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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나를 열받게 만든 무개념 학생
휴일 6시쯤..널널하니 앉을 자리 많아 좋더군요.
중간쯤 갔는데...고등? 대딩으로 보이는 학생이 바로 옆에 앉네요.
그러나 잠시 후... 허거거걱~그 학생이 엠피쓰리를 듣고 있었는데...
쿵쿵쿵쿵 딱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댄스 비트 음악이
그 학생 이어폰을 건너 제 귀에 너무 크게 들리는 겁니다. ㅠㅠ
저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자꾸만 거슬려서
말을 할까 말까 자꾸 옆을 건너다 볼 수밖에 없었어요.
그만하면 눈치챌 만 했는데 모른 척 계속 커다랗게 틀고 듣고 있더군요.
아아아~~싫어 그러면서도 볼륨 줄여달라 말 못한 제 자신에게도 열 받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나 살피지 않는 그 학생에게도 화 나고..
자기가 좋아 듣는 소리는 음악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들리는 소리는 소음일 뿐이란 걸 왜 모르나요?
공공 장소에서는 제발 볼륨 좀 줄입시다!
1. 저는
'06.7.10 2:50 PM (211.217.xxx.214)팔을 톡톡 건드려서 절 보게 한 다음 '옆 사람에게도 소리가 들린다는 거 아시나요?'했더니 금방 미안하다고 하면서 볼륨 줄이던데요.
어떤 놈은 '그래서 어쩌라고요' 해서 열 받은 적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아~주 특수한 경우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속 끓이지 말고 말하자!^^2. ..
'06.7.10 2:51 PM (211.229.xxx.41)저는 그 소리 듣기 싫어서 mp3갖고다닙니다. 여차하면 꺼내서 제 귀를 막죠-_-; 말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출근버스안에서 아저씨들도 그러니 미칠지경.. 나쁜맘이지만 '가는귀 먹으삼.. 즐'하고 생각한다는..정말 매너 없는 사람 많아요.
3. 새댁 냥
'06.7.10 3:22 PM (211.247.xxx.52)며칠전에 지하철에서 핸드폰으로 게임하던 개념없는 고등학생.. 소리 시끄러워 줄이라고 말하니...
쬐끔줄이곤 다시 열겜모드더군요,, 그래서 또 툭 치면서 시끄럽다고했죠 한칸건너앉았는데도 시끄러웠으니...
그정도로 이야기하믄,,, 매너모드로 바꿀만 하건만,,, 차라리 이어폰을 끼던지...ㅜ.ㅡ
매너에 개념없는 고등학생등 기타 인종들땜시 지하철에서 칸옮기는경우도 있으니까요,,,4. 그런사람들
'06.7.10 4:05 PM (202.30.xxx.28)무식해보여요
5. 요즘
'06.7.10 5:40 PM (211.193.xxx.37)학생들만 아니드라구요...
대학생~~직장인들까지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옆에 앉아 있질 못하겠드라구요
왜들 그리 에티켓이 없는지...6. ,
'06.7.10 8:01 PM (211.217.xxx.147)차라리 이어폰 꽂은 학생은 견딜만하죠.
DMB 수신되는 핸펀 가지고 이어폰도 안꽂고 티비 보시는 분들이 더 짜증나요.
우리 82 식구들은 이어폰없이 티비 보지좀 말아주셨으면^^7. ..
'06.7.10 9:02 PM (221.139.xxx.126)어우~ 저도 정말 싫어요! 게임하면서 삑삑 거리는거, 음악 크게 듣는거, 티비보면서 이어폰 안꽂고 그냥 보는 거, 심지어 핸드폰으로 그냥 음악 듣는 놈도 있더라구요. 이어폰 안 꽂구요. 정말 정신 수준이 의심스러워요.
8. PMP는 ..
'06.7.11 1:22 AM (222.100.xxx.170)PMP로 게임하면서 효과음은 이어폰 끼고 있어서 안 들리는데 버튼하고 조그셔틀.. 그것 누르는 또각 또각 소리도 무척 거슬리던걸요.
좌석버스안에서 저 앉은 자리 팔걸이에 바짝 붙어서서 제 머리 옆에다 PMP놓고 키 조작하는데 .....
아가 재우느라 설친 잠 아침 출근시간에 겨우 보충하는 저로서는 돌겠더라구요. ㅠ_ㅠ
차라리 그 좋은 도구로 영화를 보던가 어학공부를 하지 ... 라는 안쓰러운 생각과 함께.
오락에 열중하다 PMP떨어뜨리니 갑자기 그게 왜 꼬소하던지 ...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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