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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숙집에 에어컨 설치해서 사용해보신분 계신지요?

걱정맘 조회수 : 504
작성일 : 2006-07-06 12:41:34
대학1년 딸아이 방학인데  잠시 왔다가 다시 올라갔네요.
어차피 부모님이 내야하는 하숙비가 아까우니 하숙집에서 뭐라도 배우러 다니고
하고있던 학원알바도 계속 하겠다고요.  그런데 문제는 방이 너무 덥게 생겼어요.
큰 방 한개를 두개로 만들어서 옆방은 다른 학생이 쓰고 있고,(창문도 반개만 있지요)
책상등 놓고 딱 두사람 누울정도의 공간인데 1층이라 위험하니 밤에 더워도 문을 함부로 열수가 없어서,,

선풍기 사라고 돈을 줬는데 주변에 전자상점이 없어서인지 아직 못샀더라구요.

집에 있는 제가 조금만 더워도 딸아이 생각이 납니다. 좁은방에서 얼마나 더울까 싶어서...
돈은 없지만 어떻게 저렴한 벽걸이형 에어컨을 하나 달아주고 싶은데 (전기요금 두달만 감당하면 되려니 하고요)
하숙집 아주머니가 싫다하실까요?
지금 3월부터 살았는데 아이는 졸업할때까지 그 집, 그방에서 살겠다고 합니다.
IP : 211.198.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6 12:46 PM (210.92.xxx.97)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방학이라 해도, 대부분 하숙집에 있지 않고, 친구 만나거나 학교 가서 공부하거나.. 그렇거든요.
    학교 도서관은 추울정도로 냉방 잘 되구요. (긴팔 가디건 필수!)
    따님이 당장 선풍기를 사지 않는다하니 그리 견디기 힘들 정도가 아닌가봐요.
    대학 주변 자취촌 근처에는 근 대리점은 아니더라도
    3만원 정도만 주면 얼마든 선풍기 살 수 있거든요. (마트나 슈퍼에서도 팔아요 ^^)
    그리고 요즘은 선풍기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다 배달된답니다 ^^

    에어컨은 실외기를 달아야 하는데, 그럼 옆방 사람들은 창문 열면 그 실외기 바람이 다 들어와서 정말 더울거에요. 벽도 뚫어야 하구요. 그리고 전기요금이 누진되니 집주인도 싫어할거구요..
    에어컨에 대한 맘은 접으시고, 염려도 너무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
    그리고 졸업할 때 까지 그 집 그 방에서 살겠다고는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 할거에요~ ^^

  • 2.
    '06.7.6 12:50 PM (59.5.xxx.131)

    따님께서 못 견디게 더우면 선풍기를 사고, 그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또 다른 방안을 강구하겠죠.
    알아서 하게 두세요..
    성인인데요.

  • 3. !
    '06.7.6 12:57 PM (218.209.xxx.8)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어짜피 대학생 하숙집에 있는 시간 얼마 되지도 않구요.
    하숙집에 에어컨 설치는 돈 들여서 하신다고 해도 전기세는 어쩌시려구요
    에어컨 직접 설치하실거면 누진세 포함해서 전기세 다 부담하셔야 할거에요

  • 4. 원글맘
    '06.7.6 1:00 PM (211.198.xxx.188)

    맞아요, 참 제가 제딸 걱정에 그만 옆방 생각을 못했어요.
    글 올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 여러가지 도움되는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넷주문은 조립이 안되온다고 제가 직접 구매하라고 했거든요.
    근데 마트생각은 또 못한거 있죠?
    스무살이나 되었으니,, 돈도 줬으니,, 얼마든지 알아서 하련만 조바심내는 엄마가 문제지요?

    댓글달아주신 님,, 님글 읽으니 좀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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