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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쪽 해수욕장

휴가가고파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6-07-30 23:11:52
올해는 서해로 가 볼까 합니다
처음엔 변산반도를 생각했지만
아직 유치원 초등 저학년인 아이들에게는 변산반도의 풍광은 기억에 안 남을 듯하고 서울에서 출발하기는 너무 힘들 듯 해요
고로 다른 곳을 알아보아야 할 것 같아요
유명한 곳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서해안 치고는 물 맑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 곳이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 에서 변산반도 사이로 섬은 말고요
1박 정도 예상하는데 갔다오기 좋을 서해안 바닷가가 어디 있을 까요
천리포 해수욕장은 어떤가요
출발은 8월 2일 수요일경 출발할 에정이에요
좋은 정보 있으면 부탁드려요
IP : 218.238.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지?
    '06.7.30 11:55 PM (218.150.xxx.130)

    안면도 꽃지 어떠신지요?
    배가아니고
    차를타고 가는섬 꽃지.
    세계 꽃방람회가 열렸던 꽃지
    생각해보세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요.

  • 2. 달팽이...
    '06.7.31 12:13 AM (203.132.xxx.144)

    저는 이번주에 연포 해수욕장 다녀 왔어요...
    부천에서 출발 해서 2시간 정도...
    6살 3살 아이들과 놀기는 좋았어요....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고 .. .
    서산 쪽에있는 유적지도 돌았어요..
    수덕사 서산 마애삼존 불상.. 해미 읍성등 ..
    초등학생이 있으니 유적지도 보심 좋겠네요...

  • 3. 삼봉짱
    '06.7.31 12:13 AM (220.88.xxx.162)

    삼봉해수욕장만 4년째 갔었네요^^
    친정부모님 모시구 저희 세식구...이렇게 4년동안 매 여름철만되면 갔었거든요.
    물 깨끗하구,모래곱구...
    무엇보다 너무 조용하구 깨끗해서 식구들과 쉬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았었어요.
    올 해는 미리 팬션을 예약해놓지못해서 갈수 있을지 아직 미지수이지만,근처에 너무 멋지구 예쁜 팬션두 참 많답니다.

    친정아빠는 파도를 허리에 맞으시면서 자연안마를 즐기시구...^^
    엄마랑 저희 세식구는 조개를 잡느라 정신 못차리구...^^
    아이는 불가사리를 보며 별가(네모네모 스폰지송에 나오는 이름..ㅋㅋ)가 잡혔다구 즐거워하구...

    매년 갔다와두 새록새록 좋은추억이 많이 나는 곳이네요.

    올 해두 꼭 가고싶은데...친정이랑 조만간 다시뭉쳐서 날짜를 잡아야할 것 같습니당~
    *^^*

  • 4. 꽃지
    '06.7.31 12:36 AM (203.227.xxx.11)

    꽃지해수욕장 가지 마세요.
    쓰레기 둥둥 떠있고.
    해수욕장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관리안되고 더러운 해수욕장. 정말 처음.

  • 5. ^^
    '06.7.31 1:04 AM (221.143.xxx.133)

    안면도에 가니 해안따라 죽 해수욕장 있더군요
    백사장부터 시작해서 삼봉 방포 꽃지 등등..
    젤 알려진건 꽃지지만
    다른데도 죽 한번 들러보세요.
    물도 맑고 사람도 별로 없구 한적하게 쉬기 딱이더라구요
    아니면 태안쪽에 있는 해수욕장은 더 조용하다들었어요
    청남대가 한적하다 들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몇년전에 들은 애기라서요

  • 6. 삼봉
    '06.7.31 1:44 AM (61.34.xxx.140)

    저두 삼봉에 한표. 7월초에 다녀왔는데 바다 모래사장 무진장 넓고 모래도 곱고 물도 비교적 깨끗하고, 수심도 얕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더군요

  • 7. ..
    '06.7.31 1:56 AM (220.83.xxx.64)

    저는 서해안 바닷가 근처에 살아요.
    삼봉도 20-30 분이면 가죠.
    근데 올해도 수영장 아무곳도 못갈거 같아요 ㅡ.ㅡ

  • 8. 찬진맘
    '06.7.31 3:10 AM (61.75.xxx.182)

    저도 언니가 없어요. ㅜㅜ
    제 동생이 부럽~~~~ ㅋㅋㅋ
    동생이랑 연년생인데요. 얘가 주방일이라곤 할 줄 아는게 거의 없어요.
    계속 제 옆에 딱 붙어살거라네요? ㅋㅋㅋ
    ㅠㅠ

  • 9. 원글이
    '06.7.31 6:37 PM (219.241.xxx.233)

    내 일처럼 답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삼봉해수욕장 만리포 연포 곶지 다 참고하고 지도보고 궁리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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