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친한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갚을생각을 안하네요.
작성일 : 2006-07-31 21:49:20
473088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친하게 지내시던 이웃과 친척에게 돈을 빌려주셨는데
빌려준 사람들이 갚을 생각을 안하나봐요.
빌려준돈 다 합하면 1억정도 돼나봐요.
빌린 사람들 태도가 정말 어이가 없답니다.
돈이 없고 사정이 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빌린 사람들이
해외여행 다니고 백화점 쇼핑 밥먹듯이 하고
돈 갚으라고 하면 사정이 어렵다고 발뺌한답니다.
남자친구 어머님이 사람이 워낙좋으시고 너그러우신데도 사람들 태도보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사람만 보고 차용증같은 서류없이 돈만 빌려주신거 같은데
고소 할수 있나요?
배째라고 나오는 사람들 법적으로 고소하고 돈 받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옆에서 보기에 참을수 없어 조언을 구해요.
답변 부탁드려요.
IP : 218.145.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소 소용없구요
'06.7.31 9:56 PM
(220.75.xxx.122)
길가다 횡단보도 같은 곳에 '빌린돈받아드립니다' 라는 현수막 보시거든 거기 의뢰하세요
네, 조폭입니다
원금이 1억이면 1억 받아다가 6천이나 7천쯤 줄거에요
나머지는 자기네 수고비구요
2. 아는사람도
'06.7.31 10:17 PM
(220.94.xxx.85)
사돈한테 돈 빌려줬는데 안갚고 도망다니다 언제 미국으로 날랐답니다..다들 아는 사람이라 좋게 좋게 말로했는데 아예 작정하고 안갚을 생각이었나봅니다 미국으로 뜨고 보니 여기저기 빌린거 다 합치면 10억이 넘더랍니다...
3. 쩝
'06.7.31 10:26 PM
(125.176.xxx.17)
저두 친구한테 돈 빌려줘 놓고 갚으란 소리도 못하고 죽겠어요.절대 돈 빌려주지 맙시다.
4. 에휴..
'06.8.1 10:01 AM
(220.75.xxx.207)
저희 할머니도 10년 전에 둘도 없는 친구분에세 차용증도 없이 큰 돈을 빌려 주셨다가(당시 30평대 아파트값,.,)
아들도 모르게 빌려주셨기 때문에 벙어리 냉가슴 앓으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ㅜㅜ
그 집안은...
일가 전체가 미국 여행 다니고, 유럽 여행 다니고..
워커힐에서 손녀 결혼시키면서, 손주 사위한테 3000만원짜리 예물 시계를 해 줬다느니..
고등학생 애를 미국 기숙사 학교에 입학 시켰다느니..
그런 말 우리 앞에서 서슴없이 했어요.
차용증도 없고 빌려준 물증도 없으니까 , 성질 건드리면 우리만 손해잖아요.ㅜㅜ
그래서 친한 사람끼리는 돈 거래 하는거 아니라고 하나 봅니다.
정말 빌린 돈 받아드립니다..라도 연락하시는게 그나마 반이라도 건지는 길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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