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쥬님, 납셨습니다....

[장터에]

뭘 어쩌자고~~~~~~~~~~
세상이 물로 보이삼??????????????

아~~한번  해보세요, 속이 무신 색깔인쥐 보게롱~~~~~~~~~

[참,,]

너무하십니다,,,원글님~

그분이 이렇게 조롱받을 만큼 큰죄를 지었나요?

[...]

큰 죄를 지어야만 조롱을 받는 건 아닙니다.

[동감]

무슨 색깔인지 궁금하다에 한표!!
큰죄를 지었다면 저정도 조롱에 끝나겠습니까?
벌을 받겠지요

[?]

왜 공주님이라고 하는건지.. 명품같은거 비싸게 내놓으셔서 그런가요?

[?]

무슨 일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해서리..]

target=_blank> target=_blank> target=_blank>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page=1&sn1=&divpage=4&sn=off&ss...
이런일이 있었다네요..

[저두.]

뭔소린가요?
알고 싶네요

[?님]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시나봐요
화장품만들면 안팔겠다하고 파니
허가받았는지도 밝히지않고
보여준다던 공장사진은 어디가고

[ㅋㅋ]

일산시장...으로 검색하시면 될 듯 한데요.
5일장이면 정식 시장인것 같은데 그럼 네비에 나와요

[추천을~~]

자게엔 왜 추천이 없느냐고요.....

[요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page=1&sn1=&divpage=4&sn=off&ss...

말하는 거죠?

[그런데]

그분 탈퇴했다 다시 들어온거 같던데요..
3월말에만 해도 탈퇴회원으로 나오거든요?
레벨 올리기가 그리 쉬운가요??
의아하네요..

[정말]

82쿡이 장사하기 넘 좋은곳인가봐요.
욕을 먹어도 먹어도 나 모르오....하고 뻔뻔하게 다시 장사하니.
어린 나이도 아니신거 같은데 제발 나이생각하고 사세요.

[인생살이]

그리 살고 싶을까나....
그리 던 벌어서 자식 교육 시키면 맘이 편할까나...
뒤꼭지는 안 간지러울까나...
그 던으로 내 입에 먹을거 사 먹고 싶을까나...

[순진]

82엔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이 넘 많은가봐요
당해도 괜찮다 괜찮다
그 사람 기분도 생각해줘라 ..

뻔뻔하게 장사하는 사람
기분까지 맞춰줘야 되는지

[추천]

진짜 왜 게시판엔 추천이 없을까나..

[앗, 오타]

나도 확인 하니 2006년 3월 탈퇴 되어있네요.
어떻게 레벨이 올라 장터에 다시 출현하셨을까?

[오기로뭉치셨삼]

사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이라니깐요

[레벨이야..]

음,,, 저라면 아이들 자립심을 좀 길러주셨음 좋겠다 말씀드리고 개선되는지 체크하되 유지할 것 같아요. 오랜시간 아이들을 아끼고 보살펴 주신 분으로 느껴지는데,, 생활습관이야 아이와 적극적으로 대화해서 풀어보고 아이들이 누군가의 손을 필요로할 때까지는(초등학생) 함께 지내고 싶어요.

[마지막 선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말)이라고 하고 있을 때
상대방은 어떤 생각이나 기분이 드는지?를
그분이 꼭 알고 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