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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에 좋은 비디오테이프..

운동해야지 조회수 : 525
작성일 : 2006-08-02 23:04:55
나이가 사십 중반에 접어드니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가끔씩 산행도 하고, 거의 매일 걷기 운동도 하는데...

유산소 운동말고도 스트레칭같은 근육운동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어디 돈주고 매일 다닐 상황은 못되고,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해야겠다 싶은데,
정확한 방법을 모르겠네요.

오늘은 인터넷에서 맨손체조를 찾아서 해보았는데, 이것도 매일 여러번 하면 제법 운동이 될거 같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요가비디오는 어떤가요?
한번에 30분 정도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를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IP : 222.99.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가
    '06.8.3 1:32 AM (221.139.xxx.119)

    원정혜 요가비디오가 저는 괜찮았어요.

  • 2. .....
    '06.8.3 2:41 AM (222.235.xxx.30)

    요가는 학원 가셔서 배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학원에서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귀찮아 원*혜 비디오, 최*영 비디오 기타 등등 보면서 따라했는데요.
    원*혜 비디오 보고 할 때 20분만 지나면 두통이 너무 심해서 더이상 하지도 못하고 가라앉을 때까지 멍하니 쓰러지듯 앉아있어야 했답니다.
    다른 분들 말씀이 호흡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 거랍니다.
    요가는 어느 정도 할 수 있기까지는 학원에서 제대로 배워야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트레칭 전용이나 필라테스쪽은 어떠세요?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 3. ---
    '06.8.3 8:27 AM (211.178.xxx.137)

    요가원 가시라는 말씀에 적극 동감입니다.
    원정혜 요가 텔레비전에서 지도하는 걸 몇 번 봤는데
    완전초보가 무작정 따라하기에는 굉장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요가원에서는 처음에 가면 위험하다고 배워주지도 않는 고난이도 동작을 그냥 휙휙 하더군요.
    자세 취할 때의 주의점이나 호흡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구요.
    요가 비디오를 스트레칭하듯 따라하는 건 상당히 위험합니다.
    동작 자체는 스트레칭과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거기에 호흡이 결부되면 신체에 별 증상이 다 나타나요.
    필라테스는 한결 낫더군요. 헬스장에서 가르쳐주는 스트레칭을 발전시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뷰티난에서 평이 좋았던 비디오는 이소라 1탄이었던 것 같은데... 그건 어떠신가요?
    어쨌든 집에서 그냥 비디오로 하실 거면 요가는 피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정혜 요가 말고 정경스님 요가는 괜찮지 않냐고 누가 그러던데, 그것도 무작정 따라할 동작이 아니예요.

  • 4. 집전화
    '06.8.3 9:15 AM (61.76.xxx.27)

    저도 요가를 배우실려면 요가원을 다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요가를 하고 싶으나 시간이 잘 안맞아서 (예전에 요가 몇달 했습니다)
    어제 홈플러스 나간 김에 한은정의 [코어 인 바디] 비디오 테잎 하나 사 왔습니다.
    제가 목이랑 어깨 쪽이 좀 안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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