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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받아들이는 자세

@@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06-07-11 13:24:16
얼마전  모  싸이트에서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고   올린  글을  보았지요

자세히  읽어  보니  전형적인  adhd였지요

제  아이와  너무나  똑같았고   그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알기에

제가  아는대로    몇가지  알려  주었어요

병원  가서  테스트 받아  보라고요  

제가  너무  오지랖이  넖었던지...

며칠  후  그와  비슷한   글이  또  올라와  있어서  보았는데

어떤  분이   제가  했던  답변과  비슷하게  써  놓았더라구요

아마  그  분도  경험이  있으신  분이겠지요

그런데  지난  번에  글  올리신  분인지  아님  다른  분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리플을  다셨더군요

요따우  댓글  때문에  내가  얼마나  상처  받았는줄  알아  

댁들이  의사야  뭐야


그  요따우  댓글이  제가  쓴  댓글을  의미하는  것인진  알  수  없으나

좀  씁씁하더  군요

동병상린의  마음으로   썼을  뿐   상처를  줄  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내  의도를  받아들이기에  따라선  곡해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느꼈답니다.



IP : 211.178.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06.7.11 1:26 PM (58.238.xxx.65)

    도움이 되길 바라고 쓴 글도...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다르게 가 닿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댓글 달 때...말 한마디 조사 하나..조심하려고 노력해야죠...모두들...

  • 2. 동감
    '06.7.11 1:28 PM (124.59.xxx.77)

    다음검색에서 파리의 여인님을 알았네요. 참...나...
    저 레벨 7인데도 말입니다.
    82에 들어오는 새로운 기쁨입니다.

  • 3. 엄마들비슷해요..
    '06.7.11 1:29 PM (125.191.xxx.69)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마구 화를 내죠.
    아이가 사실은 '진짜로' 어떠냐.. 라는 것에는 관심없고, 아니었으면 좋겠다 라며 부정하고 화내고 하죠.
    사실 엄마가 그런게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그렇지만.. 그 마음을 알거 같아요.
    예전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 라는 프로있었는데 그 프로 결국 뭐였습니까?
    '우리 부모가 변했어요' 였쟎아요. 그걸 아이가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부모가 문제가 있다 라는 식으로 애초에 접근했다면 과연 그만큼 호응이 있었을까요?
    가끔은 그런 '눈가리고 아웅'이 필요한 듯 해요.

  • 4. 동감
    '06.7.11 1:30 PM (222.101.xxx.88)

    자식문제는 특히나 민감한거같아요....우리아들이 6개월 중반에 뒤집고 9개월 중반에 앉고,기고,이빨나고 잡고 서는걸 동시에 했거든요....윗집아이는 5개월부터 기어다니고...우리아이 6개월때 교회 사모라는 양반이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좀 받아보란말에 아직도 그여자 꼴도 보기싫어요...그냥 걱정되서 한말이겠지만 아주 꼴도 보기싫어요..지금 두돌인데 뛰어다니다 못해 날라다니고 책도 잘보고 아직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뭔가가 치밀어 오르네요.......객관적으로 그럴수도 있는일인데 주관적으론 아주 생각조차 하기싫어요 그여자

  • 5. 제각각
    '06.7.11 1:56 PM (218.236.xxx.108)

    그 가... 가슴 부럽소 같은 여자로서 ㅠㅠ 전 아휴~ 뽕 아님 안되요 된장할

  • 6. 윤지맘
    '06.7.11 2:47 PM (211.219.xxx.16)

    네 맞아요 사람은 제각각인듯 그렇다고 댓글 다는데 인색한 회원은 되지 맙시다.
    댓글에 힘을 내고 웃음을 찾는 회원님도 많거든요...

  • 7. 지대로...
    '06.7.11 4:05 PM (210.0.xxx.38)

    4가지 없는 잉간이군요.
    듣기 좋은 댓글만 ...바란다면
    꼭~~!! 듣기 좋은 댓글만 달아 달라고 하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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