여자들의 일이라는데에서 기인한것이 아닌가요?
여자는 결혼하면 살림을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시는 구세대어른들이 한둘입니까.
맞벌이해도 집안일이며 육아문제는 여자가 다 챙겨야하는게 당연한거라는게 왠만한 남성들의 머리속에 깊숙히 박혀있잖아요.
그걸 여성들중에서도 당연히 내가 슈퍼우먼인가라면서도 체념하면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건 그런 우리들도 알게모르게 무의식중에 교육받아온 탓이기도하구요.
제일 위에 드신 문제요.
저도 다른케이스를 알고있는데 어느직장에서는 여직원들이 결혼하면 그만두어야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날 한 여직원이 상사들에게 불려다니면서도 꿋꿋하게 버텼습니다.
법적으로는 사실 스스로 그만두기전엔 자를수없었지요.
그덕분에 그후에 계속 결혼하고도 다니는 여직원들이 생겼고 남직원들이나 직장상사들도 서서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정직원티오는 한정되어있었고 필요에 의해 임시직을 고용했지만 정직원티오는 결혼하고 그만두고 나면 그 티오를 들어온 순서대로 임시직들에게 주었는데 이젠 그럴수없다는거지요.
이럴 경우 그 여직원이 비난받아야할까요?20. 남일에
'06.8.11 3:07 PM (220.95.xxx.75)왜들 이러는건지.....
더워서 그러는건지.....
어쨌거나 노현정땜에 방송사에서
여자들의 입지가 불안해진건 사실 아닌가~
이걸 일반 회사에서 써먹을 수도 있고.....
아직까진 많은 여자들이 사측에 어찌 대응도 못하는
그런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렇겠죠.
이 일로 애꿏은 사람들이 피해가 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21. 이론
'06.8.11 3:08 PM (203.251.xxx.165)아나운서라는 직업인이 되기 위해 아나운서가 된게 아니라 신분상을 위한 결혼을 위한 방안으로서 아나운서를 한 거 같잖아요?
아니라고 하기엔....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라...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결혼만 한다면 직업 따위는 나에게 아무 의미 없었다는 듯 팽개치는 것 같아서.. 보기 예쁘진 않네요..
물론 직업이라는 것은 인생의 한 일부일 뿐이긴 하지만...
직업이 엄청 중요한 다른 여자들까지 도매급으로 그렇게 인식될 수 있으니 문제죠.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들만 잘못이라고 하기엔.........................좀.22. 엉뚱한 상상
'06.8.11 3:10 PM (220.120.xxx.46)댓글들 보다 갑자기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이 휙~ 옆통수를 치네요.
'엥... 현대에서 알바 풀었나? ' ㅋㅋㅋ....
상상입니다 태클 걸지 마세요. 무셔~잉~~23. 근데.....
'06.8.11 3:15 PM (211.55.xxx.124)사실 결혼과 동시에 직장 그만두는 사람 많지 않나요.
예를 들면 의사나 뭐 그런사람들도 결혼과 육아땜에
직장 그만두는 경우 많은것 같은데요.
직장은 누군가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결혼과 육아는 누군가 대체될까바
더욱 신경쓰이는 문제죠. 그 대상이 재벌이 아니라도 ....
충분히 그만둘수 있는 문제죠.24. 헉
'06.8.11 3:22 PM (218.54.xxx.28)그만 두는게 문제가 아니라..기간이 문제 아닌가요?
결혼20일전에 회사에 통보했고, 녹화는 앞으로 1회밖에 못한다..
그후부턴 난 모른다..이건 문제가 있지않나요?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랑 결혼해도, 그건 회사에 대한 도리가 아니죠--;
특히나 방송은 정말 보이는것과 달리 여러사람이 합심해서 한작품 나오는건데
간판인사람이 그렇게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관둔다는건-_-;;25. 근데.....
'06.8.11 3:23 PM (211.55.xxx.124)사실 제가 티브를 많이 안보는 사람이라 노현정 관심도 없었어요.
그리고 왜 그가 빨리 결혼하고 여행다녀오고 ..그런 문제도 아닌 문제를 가지고 시끄러운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입장이였는데요.
바로 사회적 파장을 가진 인물이라 그런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둔하죠. 남들은 다 알고 있는 사항을 빨리도 알아차리니)26. 저도
'06.8.11 3:24 PM (210.2.xxx.117)그생각은 했어요. 남편이 평범한 회사원이였다면
사람들이 난리난리 할까 싶더라구요.
결혼과 동시에 직장그만두어 아쉬운 맘은 드는데(팬아님ㅡ.ㅡ)
인터넷 돌아다니면 노현정사진...웃기게 나온 사진
올려놓고 꼽씹는거 보면 사람들이 배가 아프긴 한가 보다
싶어요.그이상은 노현정 싫어해서 깊이 생각 하기도 싫구요.27. 원글이..
'06.8.11 3:39 PM (61.74.xxx.48)그냥요..전 항상 왜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더 많은 비난을 받아야 할까..그게 궁금했거든요.
비슷한 일을 해도 남자에 비해 여자는
더많은 비난을 받는 경향이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남자들끼리는 서로 무지 감싸주던데.. 달리 같은 여자들이라고 더 봐주는 것 같지도 않고..
형편이 자기보다 나은 여자라면, 쉽게 이해될수 있는 측면이라도
오히려 남자들보다 더 비난을 하기도 하고..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런 건가요?
프로운동선수들의 FA가 권리이듯이
일반직업인들도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지 않나요??
누구든지 휴,퇴직의 권리가 보장되어 있고 절차상이나 계약상 하자가 없는데(
있다면 벌써 이슈화되었겠죠) 단지 방송인이기 땜에상도의에 어긋난다? 글쎄요..
그동안 아나운서 월급만 받고 여기저기 오락프로까지 다나온다고 후배들에게 동정까지
받았다던데(이건 얼마전 스포츠신문에서 봤네요..)..
사회가 그동안 노현정 한명에게 농락???이용?? 당할만큼 그리 만만하던가요?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나요?
죄송합니다..궁금한게 많아서..이만 할께요..28. 위에
'06.8.11 3:44 PM (125.240.xxx.61)옛말에님, 사촌? 그럼 옛말에님은 일촌 맺은 사이?
ㅋ~~ 저 배고픈거 못 참는데~~29. 이게
'06.8.11 3:46 PM (70.162.xxx.84)저도 그만할께요. 직장 다니면서 남자들이랑도 참 많이 싸웠는데 여자 선배나 여자 후배들하곤 어렵더군요. 여자의 적은 여자란 논리 때문에요. 더 조심스러워요. 앞으로 사회 생활도 계속 할 거고 개인 비즈니스도 할 생각 있는데 정말 저런 워킹 파트너 안 만났으면 하네요. 기껏 믿고 돈 투자하면서 프로젝트 진행하고 트랙젝션 플랜 다 짜놓고 있는데 인수인계 할 준비를 하거나 자기는 빠지면서 이 일에 하자가 없을 것이다 뭐 그렇게 하고 마는 사람요.
방송계 잘 모르지만 적어도 프로그램 짤 때 담당 PD,프로듀서,메인 엠씨등 그 프로가 다음 계편 될 때까지는 계속 된다고 전제하고 진행하지 않나요? 여자든 남자든 저런 식의 마인드 갖은 사람 정말 안 만나고 싶어요.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조기에 그만두는 걸 제외하곤 노현정에게 나쁜 마음 없습니다.30. !!
'06.8.11 3:57 PM (222.234.xxx.181)"여자의 적은 여자,"
이런 말 역시 남자가 퍼뜨린 근거 없는 말 아닌가요?
여자는 뭉칠 수 없다는.
여자가 여자 비난하면 여자들끼리라서 그런다는
그런 단세포적 발상은 그만 둡시다!!!
남자는 남자 비난하지 않나요?
물론 남자라서가 아니라 비난받을 만 하니까 비난받는 거구요.31. 일반 회사
'06.8.11 3:58 PM (222.110.xxx.69)일반 회사에서도 퇴사 한달 전에 사직 의사를 밝혀야 하고 후임을 정한 후 인수 인계를 해야 하죠.
한달이 지나도 후임을 정하지 못한 경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나, 특수 직무(그 사람이 빠지면 당장 회사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 등)의 경우 후임을 구할 때까지 계속 다니는 경우도 많구요.
아나운서 뿐 아니라 어떤 직업에 대입해도 퇴사에 적절한 절차를 밟지 못한 것은 맞네요.32. 욕먹어도 싸지
'06.8.11 3:59 PM (211.41.xxx.109)평범한 회사 직원이었어도 이건 욕먹을만 한 짓입니다.
결혼이야 본인이 원하는 때 언제든 할수 있죠. 그건 당연합니다.
근데 담주에 한번만 더 녹화할수 있고 그 며칠후엔 결혼해야 하거덩...하고 손 놔버리면 어떤 회사가 야~ 결혼 축하한다 합니까?
평범하다 못해 편의점 알바 그만둘때도 최소한 보름이나 한달정도 전에 그만둔다고 말해주는게 예의라는거 고딩도 압니다. 부모님 상이나 본인이 갑자기 예상 못한일도 아니고 프로포즈도 받았고 결혼후에도 최소 한두달은 시댁에 양해를 구할수도 있는 사람이 눈 똥그랗게 뜨고는 나는 몰라요~~~하고는 결혼한다는데 욕 먹어도 싸죠.
재벌이 아니라 평범한 회사다니는 샐러리맨이랑 결혼한다 해도 이 경우는 손가락질 당하고 욕 먹는 경웁니다. 남자들이 오죽하면 그러잖아요.
여자들 키워놓으면 시집갈때 타이틀 좋게 써먹을려고 하는거냐고..노현정 보라고..눈 땡그렇게 뜨고 공부하세요 하면서 깔대기 휘젓더니 결국은 즈이 회사 완전 물먹여놓지 않냐고...
덕분에 멀쩡한 여자들만 욕 더 먹습니다.33. 회사생활
'06.8.11 4:05 PM (218.237.xxx.57)저도 윗분님 의견과 같습니다.
재벌과의 결혼을 떠나서 일반회사에서도 휴가 끝나자 마자
이런식으로 나오면 욕 많이 먹습니다.
더구나 방송은 시청자들도 있는데 적어도 자기 일은
야무지게 끝내놓고 그만둬야지 방송 프로그램도 한두개가 아니던데.. 문제 있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신랑먼저 외국나가고 결혼한 후 야무지게 후임정해서 한다면 더 좋았을까 싶네요.
뭐가 급한지 결혼다음날 외국가면 직장에서 뒷치닥거리 하는 사람은 열받겠지요.
이런식으로 회사 생활하는 여직원은 정말 비호감입니다.34. 제시
'06.8.11 4:12 PM (207.46.xxx.74)노현정씨가 KBS에 피해를 끼친게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능력 빵빵한 후배들 즐비하고 있을텐데. 살다보면 더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하루아침에 관두고(남자들이 더 많습니다만, 이렇게 욕먹는 걸 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남은 사람은 처음에 조금 힘들겠지만 한 사람 나갔다고 해서 회사가 어떻게 되는 건 보지 못했습니다. 육아휴직이 한 사람때문에 없어졌다는 건 그 회사 사장이 그걸 없애고 싶어했던 마음이 더 크지 육아휴직 쓰고 관두는 직원때문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노현정씨처럼 유명인이 재벌과 결혼한다고 미리 공고하고 회사다니는게 더 어려울것 같은게 제 생각입니다. 회사에서 사람 짜를때 앞뒤 생각해서 짜르나요. 계약상 아무 하자가 없다면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35. 저두
'06.8.11 4:14 PM (218.52.xxx.9)아무리 시댁에서 급히 정한거라 하지만 이런식으로 인수인계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만두는건 일반 직장인이라도 욕먹을만한 짓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혼자체는 축하해주고 싶네요
사진보니까 선남선녀로 남자도 생각보다 잘생겼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젊은 처자 좋은곳으로 시집가는건 축복해주고 싶어요
다만, 일처리는 평소 똑똑하고 야무지게 봤었는데 실망했어요36. 상상
'06.8.11 4:26 PM (222.235.xxx.85)떠오른 생각인데,
이 경우 노현정 아나운서가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한 데에는
시댁쪽의 권고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원래 결혼 준비하면서 많은 부분 신랑쪽 결정에 신부쪽에서 가타부타 말을 하기 어렵잖아요..
노현정만 욕을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
현대도 사업하는 사람들인데 인수인계할 시간은 줘야 한다는 거 다 알고 있음에도
이렇게 결혼 날짜를 촉박하게 잡은 것은 너무 자기편의 위주의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임신하지 않고서야 이건 현대측 잘못이 50%이상은 된다는데 한표 던져요...37. 긴생각
'06.8.11 4:27 PM (222.234.xxx.103)오늘 제가 정말 할일이 없나봅니다.
현대알바도 아니고 노현정가족도 아님서 이게 뭐랍니까..
글올리고 나니 윗님 글읽다 생각나서 다시 씁니다.
뭐 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뉴스가 다소 노현정에게 호의적이지않다는건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보도대로라면 결혼준비때문에 20일부터 휴가를 다녀오겠다고 했고 그후에 kbs에서 허락을 해주면 휴직을 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으면 한다고 나왔네요.
방송에 대해 미련이 많다는걸 알수있지요.
확실하게 본인이 그만두겠다 아니다 이런얘기말고 보도태도는 재벌가와 결혼한 여성은 다들 직업을 관둔 전례상 노현정도 관둔다는 전제하에 후임자를 구하느라 kbs가 머리아프다는둥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있는거구요.
진실은 저너머에 있는거라고 우리도 너무 지레짐작만으로 생각하는건 아닌지요.
쌩뚱맞을지 모르지만 부영이처럼 뻔히 소서노와 맞서는 예씨부인이 될 역할로 신인을 기용해놓고 뒤늦게서야 연기력이 약하다고 짤리는것보다는 낫긴하네요.
인수인계라...
노현정이 상플이나 도전골든벨할때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했음좋겠다고 제작에 관여를 하고 무슨 뭐 그런게 있나요?
사실 방송은 파리목숨아니던가요?
기껏 녹화다했어도 방송전에 불미스런 사고나면 편집이 가능한경우는 편집해서 지워버리는..그런게 방송가의 생리아니던가요.
일반회사의 인수인계와는 ..좀 다른 개념으로 봐줘야하지않을까요38. 문득
'06.8.11 4:27 PM (220.120.xxx.46)현정씨가 비난 받는 이유에 배신감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똑 부러지고, 잘 나가던 아나운서에게 얄밉지만 그래도 커리어우먼으로서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이런 식으로 배신감(?) 들게 하니 ... 허준의 황수정처럼...
평소 생각했던 이미지에 대비되는 깔끔하지 못한 뒷처리때문에 더 실망스러워 그러는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39. 흐음
'06.8.11 4:33 PM (203.251.xxx.165)나 20일 후에 결혼하고 결혼 다음날 바로 남편따라 미국가야해서 당분간 이 일 못한다. 휴직시켜달라.
라고 해서 휴직시켜주는 회사라면..
옮기고 싶슴다 .^_^40. ^^
'06.8.11 5:08 PM (221.149.xxx.160)쟁쟁한 선배가 물러놔 줘서 이제나 저제나 기회만 보고 있는 후배아나운서들에게는 희소식~
퇴사한달 전이건 열흘 전이건 퇴사해주면 고맙지...
솔직히 나는 노현정이 욕먹을짓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일생의 반려자를 만나는것이 회사를 퇴직하는 문제만큼이나 중요한 일인것 같은데..
20여일 남겨둔 상황이 잘 못 되었다고 하시는데..것도 입장의 차이입니다...
저는 노현정하고는 아무상관없지만...노현정씨...부럽습니다...^^;;;41. ^^
'06.8.11 5:35 PM (59.187.xxx.50)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BNG스틸이 정확이 얼마나 큰 기업이고..
남편감이 현대가에서 서열 몇위인지..
재산이 얼마인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노아나운서 100억넘는 로또 맞았습니다.
로또맞은 사람이 20일이나 시간여유 줬으면...참 대단한거죠.
로또맞고..당장 다음날 안나오는 사람 실제로 옆에서 보세요..이해갑니다.42. ,,
'06.8.11 5:45 PM (210.94.xxx.51)아하..
^^ (59.187.218.xxx, 2006-08-11 17:35:02) 님 말씀 들으니 말끔히 정리됩니다요. ㅎㅎㅎ43. 질투의 화신들
'06.8.11 7:06 PM (220.94.xxx.85)ㅎㅎㅎ 남 잘되는거 못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사족이지만 전 회사 관둘때 저도 공영기업이었지만 인수인계 3일이면 되던걸요 ㅎㅎㅎ 뭔 대단한 주요임무라고 인수인계에 그리 오래 걸린답니까 케이비에쑤 더 웃겨 ...그들의 방송제작 수준을 아는구만..
44. 노현정
'06.8.11 9:19 PM (61.85.xxx.88)뭐 프로그램은 거의 못봐서 능력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구요.
그렇지만 인기 있을때 현대(돈 많을까 무지 궁금하네요^^)로 시집 가는건 정말
현명하게 처신한거 같애요.
그런데 막판에 인수인계? 할 시간도 없이 저렇게 방송국이나 국민 들로부터 욕을 먹으면
현대 에서는 좋겠죠. 다시는 자기 며느리가 방송을 못하게 될테니까요.
그렇지만 만약에 무슨 일이 생겨 노양이 다시 방송으로 복귀해야 할 경우도 있을텐데(고현정 처럼요)
그때는 정말 발 붙일 곳이 없단 말입니다. 다시 발붙일 곳을 만들기 위해선 끝마무리를 잘 하고
가야 하는데.....끝마무리를 저래 엉성하게 하게 만든게 혹시 현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45. 원글님
'06.8.12 12:30 AM (218.51.xxx.87)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그게 그렇게까지 KBS에 타격을 주는 일은 아니지요.
분개하시는 분들의 진정성을 솔직히 저도 의심할 수밖에 없던걸요.
노현정씨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렇게 말하니 저도 알바같군요orz)46. @@님
'06.8.12 9:25 AM (211.226.xxx.167)실명아니라고 함부로 글쓰지 않으셨음 해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현대 및 계열사 얘기 하시는 겁니까?
현대 다니는 저 기분나쁩니다..
노현정 신랑 다니는 회사 어딘지 , 정확히 파악하고 , 현대그룹과 그 집안에 대한 것 정확히
파악하시고 글쓰세요..(솔직히 좀 우스운게, 자동차 회장 아들도 아니고, 현대그룹회장아들도 아닌
현대가에서도 제일 처지는 집안 막내아들인데,, 왜 이리 난리인지...)
중요한것은 보지 않고, 현대가만 봅니까?
이런일에 왜 현대 비꼬십니까?
정말 무슨 60년대도 아니고, 회사까지 거들먹거리며, 글쓰는지... 참
그리고 전 원글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무슨 아나운서가 대단하다고, 인수인계 운운하는지...
노현정 프로에서 노현정이 직접하는일은 작가가 써준 대본대로 하는것 아닙니까?
그것도 한달전에 나옵니까?
그날 나오는 거지,,, 작가가 써준 대본읽는것도 인수인계해야 하는건지.47. 느낌에
'06.8.13 9:41 PM (220.74.xxx.135)뭐가 욕먹을 일이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사회생활을 참 내맘대로 하시는 분들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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