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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수절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06-06-30 08:40:25
결혼 20개월차 지만 그 개월 그대로 신랑하고 살지는 못했어요.

출장 잦은 신랑 구미로 파주로.. 이번엔 중국나가서 못본지 4주차 들어섭니다.

처음 한두주는 못만난 친구 만나느라 재밋더니 오늘 정말 외로워요... ㅜㅜ

그런거 있잖아요.

신랑하고 말하는게 편하고 재밋고 즐거운거,,,,,

집에 전화기 없어서 못하고 핸드폰은 청소년제라 안되고..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전화카드라도 사서 전화해야하나... 으~~~

눈물날꺼 같아요.





IP : 211.189.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천사
    '06.6.30 9:05 AM (59.5.xxx.74)

    재밋는일거리 찻아보세요..가까운 구민회관가서..취미생홯도해보고요

  • 2. 아,,
    '06.6.30 9:19 AM (221.138.xxx.167)

    조금만 참으세요,,이해해요,저도 남편이 출장도 잦고,,일단 집에 계시지 말구요,,그런날에는 사람들 북적대는 백화점도 가보고 그러세요,,
    그리고 남편 출장갔다오면 남편붙들고 실컷 이얘기 저이야기 하세요,,
    저도 어제 남편이 정말 간만에 일찍 들어와서 실컷 이야기하고 나니 오늘 기운이 솟네요,,
    요즘 직장인남편둔 부인들 다 그렇답니다..
    힘내세요!

  • 3. 우리남편
    '06.6.30 9:23 AM (211.204.xxx.108)

    직장인인데 출장하고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 밥해대기 힘듭니다요
    남편님~ 출장 좀 가면 안 되겠니?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혼자놀기도 재밌어요 처음에 뭔가를 혼자 한다는 것이 두려워서 그렇지..

  • 4. ,,,,
    '06.6.30 9:25 AM (210.94.xxx.51)

    그마음 이해가네요.... 요샌 아닌데, 저도 신혼에 2~3주 정도씩 남편이 해외출장을 갔어서요..

    저는 어떤 취미생활로도 안 달래지더라구요. 딱 그때뿐이지.. 잠들기전이나 아침에 눈뜰때 어쨌든 그가 내곁에 없잖아요.. ^^:;

    청소년요금제가 어떤건지 잘 모르는데 그것때문에 남편하고 연락이 안된다면 핸드폰 요금제를 바꾸시면 안되나요?
    남편이 전화 하실 수 있게.. 전화도 안된다니 더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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