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제가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본인에게 유효하다 해도 하루 이틀살다 말것도 아니고
굶기 라든지 원푸드다이어트는 남에게 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고도비만 나는 운동체질아님 할시간없음 물론
다른이도 마찬 가지지만 청소나 가벼운 걷기는 관절염 할머니도
하십니다
일단은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저는 살도 한달에 몇십키로 쪘다생각되지
않습니다
장기전으로 천천히 하면 못할것도 없지 않습니까
어디 권할게 없어 식품(파우다인지 분인지그리고기타등등) 권하고 아님 무작정 굶기를 감히 권합니까
그 뒷감당은 권한 이들이 합니까
귀하디 귀한 신체를 그런것에 의존할정도로 약하다 생각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많이 비만하다 싶은 사람에겐 걷기를 추천합니다
가벼운걷기
그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이 본인이 원한 만큼 빠지면 댄스든 무술이든 격투기든
하고 싶은것 마음껏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한가지
건강을 위해서 빼야지 단순히 옷을 잘입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비만의 가장무서움은 미용적인것이아니라 건강에 치명적이여서 입니다
그걸 잊지말고 내몸에 맞는 적당함을 권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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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굶기 조회수 : 387
작성일 : 2006-07-17 14:04:59
IP : 221.153.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6.7.18 12:45 AM (211.41.xxx.68)저는 표준 체중이라고 병원에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삽니다
세상이 정신을 돌게 만들어요
표준 체중이라는데 옷을 사러 가면 맞는 옷이 없고,
지나가는 여자들을 봐도 저는 너.무.나 뚱뚱해요
그래서 치명적이고 몸을 해치는 것까지도 마구잡이로 해 보고 싶어지네요
언제쯤 표준체중이 정말 표준이 되어 당당하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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