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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공부로 휴가못가지만 받은 휴가비로 뭘할까요?

..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6-07-22 10:28:20
50만원,,,
어제 남편이 가져왔더라구요,,
남편이 공부해야되서 휴가는 못가는대신 휴가비로 맛있는집 순례하며 맛있는거 원없이 먹어보자고 계획했지만
막상 돈이 손에 들어오니
맘이 싹 바뀌네요,,
이건 여윳돈이니 주식을 투자할까요?
아님 주택담보대출금을 갚을까요,,
아님 평소 사고싶던 책을 왕창 살까요,,
남편은 휴가도 못가니 나쓰고 싶은대로 쓰라고 하지만
정말 잘 쓰고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82쿡 분들이 제 경우라면,,어떡하시겟어요?
IP : 211.205.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22 10:30 AM (218.49.xxx.34)

    책산다
    맛난것도 좀 드신다
    날위한 이쁜거 옷이든 신발이든 하나 산다
    그게 남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것이기도 하거든요

  • 2. .
    '06.7.22 10:33 AM (218.153.xxx.103)

    저같으면 맛집 두세군데 가고 읽고 싶었던책 5권정도 사고 영화도 두어편 때리고
    20만원정도는 꼬불쳐 둘것 같아요

  • 3. 저는
    '06.7.22 10:37 AM (203.229.xxx.85)

    20만원정도만 먹고..책보고(책좋아하시나봐요..핑계같지만 책읽은시간은 없어서..ㅋㅋ)..
    이렇게 쓰고..30만원은 꼬불쳐놨다가
    담에 여행갈때 보태서 갈거 같아요
    작년에 신랑이 이래저래 준돈 모아서 첫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담에 또 갈려고 또 모으고 있거든요^^

  • 4. 행복^^
    '06.7.22 10:43 AM (61.249.xxx.17)

    걍 가지고 계신것만으로도 기분 좋으시겠어요.
    책도 좀 사시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나머진 저축을 하시든지 대출금을 갚든지 하세요.
    행복한 고민 넘넘 부럽네요.^^

  • 5.
    '06.7.22 10:49 AM (210.217.xxx.24)

    지나치게 현실적이지만, 대출부터 갚겠어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말했던 대사를 되뇌이며...

    난 아무것도 가지고 싶지않아요.
    내가 부를 누릴 수 있는 곳을 찾기전까진..
    티파니 같은 곳이죠..

  • 6. 울부부
    '06.7.22 11:11 AM (124.63.xxx.29)

    휴가계획과 비슷하시네요.
    저흰 휴가는 있고 휴가비는 없다.. 입니다만...
    평소 일이 너무 빡세고 휴가도 짧기때문에 여름휴가는 항상 집에서 놀멘놀멘 합니다.
    잠도 자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평소 못해본거 쬐금 해소하다보면 삼사일 금방이지요.
    대출이 많이 벅차신것이 아니라면 조금은 즐기심은 어떠신지요.
    영화보고 맛난거 먹고 책사보고...
    오십만원 다 안털어도 가능하지 싶네요. *^^*
    돈 아까워서 모처럼 휴가에 가뜩이나 공부해야하는데 맛난것 먹는 재미도 누릴 수 없다면..
    조금 때서 쓰세요 *^^*

  • 7. 저라면
    '06.7.22 12:05 PM (222.108.xxx.175)

    남편 보약 한제 지어주고 나머지는 내 비상금.

  • 8. 저는
    '06.7.22 3:03 PM (219.255.xxx.99)

    같이 저녁먹고
    뮤지컬 미스사이공 보고..
    나머지는 저축하거나..나머지도 문화생활한다..!!
    여행못가는 것도 서러운데 즐기기라도 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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