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기들 무척 좋아하거든요.
인터넷에서도 귀여운 아기들 사진만 보면 저장해서 제 바탕화면으로도 해놓고 그래요..
길가다가도 아기들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요.손이라도 한번 잡아보고싶고...
머리가 오소소 해서 엄마 등이나 가슴에 안겨있는 똘망한눈을 가진 아기들에 침도 질질 흘리고
다니고 그렇습니다..하하하 ^^;;
근데요..아기들은 왜 배가 나오는거지요?
제 조카아이도 커서 지금 9살인데도 배가볼록...해요..애가 비만이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자세히 다른애들도 관찰해보니,어릴수록 배가 더불러요..-_-;;
그게 또 전 귀엽데요..배가 뽈록 해서 열중쉬어 자세가 젤 귀엽네요..
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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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정말 귀엽네요. 근데 궁금한게있어요
노처자 조회수 : 798
작성일 : 2006-07-14 12:44:08
IP : 222.238.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냐면
'06.7.14 12:58 PM (222.108.xxx.111)흉곽, 복강의 성장속도보다 장기의 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나이들어 배나온 사람은 빼고.^^2. 어디서
'06.7.14 1:01 PM (58.238.xxx.65)들었는데요...위에 왜냐면 님 말씀도 맞구요.
아이들이 배가나오는 건 피하지방 때문이 아니라 장기 때문이라죠...
아가들은 언제 봐두 넘 귀여워요..그쵸?
단...울 짐 똥강아지가 가끔 떼쓰고 징징댈 때만..빼구요...^^;;3. 장기때문이
'06.7.14 1:25 PM (59.11.xxx.22)맞긴한데, 정확히는 복직근이 발달하지 않아서 랍니다.복직근이 장기를 눌려(?)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배가 나온거라고...
실제로 아기배 말랑말랑 하잖아요4. ㅜ.ㅜ
'06.7.14 3:50 PM (211.176.xxx.250)저도 복직근이 발달하지 않았나봅니다.. 배가 말랑말랑하고 툭 튀어나왔거든요...
가슴보다 더 나올때도 있는걸 보면 제 성장이 느린가봐요...-_-;;;;;5. 아이구
'06.7.14 11:01 PM (61.85.xxx.242)이런 유용한 상식을 ㅋㅋ
제 아들도 배 엄청 불렀어요.
어린이집 다닐때 친구들이 "배뚱뚱이"(이 말 듣고 저희 부부 넘어갔습니다. 표현을 너무 잘해서)라고 했데요. 그 다음부터는 배를 좀 집어넣으려고 신경 쓰더군요. 근데요. 조금 지나니 그 예쁘던 배가 들어가더라구요 ㅠ.ㅠ
전 애기들 통통한 일자 다리가 제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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