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빠가 JU네트워크 피라미드에 빠진 것 같아요....

어떡해요..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06-07-29 20:34:16
엄마 몰래 집을 담보로 아빠가 2억을 대출받았다고 합니다.

2년 전에 아빠가 퇴사 하시고 집에서 계실 때였어요. 아는 분이 JU에 1억을 투자했는데 7억 벌었다고

한참 엄마에게 5천만원 내놓으라고 난리였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취업을 하셨고 잠잠하게 넘어갔나 싶었는데 작년인가 엄마몰래 대출을 받았나봐요.

회사일로 대출받았다고 내년에 목돈으로 꽤 큰돈이 들어온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엊그제 JU 회장인가가 구속되었쟎아요.

제가 그얘기를 하는데, 아빤 여전히 무슨 포인트 얘기며, 아는  분 7억 벌었단 얘기만 하시는게 아차싶은거에요.

아무래도 그쪽으로 돈이 들어간 것 같은데...ㅠㅠ

대기업에 임원까지 하셨던 분이고 워낙 일할때도 정확하고 능력 인정받으셔서 재산도 꽤 많이 모으셨어요.

근데 늦으막히 왠 피라미드인지... 아, 너무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옵니다.

지금 사시는 집이사 상가도 몇개 있으신데,  혹 세를 받고 있는 상가를 담보로도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그런건 어디서 확인해야 할까요?

얼마전에 재산세 내고 받은 영수증 있는데 그 주소 갖고 부동산 가서 확인해 달라고 하면 되나요?

피라미드에서 벗어나는 방법 뭐 없을까요? 재산의 모든 명의가 아빠 이름이라 진짜 걱정입니다. ㅠㅠ
님들 꼭 좀 도와주세요... ㅠㅠ
IP : 211.207.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06.7.29 8:38 PM (211.104.xxx.234)

    등기부등본만 떼어보면 어느 은행에 얼마 대출받았는지 나옵니다.

  • 2. 절대
    '06.7.30 12:06 AM (222.237.xxx.181)

    절대 막으셔야해요..

    근데 그 다단계라는것이 얼마나 세뇌를 잘 시키는지,옆에서 아무리 말려도 말 안들어요..

    물에 빠진 사람은 구해도 ,다단계 빠진 사람은 못 구한다는 말이 있을정도에요..

    저희 시어머니도 엄청 말렸는데,다단계사업 안하면 자기는 죽을거라고 당장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릴거라고까지 하셨어요..

    결과는 집 완전히 들어엎고 빚 투성이에 주위 친지들 원성만 남았어요..

  • 3. 같은 처지
    '06.7.30 5:28 AM (213.54.xxx.237)

    아이고,,, 우째요??? 울 아버지도 그래 가지고 9천 정도 날렸어요~
    시작할 때 부터 우리 형제들이 금감원 자료까지 갖다 대며 말씀드렸는데,,, 통하지 않았어요~
    무슨 중독된 사람처럼~~ 그러더니,,,, 이젠 아니라는 거 아셨어요~
    돈이 안들어 오는 거,,, 벌써 몇 달 되었어요. 돈을 그렇게 갖다 부어서 무슨 등급,,,, 이름이 뭐 있던데
    그것도 되셨는데,,, 돈이 들어 오기로 한 액수가 몇 달 들어 오더니 안들어 오니,,,
    지금은 속은 거 아셨어요,ㅠㅠㅠㅠ 지금 우리 아버지,,,,, 넋 나가셔서,,, 내내 끙끙~~ 앓고 계세요~
    말리세요~ 지금도 피해 본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에요~
    돈을 벌써 넣으셨다면,,,, 벌써 피해를 보신 거에요~ 어떡해요,,,, 참~~~ 이거 남의 일이 아니에요,,,,,

  • 4. 인터넷
    '06.7.30 9:13 PM (218.39.xxx.107)

    인터넷등기소 www.iros.go.kr 가셔서 주소 넣고 부동산등기부등본 떼보세요. 한통에 500원입니다.
    근저당권설정금액 에서 1.2~1.3정도 나누시면 대출금액 나와요.
    에고... 저도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JU 박스 보구 정말 식구중에 저기 빠진 사람 없는 거 다행이다 싶었는데.. 잘 해결 되시기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544 고지식한 친정오빠~ㅜㅠ 3 휴~ 2006/07/29 1,359
314543 영종도 맛집 ?? 2006/07/29 1,488
314542 무알콜 맥주도 파나요? 2 맥주가 2006/07/29 431
314541 신랑이 애 데리고 4 심난하다 2006/07/29 1,188
314540 달맞이꽃종자유 7 파랑새 2006/07/29 1,021
314539 아빠가 JU네트워크 피라미드에 빠진 것 같아요.... 4 어떡해요.... 2006/07/29 1,218
314538 불친절한 점원에게.. 9 여름에 호떡.. 2006/07/29 1,844
314537 코스트코 꾸미바이트가 7-9세용이라는데... 6 도움좀..... 2006/07/29 1,025
314536 암에 좋은 한국음식 2 김수영 2006/07/29 826
314535 초음파 지방파괴술 받고 왔어요 9 다욧 2006/07/29 1,615
314534 낼 일찍 흥정계곡 가려는데여...(평창 봉평) 1 휴가 2006/07/29 514
314533 코스트코에서 파는 믹스너트(병제품) 알려 주세요. 3 믹스너트 2006/07/29 650
314532 산삼꿈 ㅎㅎ 2006/07/29 321
314531 알레르기 전문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 알레르기 2006/07/29 463
314530 산에 갈때 옷차림.. 6 고민.. 2006/07/29 1,207
314529 [급질]방향제 선택 10 향기 2006/07/29 501
314528 다이어트 패치(?) 말인데요 로레알 2006/07/29 300
314527 할아버지들도 남자들인가요? 2 7 ... 2006/07/29 1,740
314526 재테크 1 2006/07/29 620
314525 인테리어 때문에... 2 고민 2006/07/29 620
314524 다들 아이들에게 고스톱을? 8 고스톱 2006/07/29 697
314523 해괴 망측한 꿈을 꿨어요..(18금) 3 꿈야그 2006/07/29 1,202
314522 빕스 안가봤었는데.. 6 오늘 가보려.. 2006/07/29 1,371
314521 밑에 어린 아가를 동반한 영화 관람을 읽고... 4 아줌마 2006/07/29 874
314520 이직관련 고민상담 3 mm 2006/07/29 397
314519 에릭스 스테이크 가보신분 3 에릭스 2006/07/29 947
314518 내일까지 자유예요, 뭘 할까요? 7 해방이다^^.. 2006/07/29 792
314517 성격 좋으신분 부러워요. 8 노이로제 2006/07/29 1,630
314516 수술하는데요 3 겁나요 2006/07/29 749
314515 저녁 8시 20분 얼마나 좋길래 주인공 옷..같은스탈~어디없을까요? 엠비씨 2006/07/29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