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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거리 보구왔어요..

chuckki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06-06-19 15:05:24
어제 결혼식갔다가 영화한편봤어요..
'비열한 거리'

제가 조인성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진짜루 이번영화보고  이사람 영화배우로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전에 영화는 흥행못했었잖아요..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요..
솔직히 영화스토리는 아주 재밌다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또한 폭력씬이 많아서 잔인하기도 했구요
실제로 눈 질끈 감으며 본 장면도 좀 있어요..

그래도 이 영화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조인성이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으니깐요..

영화보러 가실 분들
'비열한 거리' 한번 보러가심이 어떨지 감히 제가 추천드립니당
IP : 222.119.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독
    '06.6.19 3:13 PM (222.107.xxx.140)

    감독이 유하죠?
    결혼은 미친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다 좋게봤던 영화라 관심이 갑니다

  • 2. 조인성팬
    '06.6.19 3:27 PM (211.217.xxx.214)

    아,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어요. 조인성 팬이에요.
    다만 폭력적인 영화가 너~무 싫어요. 말죽거리잔혹사도 티브이에서 봤는데도 못 보겠는 장면 있었어요. 조인성을 위해서는 이 영화 잘 됐으면 좋겠는데....
    한국영화 폭력을 그려도 좀 덜 잔인했으면 좋겠어요. 추천하신다니 고민되네요. ;;;;;

  • 3. &&
    '06.6.19 3:30 PM (211.189.xxx.2)

    시사회로 봤는데, 재밋어요~ 근데 잔인하기는 진짜 잔인함..

  • 4. chuckki
    '06.6.19 3:55 PM (222.119.xxx.246)

    유하감독입니당.. 말죽거리나왔던 배우들도 이영화에 출연하셨더라구요..
    스토리는 말죽거리가 더낫다고 울짝지왈 ..

    조인성팬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려요
    전 팬아닌데도 보고 뽕 갔어요.. 조폭만을 표현한 배우가 아니라 인간..삶을 담은
    그런영화로 만들어준 배우 .. 적극 추천입니다용..

  • 5. 옛날부터 팬
    '06.6.19 9:00 PM (221.151.xxx.6)

    일요일 아침에 조인성과 데이트하러 나간다고 하니까, 우리 집 남자들 모두들 '조인성이가 만나주기나 하느냐?" 고 놀리데요. 참, 만원만 있으면, 만나지 왜 못 만나겠어요? 아니, 조조라 4천 원, 그것도 같이 간 친구가 예매를 해서 한 푼도 안 들고 조인성을 만난네요. 제가 작년에 잠시 다니엘 헤니에게 잠시 흔들렸는데, 둘 다 TV에 안 나오니, 다시 조인성에게 마음을 다잡기로 했거든요. 집에 돌아오니, 우리 막내 아들이 조인성이 잘 만났느냐고 해서 마지막에 조인성이 죽었다고 하니까, 우리 아들 왈 ' 왜? 엄마 얼굴 보고 놀라서?' 라고 하네요.

    의리있는 진정한 건달이 되고 싶었던, 못 배운 조인성이 결국 많이 배운 양아치와 깡패들에게 이용만 당하는 그 곳, 그 곳은 진정 비열한 거리입니다. 적에게 해서 안 되는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라는 말이 이 영화의 모티브인 것 같아요. 사실 영화를 보고, 조금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나는 비열하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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