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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까칠한가요 중매쟁이 언니에게
아래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세상을 팍팍하게 사나 인정머리없이,,,그런 생각까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중매서서 결혼한 것에 대해
뭔가 더 당당하고 받아야 한다는 그런 심리인것같아요 그언니는
저도 이젠 할만큼 했으니 배째라 모드입니다 ㅎㅎ
1. ...??
'06.7.9 1:34 AM (221.164.xxx.187)요즘도 그런 기본 상식없는 분들이 있는지...참...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다 알걸...기가 막힙니다.
사람은 누울 자리보고 발 뻗는다공~~ 다음엔 딱~~잘라 말해야 할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자기 편한 쪽으로 어케해도 분위기 만들어 넘어가게...약게 놀더라구요.
맘 약한 사람 딱 ,꼴까닥 허락하기 싑게..
요즘은 남의 집 방문도 함부로 안하는 추세인데..하물며 부부가 남의 집서 ..시외도 아니고 잔다는 건~~
낼 이라도 전화해서 취소 하세요.애들 핑계를 대던지,,어쩌던지..상황이 아니라고.-
아님 어딜 간다던지..그런 사람 치닥거리 하지마세요.괜히 밉상이네요. 정말 습관됩니다.2. 흠..
'06.7.9 1:35 AM (61.79.xxx.239)지금 남편분이 남들보는 객관적은 조건이 좋으신분인가요?
혹 그언니가 본인덕분에 님이 봉잡았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닌가요?
설사 그렇다고해도 중매 서준게 무슨 벼슬이라고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가족끼리도 신혼집에 자고가는거 쉽지 않은 일인데..3. 그렇게
'06.7.9 1:43 AM (219.240.xxx.21)상대방에게 예의없고 상식밖의 부탁을 하는 사람과는 아무리 잘해줘도 소용없어요.
그리고 거절했다고 기분나빠하는 채로 끝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어차피 님을 존중하지않고 자꾸 아무렇게 취급하고 있잖아요.4. 내용
'06.7.10 7:42 AM (24.4.xxx.60)원글 내용은 못읽었는데요
저는 남편과 알고지내는 제 선배(여자)때문에 소개팅으로결혼했거든요.
근데 그선배 뭐해줄꺼냐고 가죽쟈켓 봐놨다고 매일 그러더니
자기가 돈들어갈일 생겼다면서 저도 모르게 남편한테 이야기해서
현금으로 송금하게 했더이다.
남편한테 코맹맹이소리로
언제 해줄꺼야~그러는 말도 전 참 듣기 싫었는데
한참 바쁜 업무시간에 전화해서 송금하라고..
세월이 10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황당해요.
뭐 아직 그럭저럭 잘 지내지만서도 사람 다시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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