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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연습은 연습장과 집에서만..

골프채 무셔 조회수 : 806
작성일 : 2006-08-02 21:52:44
오늘 저랑 제보물같은 21개월딸 한바터면 저세상갈뻔  했습니다

마트 문화센터 카운터에서 골프스윙해보시는 아주머니 채끝에 맞았다면 하는 생각이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요

그런데 어떻게 거기 연습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로비?? 에서 스윙하는거 거기 직원이 금지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휘두른 아줌마는 아주 가관입니다 . 제가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서 쳐다보고 말도 못하고 있으니 맞지도 않았는데 뭘 그러냐는 식으로 요새 엄마들은 너무 겁이 많다냐 뭐라 친구랑 하면서 골프채를 무슨 헝겊같은걸루 쓱 딱고 같이있는 친구가 아무래도 너무했는지 아님 비웃는 건지 저한테"애기엄마야 내가 얘 혼내줄께 그러니까 빨리 가서 얘 우유먹여~" 반말로 하는 겁니다

물론 저보다는 나이가 있으신분들이고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나무도 당당한 태도에 그냥 제자신이 비참해지네요.

신랑한테 말할까 하다가 오히려 왜 당하고 다니냐고 핀잔들을까 걱정되고 거기 문화센터 게시판에 쓰려고 인터넷 들어왔는데 게시판은 없고 담당자에게 직접 신고?? 하게 되 있어서 작성하고 여기 들어왔습니다
그냥 하소연할데도 없구.. 골프채로 맞으면 중상 아니면 사망이라는 말도 들은거 같은데.. 저두 골프할 처지가 되면 아무데서나 스윙하고 사과도 안하는 당당한 아줌마가 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첨에 내가 너무 놀래서인지 애가 울지도 않고 가만히 내목만 끌어 안다가 잠들어서 걱정했는데 집에와서 씻기구 먹이니 잘 놀다가 자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네요..

괜히 서럽습니다
IP : 218.37.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8.2 9:58 PM (58.143.xxx.45)

    저런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근데 정말 문화센타나 스포츠센타같은 곳 다니다보면 첨부터 반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분명 잘못인데도 아무일없는듯 오히려 큰소리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우리 2~30대도 나이들어 저런 몰상식에 경우없이 늙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 2. 세상에..
    '06.8.2 11:28 PM (61.77.xxx.144)

    어머어머...우끼는 아주머니네요..골프 잘 못치시는 아주머니임에 틀림없네요...매너도 없궁...골프는 매너없으면 못치는 운동이라고 들었습니다. 분명 그 아주머니 이제 겨우 배우기 시작했을거 같네요. 자기손녀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쨌을까...아마 난리 났겠죠..그 문화센터 담당..아니 높은 사람한테 가서 똑바로 하라고 제가 다 얘기하고 싶네요...

  • 3. 걱정마세요!
    '06.8.2 11:38 PM (59.28.xxx.104)

    많이 놀라셨죠?
    제가 다 가슴이 벌렁 거리네요.
    그 따위로 행동하고 다니는 아줌마...아마도 본인이 어떤식으로든 당할 날 머잖아 보입니다.
    그게 다 세상사 아니겠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우리 교양있게 늙어갑시다.

  • 4. 개념이 없네요
    '06.8.3 1:59 AM (221.139.xxx.119)

    정말 개념없는 분들을 만나셨네요.나이만 들었지 하는 행동은 거의 망나니(?)수준이네요.
    저도 화가 납니다.생각하면 할수록 속상하니 빨리 잊어버리세요.우리의 정신걱강을 위해서///

  • 5. 골프
    '06.8.3 2:28 AM (61.104.xxx.235)

    좋은 피부는 타고나야만 한다! 라는 쪽으로 대세는 흘러갑니다~

    화장품 발랐다하면 트러블 나서 아무것도 안바르시고 귀찮으면 세수도 안하시고 뻑하면 손으로 벅벅 문대시는 우리어마님 60 넘으셨는지 어찌나 매끄럽고 맑고 투명하신지ㅠㅠㅠㅠㅠ
    니네들은 너무 처발라서 피부가 그모양이지! 하시는데..;;;

  • 6. 골프를
    '06.8.3 9:42 AM (211.217.xxx.91)

    치실 자격이 없으신분들이군요
    골프는 매너운동이기도 하구 때와 장소를 아주 가려가면서 치셔야 하는데.... 쩝
    골퍼망신 왕창시키고 다니는 그 아주머니들... 참....
    정말 놀라셨지요 ~~~ 토닥토닥~~~
    아이도 많이 놀랐겠어요...
    마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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