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여아에요.
몸 움직이기를 어찌나 싫어하는지.. 나가서 놀라고 해도 집에서 노는게 차라리 좋다는 아이에요.
인라인 사줘서 인라인도 강습 받았었는데, 제일 못했다고 하더군요.그래도 배웠는데,
거의 안타요.
자전거도 이쁜걸로 사줘도 생전 안타서 방치구요.
놀라고 해도 그저 집에서 책보거나, 인형 갖고 놀거나, TV보거나 그럽니다.
그래서 먹는거에 비해 많이 뚱뚱해졌어요.
뚱뚱한것보다 너무 운동을 안해서 앞으로 걱정이거든요.
운동회때 보니 달리기도 꼴등하던데..ㅠ.ㅠ
공부하라는건 앉아서 잘하는데, 줄넘기 하라는 것도 저랑 싸우고 겨우 하루에 한번 백번씩 하네요.
방학동안 수영강습을 받자니까 무섭다고 울고 불고..
그래도 수영이 나을까요?
뭔가 여자아이들이 배울만한 운동이 없을까요?
동생이 있어서 제가 내내 데리고 다니려면 힘들듯 싶기도 한데..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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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운동 추천해주세요.
걱정맘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6-07-12 17:52:28
IP : 222.235.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발레
'06.7.12 6:15 PM (218.232.xxx.13)발레요!
2. 요가, 댄스
'06.7.12 9:06 PM (211.211.xxx.148)요가도 좋대요.
아는 언니가 딸아이 살찔까봐 초2부터 했는데
지금 초4 몸매가 예뻐졌대요.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재즈댄스나 방송댄스같은거.3. 오늘
'06.7.12 9:41 PM (61.85.xxx.20)티비에 탈렌트 이훈씨가 나와서 그러던데
줄넘기가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라고 하던데요.
가볍게(우리는 팔딱팔딱 뛰는데, 이훈씨는 거의 땅에 발이 붙어 있는 정도)뛰는걸
하루에 20분? 정도씩만 해주면 일주일만 해도 살이 빠지데요.
수영은 어른도 무서워 하는 사람 많아요. 무섭다는데 시켰다가 역효과 나면 어떡해요.4. 생활체육
'06.7.13 12:47 AM (220.120.xxx.34)어떻까요.
저희딸도 하고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이고 90분수업이예요.
가까운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 히기 때문에 더좋아하고 운동도
돌아가면서 하기때문에 지겹지도 않고 재밌어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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