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처음 '엄마'라고 언제 하나요...
작성일 : 2006-07-28 13:18:50
472648
저희 아들 이제 만 9개월인데요.
사람들이 엄마 하냐고 물어보고, 얼마전에 김남주가 티비에 나와 자기 딸 엄마, 어부바 이런 거 한다고 해서 궁금해서요.
저는 당근 한 돌은 되야 엄마 같은 거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제가 친정에 아기 맡겨두고 있거든요. 주말마다 보구요.
저희 엄마가 애기 워낙 잘 봐주셔서 말도 많이 걸어주고 놀아주는데,
애기가 엄마랑 떨어져있어서 엄마 같은 거 못하나 싶어 괜히 맘이 쓰여요.
저처럼 떨어져서 애기 키우신 분, 애기들이 엄마 언제 하던가요?
p.s. 걱정되어서 올리는 거니까...아기 말 빨리 시작했다는 자랑은 안해주셨으면...^^;
IP : 152.99.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28 1:21 PM
(210.95.xxx.231)
딸이라면 9개월 정도에 '엄마'라고 하지만
아들이라면 돌 지나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딸이라고 하더라도 돌 지나서 하는 경우 있구요...
중요한 것은 언제 말문이 트이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기가 지금 엄마 말을 알아듣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하지마'했을 때 그걸 알아듣고 안 한다면(물론 고집피우고 계속 하기도 하지만^^)
말이 조금 느린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키우지 않아서 그렇다는 죄책감은 갖지 마세요.
2. 엄마
'06.7.28 1:23 PM
(222.118.xxx.179)
소리 언제하느냐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대개 돌전후로 하는데 첨에 하다가도 한참 안하고 딴소리만 하고 그래여..
3. 울아들
'06.7.28 1:35 PM
(222.101.xxx.60)
울아들은 말 늦는 케이스인데요..24개월들어서 본격적으로 엄마엄마거리는데(그전에도 할줄은 아는데 시키면 안하고 쑥스러운지..) 세상이 다 제꺼같으네요.....기다려보세요 기다린만큼 기쁨도 더욱 큽니다 *^_^*
4. 우리
'06.7.28 1:36 PM
(211.227.xxx.200)
우리딸이요 남들 어부바 엄마 아빠 꼬꼬 그런거 할때 엄마 아빠도 않해서 무지 걱정했어요
이도 무지 늦게 나구요 다 늦돼더라구요
근데 지금 난리났습니다 개네들보다 더 잘해요 갑자기 말이 확 트이더니..걍 하는말 다 따라하고
기특해죽겠어요 ^^
걱정마세요
5. 위
'06.7.28 1:37 PM
(211.227.xxx.200)
참고로 제딸 22개월 막 지났습니다..^^
6. ...
'06.7.28 1:37 PM
(220.94.xxx.105)
24개월 우리딸은 아빠는 돌전부터 했는데요 엄마는 이제야 가끔 한번씩 불러요 그것도 정확하지가 않네요
7. 돌전에
'06.7.28 1:45 PM
(222.107.xxx.103)
돌전 한참 전에 엄마 아빠 하긴 했는데
아빠보고 엄마, 엄마 보고 아빠
아무나 보고 엄마, 아빠 합니다
개념은 없어요
8. 저희아들
'06.7.28 11:56 PM
(220.81.xxx.174)
돌지나도 엄마아빠 안하더니 16개월째에 엄마엄마합니다.
때되면 다 하겠죠..
9. ..
'06.7.29 8:44 AM
(59.30.xxx.72)
엄마, 그 ..~구나 좀 하지마요....
부모교육 받고 열심히 아이와 공감하며 그랬구나 연발하던 엄마에게 어떤아이가 그러더래요...
울 아들은 ...
구나 이거 정말 싫어해요...
하던대로 하시라구...오그라든다나 뭐라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4396 |
야탑역쪽에 정형외과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 |
2006/07/28 |
634 |
| 314395 |
남자들 아쿠아로빅할때 걍 수영복입고 하나요? 7 |
마눌~ |
2006/07/28 |
917 |
| 314394 |
동영상에 유효기간있나요? 1 |
궁금... |
2006/07/28 |
183 |
| 314393 |
아이 실습비, 생까는 엄마 5 |
돌아버리겟어.. |
2006/07/28 |
1,718 |
| 314392 |
(급)시멘트 바닥에 깔고 잘게 무엇이 잇을까요? 12 |
궁금 |
2006/07/28 |
641 |
| 314391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추천해주신분께.. 1 |
책읽자 |
2006/07/28 |
485 |
| 314390 |
월150만원씩 6개월을 모으는데요 어디에 둬야 할까요? 4 |
단기간 |
2006/07/28 |
1,362 |
| 314389 |
내집마련, 그냥 20평대 아파트부터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2 |
청약통장??.. |
2006/07/28 |
838 |
| 314388 |
기분 좋은 말을 들었어요 5 |
기분좋아 |
2006/07/28 |
1,103 |
| 314387 |
시누한테 불평이 많으신 분들... 13 |
-,.- |
2006/07/28 |
2,224 |
| 314386 |
주차문제 9 |
어찌해야.... |
2006/07/28 |
755 |
| 314385 |
괌에서 휴대용 유모차 구입할 수 있나요? 3 |
아가맘 |
2006/07/28 |
1,210 |
| 314384 |
새로 짓는 아파트의 확장에 대해서 의견을 묻습니다. 6 |
똘 |
2006/07/28 |
601 |
| 314383 |
더 우울하게 만드네요.. 7 |
우울 |
2006/07/28 |
1,886 |
| 314382 |
부평에 사시는분들 미용실좀 추천해주세요 1 |
파마 |
2006/07/28 |
485 |
| 314381 |
압구정동 소아과 문의요. 3 |
발열 |
2006/07/28 |
626 |
| 314380 |
파운드틀 크기 질문드려요. 1 |
질문요. |
2006/07/28 |
157 |
| 314379 |
암스테르담 쇼핑정보 좀... 2 |
쇼핑 |
2006/07/28 |
471 |
| 314378 |
살돋에 초소형 풍년 압력솥 젤 싸게 나온 곳 아시는 분^^; 3 |
뒤져도 없네.. |
2006/07/28 |
677 |
| 314377 |
시누가 왔다. 25 |
시누 |
2006/07/28 |
2,607 |
| 314376 |
한성대 입구 해오름 아파트 사시는분 1 |
신혼의 단꿈.. |
2006/07/28 |
349 |
| 314375 |
부모님 모시고 당일이나 일박으로 간단히 다녀올만한 괜찮은곳.. 1 |
휴가 |
2006/07/28 |
483 |
| 314374 |
마늘먹으면 눈이아리고, 토마토먹으면 입가가 허는데- 6 |
마늘토마토 |
2006/07/28 |
495 |
| 314373 |
아기 처음 '엄마'라고 언제 하나요... 9 |
. |
2006/07/28 |
851 |
| 314372 |
17주 둘째 가진 직장맘이에요(몸무게 관련) 5 |
조심 |
2006/07/28 |
459 |
| 314371 |
현석마미님 장아찌 담을때~~ 2 |
장아찌 |
2006/07/28 |
478 |
| 314370 |
저, 이제 82cook 아듀할랍니다. 15 |
강제맘 |
2006/07/28 |
3,012 |
| 314369 |
미국에 오고 싶어하는 동생때문에 괴롭네요. 9 |
괴롭다.. |
2006/07/28 |
2,118 |
| 314368 |
출산 후 몇일 뒤면 학교 다닐 수 있을까요? 7 |
막달맘 |
2006/07/28 |
628 |
| 314367 |
대전 동물원 하루만에 갔다올수 있을까요? 9 |
아기맘 |
2006/07/28 |
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