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웃겨라.

남편을~ 조회수 : 944
작성일 : 2006-07-04 15:10:09
요즘 남편이 풀이 많이 죽어있어요.
옆에서 지켜보기 힘들더라구요.  답답하고,
그래서 웃겨주었어요.
'프랑스축구를 아트사커라고하지요?(맞나)
모르는 척하고 남편에게 물었어요.

자기야! 프랑스의 아트사커는 누구야?
엄청 유명한가봐.
티비에서 엄청 떠드러대대.  ㅋㅋㅋ`

남편 수분동안 숨도 못쉬게 웃어됩니다.
저 잘했지요?
남편 기 좀 북돋아주려구 바보짓했어요.
각박한세상 저라도 기운을 주어야하지 않겠어요.
잘했죠?  82님들...
IP : 218.156.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06.7.4 3:11 PM (124.59.xxx.77)

    오늘 저녁 맥주 한 잔 하삼~~~ 남편이랑 칭구처럼 넘 취하게는 말구요.

  • 2. 현처
    '06.7.4 3:21 PM (222.237.xxx.184)

    현명한 아내십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음~ 싶은데 왜 저는 안되는거죠..

  • 3. 근데여..
    '06.7.4 3:54 PM (218.147.xxx.177)

    다른 걸루 농담하심 안되나여?
    자기 낮추어 남편 즐겁게 해야하나여?
    우리 와이프들이 그리 해줌 남편들이 그거 아나?
    걍 남편 그리라두 비위 맞춰주는 우리 와이프 입장에서 써 봤어여..안티 아니예여..

  • 4. OOO
    '06.7.4 4:18 PM (211.217.xxx.158)

    오~ 현명하십니다요.

  • 5. 정말
    '06.7.4 4:52 PM (203.248.xxx.13)

    잘하셨네요. 박수 쳐드려야지....

  • 6. ,,,,
    '06.7.4 4:53 PM (219.241.xxx.227)

    절대 낮추어서 농담하셨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축구에 관심이 없고. 또 티비를 안보면 모를수도 있거든요..
    사람 이름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정말 잘하셨어요.. 근데.. 부군께서도 님을 위해 그런 노력을 하시는지..
    이땅의 여성들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좀 알아주세요...

  • 7. 원글
    '06.7.4 6:51 PM (218.156.xxx.118)

    사실은 제남편 다알고 웃어준거에요.
    그정도는 우리서로 눈치채지요.
    담날 남편손에는 아주 이쁜 속옷 한셋트가 들려 있었답니다.
    40줄이 넘으니까 서로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모두 모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44 [도와주세요]컴터 다운받은 노래가 안나와요 답답 2006/07/04 91
70543 웃겨라. 7 남편을~ 2006/07/04 944
70542 황금같은 휴가건만.. 1 휴가중 2006/07/04 386
70541 시어른들이랑 같이 사시는 분 계세요? 12 겁쟁이 2006/07/04 1,223
70540 땀 안차는 속옷 원단은 어디서 구하지요? 쿨맥스? 2006/07/04 240
70539 초등학교4년생의 잠자는 시간 4 2006/07/04 532
70538 보관이사 잘하는 곳이요 장기보관 2006/07/04 162
70537 엄청 사소한거에 까탈스런 나... 10 으이구~ 2006/07/04 1,719
70536 42평 서울 관리비가 궁금합니다 10 이사 2006/07/04 1,542
70535 아래꿈얘기로 생각난건데요. 7 아래님 2006/07/04 451
70534 비만성 지방간에 좋은것 3 장영란 2006/07/04 649
70533 아이손에 사마귀 치료방법과 비용문의. 3 사마귀 2006/07/04 302
70532 (부끄) 코밑 인중에 복실복실 털이 나요,, 도와주세요?? 5 부끄 2006/07/04 542
70531 스칸디아 침대 어떤가요? 5 7세 아이들.. 2006/07/04 992
70530 멍한 하루.... 2 아무것도 2006/07/04 571
70529 모기 물린데 바르는거... 9 애둘맘 2006/07/04 674
70528 조화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7 2006/07/04 558
70527 제 남편이 꾼 꿈이야기인데요... 요상해서리... 비도 오고... 3 요상한 꿈 2006/07/04 738
70526 유산수술후 난소가 부었다는데요... 난소가 2006/07/04 257
70525 샐러드 마스터 조리기구 아시는분.. 7 오렌지 2006/07/04 689
70524 허x라이프 이거 다이어트용 맞죠? 4 red 2006/07/04 387
70523 서대문구 홍제동, 현저동, 냉천동쪽 잘아시는분요 3 다시또요 2006/07/04 455
70522 저녁에 김치찜 해 먹으려고 돼지갈비를 사왔는데,, 깍두기로 썰어 3 김치찜 2006/07/04 451
70521 한국도자기에서 나온 냉동밥용 밀폐용기 어디서 사시나요? 7 냉동밥 2006/07/04 620
70520 자궁내막증 수술받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어요.. 4 자궁내막증 2006/07/04 587
70519 어떻게 하면 세련될 수 있을까요 14 세련세련 2006/07/04 2,339
70518 해외지사에 파견나가보신분... 1 도움말 2006/07/04 386
70517 남편의 담배~ 9 쳔샤맘 2006/07/04 703
70516 위기의 주부들 시즌2 결말이 궁금해요 5 프렌즈 2006/07/04 1,051
70515 시험등수 5 초등 2006/07/04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