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은 우리에겐 선물과 같은 소중한 기간이었다.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더 아끼게 되었다.
......... 이 말.. 어떻게 해야 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매끄럽게 나오질 않아요...
도와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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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부탁드려여...
지송.. 조회수 : 265
작성일 : 2006-07-07 10:59:33
IP : 65.96.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7 11:06 AM (210.95.xxx.230)last year is very precious time for us.
we make out and think much of each other.
이러면 될까요?2. 원글
'06.7.7 12:25 PM (65.96.xxx.150)어흑~ 감사합니다.
역시 82밖에 없어여~3. 코스코
'06.7.7 1:45 PM (58.143.xxx.31)NO!!!!!
"make out" is kissing4. 코스코
'06.7.7 1:49 PM (58.143.xxx.31)The time that we spent together were dear and precious to me.
We learned to better understand and care more deeply for each other.5. 원글
'06.7.8 4:03 PM (65.96.xxx.150)헉...사전을 찾아보면서도 몰랐어요... 그게 키스의 뜻인지...
코스코님 감사해요.
^^ 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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