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안에서 코드 안맞는분 계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맘은 꿀떡같지만 살다보니 코드 안 맞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저희 집안에는 유독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데요.(형부예요) 모이면 꼭 술마셔야하고 맏이로써 대접 받고 싶어합니다. 형부께서는 자존심도 엄청 강하시고요. 상대방에 배려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만나면 불편하거든요.
저희는 나름대로 할 도리 한다고 생각하는데...모임이나 명절때 지나고 나면 코드가 맞지 않아 영 찜찜하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결혼 연수 오래되신 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1. 다행히
'06.7.1 11:40 AM (222.108.xxx.62)그렇게 코드 안맞는 사람은 없지만....(나름 불편한 사람은 있습니다요..)
그래도 형부시니 명절때 잠깐 뵙는 게 다겠지요. 그때만이라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카바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내 느낀 거 다 솔직히 표출하고 살면 언니랑 사이가 안좋아지더이다.^^
좋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코드 안맞는 사람이 시어머니거나, 시아버지거나, 혹 남편이었다면?(윽,,,,)
형부가 언니랑 사이좋게 잘만 지낸다면 일년에 몇번은 봐주시구요. 피치못할 경우 외에는 마주칠 일을 만들지 마세요. 쉽진 않겠지만요.2. 가능한한
'06.7.1 12:24 PM (210.183.xxx.175)덜 부딪치죠
모여야 하는 날은 할 수 없지만
뭐 저러거나 말거나로.3. 고작
'06.7.1 2:17 PM (125.181.xxx.221)일년에 몇번이나 만난다고..
또 맏이로써 대접받고 싶어하면..대접해드리면 되잖아요..그거 어렵나요??
내 언니를 생각한다면 ..양잿물을 마시고 죽는것도 아니고..
형부가 너무 싸가지 없고..나쁜놈이라..언니속을 무지 썩인다던지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참아주세요..
술 마셔야 하면..조금씩 마셔주면 되지...
그거..술마셔야 한다는 핑계로 ....언니랑 인연을 끊을 셈인가요??
제 동생이 작년 연말에...가족들 모두 모였는데..(멀리 전국 각지서 다 모였죠.. 서울로 상경)
우리도 서울로 갔는데...정작 서울에 사는 막내동생이...
안오더군요.. 형부들 모이면 술마셔야돼서..자기 남편 힘들다고.. 그냥 쉬겠다고...
그 담날...그럼 가족들이 서울까지 왔는데...동생네 집에 한번 차마시러 갈테니 괜찮겠느냐고 물었더니
것도 안된다면서.. 약속있다고 하더군요.
결혼하고 한번도 못가봤는데... 언니 오빠들을 그렇게 무시해도 된답니까??
솔직히 ...
그 전날..친정식구들..술은 한방울도 안마시고 그냥 놀았지만..그럴 계획이였지만..
동생에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불쾌해서요..
항상 막내라서 안쓰럽고...엄마의 사랑이 뭔지 모르고 그냥 자란 동생이라 가슴 저린 그런 동생이였는데
맘속에서 서서히 떠나집니다.
그게 아직 세상을 덜 살아서...가족들 소중한걸 몰라서 그렇치~ 싶은 맘이 들다가도
괘씸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세상에 저 혼자 잘난사람 없습니다.
사람맘..다 거기서 거깁니다.
본인 싫어라~ 밀쳐내는거 모를만큼 바보 없고..
형부들 싫다고 하는거겠지만...언니를 사랑한다면..언니가 맞다면
언니를 봐서 참아줘야하는건데... 잠깐 코빼기만 좀 비치고..한시간 앉았다 돌아가면 될일을
것도 못해주는거...
형만한 아우 없는거 틀린말 아닙니다.
늘 동생들 생각하면서...가슴 졸이고..눈물 흘렸던..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래도 울 남편...막내 처제가 그러는거 뻔히 알면서도 ...
둘째 동생이 새로 이사간집에 집들이 선물로 가스 오븐 한대 사줘야 겠다고 했더니만..
해줄려면 막내도 사줘"하더군요.. 막내네가 둘째네보다는 형편이 더 못하잖아..하면서..
요즘 남편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그래도 맏이라고..얼른 돈 벌어서..처제들 집이라도 한채씩 사줘야 한다고..
말이라도 하는게 너무 고마워서 눈물 나던데...4. 같이
'06.7.2 12:34 AM (210.205.xxx.140)밥도 먹기 싫어요..
전 시부,,시동생이랑 코드가 안 맞아요..물론 셋다 각기 다릅지요..
만약에 내가 며늘이 아니고 딸이었다면 시아버지랑 아마 단 십초도 사이좋게
지내지 못했을 겁니다..
정치,종교,인생관 뭐 다~요..그래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는 성격은 아니라..
일일이 반대론을 펼치는데요..아주 피곤합니다..
내가 그리 자기들과 다른거 알면 아예 얘기를 꺼내지 말았으면 좋겠구만,,
으이구...
한번씩 시댁갔다오면 내가 미쳤지 합니다..
왜 거길 가가지고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052 | 전방에서 근무하는 아들들 화이팅 4 | 에미 | 2006/07/01 | 232 |
| 70051 | 일본여행 여행사 추천해 주세요. 6 | 일본여행 | 2006/07/01 | 647 |
| 70050 | 딸아이 얼굴이 약간 기형이예요ㅜㅜ 3 | 성형수술 | 2006/07/01 | 1,121 |
| 70049 | 급!!! 쌀자루에서 작은 나방들이 날라댕겨요 11 | 쌀벌래 | 2006/07/01 | 564 |
| 70048 | A+과학나라 어때요? 1 | 초등 3학년.. | 2006/07/01 | 256 |
| 70047 | 임신했을땐 치과치료 못받죠??? 3 | 치과 | 2006/07/01 | 357 |
| 70046 | 선생님 해 보신 분 계세요?? 1 | 주니어 플라.. | 2006/07/01 | 520 |
| 70045 | 갯벌체험 3 | 아짐 | 2006/07/01 | 413 |
| 70044 | 저 쌩뚱맞은 궁금증이 하나 있습니다. - -;;; 13 | 베이킹 | 2006/07/01 | 1,919 |
| 70043 | 여행사 추천 1 | 주니 | 2006/07/01 | 348 |
| 70042 | 혹시 시애틀 사시는 분 계세요? | 퓨린 | 2006/07/01 | 198 |
| 70041 | 지난번 목걸이 주으셨다는분.. 3 | 허걱 | 2006/07/01 | 1,561 |
| 70040 | 40,50대 여자분들끼리 여행 갈만한 곳추천부탁드려요. 3 | 부탁드려요 | 2006/07/01 | 554 |
| 70039 | 코스트코쿠폰 못 받으셨다는 분들요~~ 6 | 코스트코 | 2006/07/01 | 814 |
| 70038 | 오늘은 집안일 하기 정말 싫군요.. 2 | 휴. | 2006/07/01 | 682 |
| 70037 | 헤르페스인것 같은데요.. 10 | .. | 2006/07/01 | 1,458 |
| 70036 | 경주 호텔 패키지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2 | 우주나라 | 2006/07/01 | 707 |
| 70035 | 편안한 속옷좀 입자. 11 | 궁그미 | 2006/07/01 | 2,134 |
| 70034 | 더럽고 치사하고 옹졸한 남편 20 | 바보 | 2006/07/01 | 2,527 |
| 70033 | 고학년인데, 어른에게 말하는걸 어려워하는 아이 4 | 엄마 | 2006/07/01 | 532 |
| 70032 | 집안에서 코드 안맞는분 계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4 | ㅎㅎㅎ | 2006/07/01 | 1,060 |
| 70031 | 스팀 청소기 화상 2 | -- | 2006/07/01 | 737 |
| 70030 | 초등 동영상강의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3 | 초2맘 | 2006/07/01 | 311 |
| 70029 | 번호이동해서 휴대폰 공짜나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곳 아시면... 6 | 공짜폰 | 2006/07/01 | 558 |
| 70028 | 초2 아이인데 영구치가 안나오네요. 5 | 궁금요 | 2006/07/01 | 312 |
| 70027 | 휴대폰 잃어버려서 새로구입한지 2틀..다시찾은경우 5 | 미쳐 | 2006/07/01 | 609 |
| 70026 | 종교와 무관한 자원활동처? 5 | ^^ | 2006/07/01 | 296 |
| 70025 | <미스 사이공> 초등학생이 보기에 어떨까요? 6 | 뮤지컬 | 2006/07/01 | 491 |
| 70024 | 흰 색 면으로 된 옷들 락스에 담궈서 빨면 하얗게 되나요?? 6 | 잠오나공주 | 2006/07/01 | 1,071 |
| 70023 | 타티나 체중계 설정법 3 | 무지 | 2006/07/01 | 3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