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생할 하면서..

유치원 맘..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6-06-23 11:55:33
유치원가는 아이 어떻게 보세요?
계속 집에 있다가 이제 일을 시작할려구요..
근데 유치원에서 2시나 3시쯤에 오니까 넘 난감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종일반은 무리인것같구...
봐줄 사람은 없구,,,,,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IP : 211.224.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6.23 11:57 AM (211.245.xxx.137)

    저는 작은애봐주시는분이 하원시키세요...등원두요^^;;
    큰애 아기때부터 봐주시던분이라...계속...

    원글님은...
    종일반 아니면...어디 주변에 친척이나...베이비시터 등등 알아보셔야할듯합니다...
    사실...처음부터 일하시던게 아니면...떼어놓기 힘드실거에요...--+

  • 2. 진퇴양난
    '06.6.23 11:59 AM (203.230.xxx.194)

    이시네요...우리 직장 동료는 부부공무원인데 종일반 맡기고...야근일때는 원래다니는 유치원 차로 옮겨서 도청 어린이집에 가서 8-9시까지 있던데요....
    봐줄 사람을 구할 수 없다면..종일반만이 대책인 듯 싶은데요...

  • 3.
    '06.6.23 12:03 PM (219.250.xxx.250)

    종일반 보냈어요. 봐 줄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개인탁아맡기기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해서요.

  • 4. 봐줄사람
    '06.6.23 12:06 PM (59.7.xxx.239)

    없고 종일반 무리?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일이긴 하네요
    구래도 직장을 다니실의향이시라면 종일반밖에는 없는듯하네요

  • 5. 저도
    '06.6.23 12:07 PM (211.178.xxx.204)

    종일반 보내요.
    맞벌이하시는 분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니면 대부분은 종일반 보내죠.
    저는 지금보다 초등학교 들어가서가 더 걱정인데요.
    지금이야 종일반 보내면 되지만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 6. 휴우...
    '06.6.23 12:12 PM (221.138.xxx.103)

    저는 그나마 시어머님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인데...종일반도 6시까지
    밖에 안해서 ... 어머님이 안계셨더라면 저도
    원글님처럼... 그랬을거예요
    원글님은 종일반에 맡기는 수 밖엔 없으시겠네요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 7. 원글이..
    '06.6.23 12:23 PM (211.224.xxx.231)

    네.. 많이 답답합니다^^
    종일반....
    아님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볼까 합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27 경빈마마님 홈피 콩사랑에서요 9 궁금해요 2006/06/23 1,401
68726 애견 키우시는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ㅜㅜ 8 슬픔 ㅠㅠ 2006/06/23 684
68725 택배요 5 금이 2006/06/23 420
68724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2 ... 2006/06/23 551
68723 장터에 올라온 채칼이. 5 채칼.. 2006/06/23 903
68722 좀 쑥스럽지만... 5 속상맘.. 2006/06/23 1,214
68721 스위스선수들인상 5 애국자 2006/06/23 940
68720 복분자 따고 왔어요 1 나오미의룻 2006/06/23 252
68719 맛있는 된장 7 애둘마미 2006/06/23 897
68718 아무래도 사기당한 것 같아요. 14 부동산 2006/06/23 2,303
68717 강화 순무김치 사드시는분..어디서? 3 임산부 2006/06/23 274
68716 코스코, 코스트코... 19 ??? 2006/06/23 1,889
68715 실리콘 볶음 주걱 사고 싶긴한데... 14 또 고민한다.. 2006/06/23 1,325
68714 사랑하고 싶고 여행하고 싶은 계절이네요..ㅠ.ㅠ 해피데이 2006/06/23 305
68713 너무 더운데, 아가가 꼭 붙어있제요 ㅠ_ㅠ 6 개똥이 2006/06/23 557
68712 벤리너. 베르너 둘이 다른건가요? 1 채칼 2006/06/23 303
68711 여름에 일본지역은 다 더운가요? 4 일본사신분 2006/06/23 376
68710 카시트 무상대여 1 문의드려요 2006/06/23 256
68709 중학교 담임선생님께 드릴 선물 추천해주세요 6 미주리 2006/06/23 494
68708 직장생할 하면서.. 7 유치원 맘... 2006/06/23 860
68707 쌀좋아 1 2006/06/23 326
68706 시댁일엔 항상... 9 나쁜맘가진... 2006/06/23 1,307
68705 대우 진품 김치 냉장고ㅠㅠ 1 하~ 2006/06/23 429
68704 장터에 올린 물건의 사진이 안 보인데요~~ 5 딸기에미 2006/06/23 211
68703 나의 살들이... 1 출산드라 2006/06/23 435
68702 간경화는.. 8 간에 대해 2006/06/23 699
68701 축구이기려면.. 4 이겨야하는데.. 2006/06/23 461
68700 30개월 아이, 정말 속이 터지네요.. 13 아들맘 2006/06/23 730
68699 며칠전장터매실 받으셨어요? 2 궁금 2006/06/23 724
68698 여자라서 엄마라서... 12 ........ 2006/06/23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