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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상록 아쿠아피아 가보신분 계신가요?

임산부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6-07-19 11:57:00
이번에 표가 생겨 가려고 하거든여..
근데 저는 임신오개월이라 저는 그냥 가서 앉아있고
남편이 4살아들 데리고 놀려고 하는데여..

저도 안에 들어가긴할껀데 혹시 안에 수영장에 있는
긴 벤치같은거 있나요? 제가 좀 힘들꺼같아 거기 누워있음
좀 나을까하구여..
그리고 다녀오신분 재미있으신가요?
전 몸이 가볍지않아 잘놀지도 못할꺼같은데..
IP : 222.118.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19 12:00 PM (58.120.xxx.213)

    여러번 가봤구 이번 주말에도 가요..
    긴벤치가 몇개있긴 한데 한번 맡으면 집에 갈때까지 맡은 사람 차지라서 순서가 거의 안돌아와요
    바닥에 매트깔수잇으니 매트랑 큰비치타월준비하셔서 앉아있으면 되요..
    시설은 아기자기 그냥 저냥 놀만한데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놀기가 좀 힘들죠 ㅠㅠ

  • 2. 시끄러워요
    '06.7.19 4:12 PM (211.46.xxx.160)

    상록 수용인원 제한 같은 것이 없나봐요.
    요즘 넘 많이 들어와서 정말 사람 많고 시끄러워요.
    공짜표 아닌 할인표라면 가지마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갔다가 시끄러워서 더 놀겠다는 애 끌고 나온 사람입니다.
    임산부와 네살 아이 모두에게 무리예요.
    조용한 야외수영장이 훨씬 나을 듯 싶습니다.

  • 3. 우연히
    '06.7.19 9:45 PM (218.154.xxx.170)

    저 며칠전에 다녀왔어요.ㅎㅎㅎ...
    전 임신 8개월이구요..울 남편이 4살된 딸아이랑 놀고 왔어요..^^
    원래 리플을 잘안다는데 저랑 넘 비슷해서요..
    비가 엄청오는날이었는데도 사람 정말 바글바글했어요..저는 푸드코너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넘 오래 앉아있으니깐 직원들이 음식 사먹는 사람들 앉아야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떠돌이 했어요..^^;;
    비치의자는 일찍들어가서 찜해놓으면 하루종일 편할것 같구요..
    꼭 그렇게 아니라도 작은 돗자리 들고 들어가서 군데군데 앉아있더라구요..
    저 돗자리 안들고간거 넘 후회했어요..자리는 못잡을 확률이 많으니깐 돗자리 작은거(큰거는 민폐^^;;)
    하나 있으면 그런데로 기다릴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임신 8개월이지만 임산부들 정말 많구요..거의 가족들이라..신생아를 겉싸게로 싸서 데리고 앉아있는 사람도있더군요..딸아이가 넘 재밌어해서 기다릴만 했어요..^^
    시설은 딱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 수준인것 같아요..둘째 태어나기전에 호강시켜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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