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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사임당강씨 조회수 : 539
작성일 : 2006-07-04 18:23:12
방금요..가게앞에 노점하시는 할머님외 아줌마께서

냄새가 독특한 가죽잎으로 튀김을 해주셨거든요

비오는날 정말 맛이 둑음입니다요..

가게가 시장근처고 버스정류장앞이라 노점하시는분들이 참 많아요

가격도 얼마나 착한지요~~

오늘 낮에 비도오고 해서 찌짐을 사먹었는데요..

오징어넣은 부추찌짐이 글쎄 단돈 1000원입니다 여기에 한그릇 식혜가 500원이구요

앞에 아주머니가 다 직접 만드시는데 음식맛이 끝네줘요~~~~

점심때는 노점하시는분들이 다들 모여서 식사를 하세요

특히 울집가게앞이 식사하기는 명당자리거든요..

자리펴놓구 식사하시는데..쌈밥에 어떤날은 국수에 ~`

가끔가다 새댁아 ~~같이 묵자 그러시는데..아직은 같이 퍼질러서 먹기는 그렇구요

가져다 주시면 염치없이 잘 받아먹습니다..

손님도 없구 해서 그냥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아무튼 할머니 고마버요~~~~~~~~~~~잘묵었게요..꾸벅^^들리시려나..


IP : 211.199.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06.7.4 9:37 PM (125.189.xxx.49)

    맛나겠다. 동네 분위기가 좋네요

  • 2. ^^
    '06.7.4 9:37 PM (221.148.xxx.150)

    가죽잎으로 튀김을 해서 파신다구요?
    와~ 어디 사시는지 가죽잎 튀김이 잘 팔리는가봐요?
    제 주위 사람들은 가죽 잘 모르던데...(지갑이나 의류 가죽은 알아도... ^^;)
    저도 사찰음식과 산채음식 배우러 갔을 때 처음 봤답니다.
    양하장아찌도 그 때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 3. 복 받으세요
    '06.7.5 2:17 AM (210.0.xxx.192)

    아마도 인순이가 조피디랑 친구여를 불렀다면 아주 인순이 지금쯤 가루가되었을거에요..

  • 4. 새댁
    '06.7.5 12:45 PM (218.236.xxx.17)

    이 분 서점하시는 분 맞죠?
    그 왜 사촌시누?를 데리고 있을까요 하던 그 분이시죠?
    역시 심성이 본래 착하신 분들이 있다니까요..

  • 5. 가죽?
    '06.7.5 9:48 PM (61.109.xxx.179)

    그게 까죽나물이라고 부르는 그거죠? 깜짝 놀랐네요.ㅋㅋ
    정겨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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