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월말이면 출산휴가 끝내고 출근해야 되는데,,
친정,시댁이 지방이라 애기를 집 근처에 맡겨야하거든요,,
글서 엄마들이 많이 가는 베*하우스에 글 올렸는데,
너무 먼 곳에 사시는 분들에게만 연락이 와요.ㅜㅜ
안그래도 좋은 분 만나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머리 아픈뎅..
아무래도 아파트 근처에 써붙여야될까봐요..
그럼 연락이 좀 오나요??
*혹시 분당사시는 분 중에 아이맡아서 이뿌게 키워주실 분 계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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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주실 분 찾기 넘 힘들어요,,ㅠㅠ
훌쩍,, 조회수 : 669
작성일 : 2006-07-24 11:24:46
IP : 221.140.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24 11:37 AM (211.212.xxx.212)전 요새 아기가 너무 예쁜데...우리 아이들이 커가니까
분당이 아니라서요..........편하실려면 아파트에서 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2. 아파트에서
'06.7.24 11:44 AM (211.202.xxx.186)구하시는것이 가장 좋은거 같더라구요.
저두 가까우면 제가 키워주고 싶은데...
아가를 넘 좋아하거든요. ^^*
꼭 좋은 분 만나셔서 아가가 사랑받으면서 자라길 바래요.3. 아파트에서
'06.7.24 11:50 AM (222.107.xxx.116)구하세요. 아님 근처 아파트에다가 붙여보세요.
4. ..
'06.7.24 12:00 PM (221.157.xxx.199)아파트 근처에다 써 붙이는게 좋을꺼에요...(인터넷 안하시는 아줌마들도 많거든요..)
제친구같은경우는 아파트에 써붙여서...면접 10명정도 보고 그중에서 골랐더라구요..^^5. ..
'06.7.24 12:35 PM (218.238.xxx.14)아파트에 구인광고 하시구요...
혹시 아파트에 아시는 아주머니 안계시나요??
한다리 건너라도 아시는분 통해 구하면 좀 더믿음이 가는거 같더라구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6. ㅉㅉ
'06.7.24 1:13 PM (218.54.xxx.150)전 목동에서 봐줄 아이를 찾고 있는데요.
제가 분당 살았음 좋겠어요..7. 로즈마리
'06.7.24 2:11 PM (220.79.xxx.169)저도 일산에사는데 저 아이들 넘좋아하고 정말 잘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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