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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회사 결근할 핑계 뭐 있을까요?

고민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06-07-03 09:17:30
이번주 금요일 일이 있어서 하루 회사 결근해야하는데

오래전부터 주5일제 하고 있다보니 연차,월차 이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원망말아주세요 ㅠ.ㅠ)

작은 사무실인데 회사 다닌지는 5년 넘었고 그동안 아파서 못간거 하루 빼고

딱히 회사 빠지고 그런적은 없거든요.

사장님한테 직접 사정을 말씀드려야하는데 당일 닥쳐서 몸 안좋다고 하는것 말고

어떤게 그나마 괜찮을까요?

시댁에 행사 있어서 부득이하게 지방 가야한다고 하는건 좀 그렇겠죠?

아니면 몸이 안좋아서 주말껴서 치료받아야한다거나 검사 받는다는등 뭐 이런건 어떨런지..

월차,연차 없어서 이런 고민해야하는것도 좀 그렇네요.

너무 한심하게 생각 마시고 그냥 이해해주세요^^
IP : 211.33.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7.3 9:19 AM (220.75.xxx.28)

    사장님 성품이 어떠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프다고 하는 것보다는 시댁에 행사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말하고 양해를 구하는 편이 나을 듯한데...

  • 2. 그냥
    '06.7.3 9:26 AM (59.13.xxx.172)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 3. ...
    '06.7.3 9:44 AM (61.83.xxx.42)

    직원을 쓰는 입장에서 갑자기 못(안) 나오는것 만큼 황당한 일도 없습니다.
    사전에 미리 말씀드리세요.
    정직이 최상의 방편입니다.

  • 4. 서류 떼러
    '06.7.3 9:59 AM (211.45.xxx.198)

    대출같은거 받아야해서 서류 때러 돌아다녀야한다고 하고
    지방에 내려갈 일 있다던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전 주로 병원 예약을 핑계 대는데 ... 년차쓰는것도 눈치 보이는 분위기라서여.

  • 5. 솔직하게
    '06.7.3 10:29 AM (59.7.xxx.239)

    말씀하세요
    그래야 마음편합니다

  • 6. 글쓴이
    '06.7.3 10:42 AM (211.33.xxx.43)

    네, 어리석은 질문임에도 친절하게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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