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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인데..

알려주세요 조회수 : 696
작성일 : 2006-07-18 02:52:12

슬슬 고민이 됩니다.

여태꺼 그냥 아이를 편안하게 나름대로 스트레스 주지 말자였지만,
막상 이리저리 생각을 하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학원으로 보내야되는건지..
평균 85점이상,, 거기다 이번에 수학경시대회를 봣는 데..76점..
점수에 연연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했는 데...  나름 수학에 신경쓰고
공부하고 있다는 아이가 이렇게 받아보니 좀 심란하더이다.
아이한테는 2학기때는 좀더 신경쓰면 되지.. 그러면서 그냥 넘어갔는 데요
주위 엄마들 이야기 들어보니 내 아이만 넘 태평하게 두나? 싶어서요.

지금 학원을 보내다보면 학원에 익숙해지면 지금부터는 학원에 맞춰 공부를 하다보면
적어도 초등,중등,고등학교까지 학원으로 다녀야 할꺼 같기두 하구

현재는 와이즈캠프에서 예습복습하지만,, 생각만큼 깊게 들어가는 공부는 아닌거 같고.
그냥 연산으로 구몬학습지 말고는 하는 게 없거든요./이건 수셈 빨리하라고 해준지 얼마안되었던거구.

방학때 집중적으로 문제집을 풀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이젠 초등4년때하곤 달라서
아이들도 점수에 민감하기도 하는 것 같고. 엄마인 저도 점수에 저도 모르게 민감반응이 나더라구요.

조언좀 해주세요.. 아님 어떻게 공부시키는 지...


한가지 더...
피아노를 지금 40번 중간정도쯤 치고 있는 데... /학원으로..
피아노는 정확히 어디까지 쳐야지... 괜찮을까요? 지금도 나름 악보를 보고 잘 치긴 하는데
잊어버리지 않고 자연적으로 쳐야할 부분이면 이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집에서 그냥 악보치는 것만으로도
그냥 넘기는 게 나을까? 고민입니다. 아님 계속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


IP : 221.143.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위기
    '06.7.18 5:41 AM (24.42.xxx.195)

    집안 분위기가 공부를 강조하시는 분위기라면, 학원을 추천합니다.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 해도, 중학교 가면, 다 똑같은 마음들을 갖고, 서두르고 아이들
    마구 야단치고...그런 분들 많이 봤습니다.
    저라면 지금 학원을 보내겠습니다. 하지만, 수학,영어과목만 전문으로 하는 학원을 선택하세요.
    이 것 저 것 다 가르치는 학원 말구요. 나머지 과목은 문제집 사서, 혼자 예습하도록 해보시구요.

  • 2. 40번
    '06.7.18 6:04 AM (220.120.xxx.179)

    까지만 해주세요....
    참 뒤부분5개 정도는 패스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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