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님 결과가 동맥경화가 심각하다고 (심장) 나왔는데
이런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황스럽고 가슴이 뛰네요..
의사는 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데
다른 병원을 한 번 더 가봐야 하는지-
수술을 받으면 괜찮아 지는 건지 - 고혈압에 당뇨도 조금 있으시거든요..
저희 어머님 너무 좋으신 분인데 걱정입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분 계신분 안 계신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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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신 분이나 수술받아보신분
동맥경화 조회수 : 392
작성일 : 2006-07-27 15:38:03
IP : 202.156.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06.7.27 4:10 PM (218.236.xxx.34)심장 동백경화로 수술 받았어요.
그거 별로 어렵지 않던데요..그냥 서혜부(넙적다리) 끝의 동맥을 조금 따고 그리로 카메라 집어넣고 보면서 스프링 넣어 혈관 좁아진 곳에 끼워 넓히는거예요.
뭐 수술 이라기 보다는 시술 이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심장동맥이니까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있을가봐 병원에서는 엄청 오바하면서 동의서 쓰고 그래요.
그 말 들으면 겁이 나서 우리식구들도 파랗게 질리고 했어요..
뭐 수술 후에도 금방 회복되고 하루만에 나와도 되요(당일 퇴원하는 분도 봤어요)
하지만 어머님이 고혈압이랑 당뇨가 있으시다니 그건 모르겠네요.. 저보다 좀 나쁜 케이스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병원이 큰 병원이면 안심하시고 작은 병원이면 유명한 곳으로 가세요.
말이 쉬워도 심장이잖아요..전에 여기던가 뷰티란에 심장병원 문의에 댓글 있을거예요.2. 아산병원
'06.7.27 4:19 PM (222.98.xxx.162)친척이 아산병원에서 시술했지요..요즘은 스텐트라는 관을 삽입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것 같던데요..
심해지면 관상동맥 막힌부분을 잘라내고 팔이나 다른 혈관을 대체해서 이어주기 때문에
개복을 하면 더 힘드니까 심하지 않을 때 수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3. 원글
'06.7.27 5:25 PM (202.156.xxx.51)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술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니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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