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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님 홈피 콩사랑에서요

궁금해요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06-06-23 13:06:06
닉네임이

경빈마마 님이 ->경빈마마 이시지요

그럼 미소가님은 누구신가요????이분도 답변을 달아주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선생님 남편분께서 이름이 영어이시던데 혹시 외국분 이신가요???

별게 다 궁금합니다 -_-;;;;
IP : 220.77.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6.23 1:10 PM (222.234.xxx.53)

    미소가님은 경빈 마마님 남편분이십니다^^

    그리고 선생님 남편분은 대~한~민국!!! 분이십니다.

  • 2. ..
    '06.6.23 1:21 PM (211.59.xxx.39)

    김혜경 선생님 남편분이신 Kimys님은 외국분이 아니시고 대~한~민국!!! 분이십니다. ^^
    검색엔진에서 인물 검색 하시면 前 신문인이시고 現소설가로 나옵니다.
    그 분의 이름에서 이니셜 y, 와 s를 따 金ys, Kimys 라고 부르시는 겁니다.

  • 3. 달래냉이꽃다지
    '06.6.23 1:24 PM (221.139.xxx.62)

    나도 처음엔 궁금이님 같이.......
    미소가님은 등산을 참 좋아하시는 드문 애처가이십니다

    경빈마마님은 요샌 보기힘든 시부모님 공양 잘하시는 며느리이고
    세딸과 한 아들의 엄마이고 콩사랑을 이끌어가는분이시고요
    미소가님 요샌 대~한민국 하시느라 밤잠 설치실겁니다^*^

  • 4. 꽃다지님
    '06.6.23 1:26 PM (58.239.xxx.30)

    요즘 콩사랑에 발길이 뜸하시다고
    빨리 나타나시라고 하던데
    여기 계시네요^^

    빨리가셔서
    글 남겨 주셔요..
    그리고 양파즙 만드는 법도 올려 주시겠어요?
    저도 함 만들고 싶어서
    저 누구게요?^^

  • 5. **
    '06.6.23 2:04 PM (61.97.xxx.18)

    달래냉이 꽃다지님은 콩사랑홍보위원인가요
    너무 나서시네요
    적당히 하시면 보기좋을텐데..
    콩사랑얘기 나오면 꼭 나서십니다

  • 6. 달래냉이꽃다지
    '06.6.23 3:25 PM (222.237.xxx.79)

    콩사랑만 나서는거 아니고
    일단 주문해서 먹어보고 맛 합격하면 어디것이건 홍보가 저절로 나옵니다

    참고로
    저 콩사랑은 회원가입도 안하고
    이따금 댓글이나 다는 눈팅족입니다
    쥔장님이 저 별루 안 좋아해요
    너무 나섰나요?

    앞으로는 자제하지요
    근디요
    누가 좋은것 사고싶다면 금방 또 발병이나요
    요샌 감자에 열 올리고잇어요 맛 좋다고

    양파즙요?
    건강원에다 한박스 6마넌에 맡겻어요 혈액순환에 좋대서요

  • 7. 저도팬..
    '06.6.23 4:51 PM (80.227.xxx.29)

    투잡으로 합니다. 전업 선생님들에 비해 견해가 부족한 점은 있을 거예요. 제가 겪은 아이들이 대게 80점 전후였습니다.

    우선 질문하신 것 중에 어설픈 고집 부분은, 고집 없이 공부 잘 하는 아이 못 봤습니다. 중요한 건 학생 자신이 장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공감하고 선생님과 함께 수정하는 데 믿음을 갖고 따르느냐 문제겠지요.

    공부에 있어 자기 주관이 있는 고집의 장점이 단점을 개선하는데 장애가 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어느 부분이 개선점이고 또 살릴 점인지는 학생과 세밀하게 합의를 보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선생 따라와 주고 열심히 하는 아이야 말로 스스로 학습에서 한계점에 반드시 도달합니다. 자신의 고집이 어느 정도 유효하고 다만 보완해가면서 스스로의 공부법을 발견하는 과정이 있어야지요.

    물론 학생마다 다르기에 맞춤형의 교육은 학원보다 과외를 추천합니다.

  • 8. 달래냉이꽃다지님
    '06.6.23 5:18 PM (221.147.xxx.82)

    아고 하루 라도 빨리 병원 가보세요... ㅠㅠ
    9개월 고물한 아가가 있는데 암보험 하나 더 들어놔야 나죽음 결국 내새끼만 불쌍하지... 돈 더 있다고 좋을 사람 없어요..
    젊은 사람들은 암이라면 젊어서 진행 상태 자체가 빠르데요.. 느낌이 이상하면 차일피일 미룰일은 아니예요..
    그런데요 꼭 암이라고 생각하고 겁먹지 마시고 윗분들 말씀 처럼 갑상선 일수도 있구요..
    친구 하나도 아이 낳고 갑상선이라고 수술해야 하나 걱정 하더니 약 먹더라구요.
    어떤 병이던 병원 부터 빨리 가보세요...

  • 9. 저도 꽃다지님 조아
    '06.6.23 9:15 PM (210.222.xxx.41)

    질문하면 답글 잘 달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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