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힘들군요.

판매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06-06-16 21:09:18
열심히 한다 그래도 만족못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힘듭니다.
더 열심히 해야지 생각은 하지만 정말 가~끔은 맥이 풀리기도 하네요.
IP : 125.191.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6.16 9:19 PM (218.159.xxx.91)

    각인각색..다 맞출 수는 없어요.
    그 중에 힘주시는 고객 있잖아요. 그 분들 보시고 힘내세요. ^^

  • 2. 그럼요
    '06.6.16 9:26 PM (125.129.xxx.146)

    입맛도 다르고 취향도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판매는 정말 힘들어요

  • 3. :(
    '06.6.16 9:49 PM (211.36.xxx.44)

    맞아요..저도 영업생활 1년째 접어드는데 맥풀리때 정말 많구요
    몇개월하고 나니 슬럼프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겠어요..
    영업이란게 스트레스 엄청생기네요...힘내세요 님~

  • 4. 원글
    '06.6.16 9:54 PM (125.191.xxx.26)

    그래두 윗분들 말씀에 좀 위로가 됩니다.
    더 열심히 헤쳐나가는 수밖에 없겠지요?

  • 5. 저는
    '06.6.16 10:02 PM (218.149.xxx.99)

    장터에서 나 어디든 편하게 하려 합니다 넘 까다로우면
    서로가 피곤한것 !! 서로를 배려해주자 주의예요?

  • 6. ...
    '06.6.16 10:30 PM (222.98.xxx.231)

    물건사는 입장에선 물건이 좀 맘에 들지 않아
    서운하다가도 판매자께서 쪽지라도 주셔서
    따뜻?한 말 한말씀 해주심 전 그냥 괜찮더라구요.어느
    판매자분께서는 사기전에 좀 쪽지로 물어보면
    아무 반응 없을때 물건이 아무리 좋더라도
    절~대 구입안합니다.

  • 7. 마음
    '06.6.16 10:42 PM (125.31.xxx.165)

    다치셨군요..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니까 힘내세요^^

  • 8. 힘내셔요
    '06.6.16 11:47 PM (219.241.xxx.81)

    열심히 한다는 자체가 멋진 것이지요.
    그것의 포인트가 엇나가 알아주지 않아도
    맘상해 하지 마시고,,,
    계속 열심히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23 서울에서 10살 여자아이가 좋아할만한곳 (외국인) 7 서울관광 2006/06/17 612
67722 저 아래 답답해서 라고 쓴 이 인데요~ 답답해서 2006/06/17 506
67721 부동산 사무실에 대한 질문입니다...(사소한것이라도 도움을 주세요..) 5 궁금해서요... 2006/06/17 419
67720 노부영세미나에 갔었어요.. 6 노부영 2006/06/17 1,062
67719 대리석마루 청소요~~~ 1 대리석 2006/06/17 267
67718 국민건강보험에서 해주는 건강검진에 대한 문의요(50세이상..) 1 건강검진 2006/06/17 256
67717 분당에 방앗간이 어디있나요? 2 분당맘 2006/06/17 194
67716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데 제가 아무렇지 않아서.. 7 걱정 2006/06/17 1,778
67715 미국-> 캐나다 어학연수 2006/06/16 227
67714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삼우부폐어떤가요 2 돌잔치준비중.. 2006/06/16 289
67713 책 선물을 할려고 하는데 선택에 도움을 주세요... 책선택 2006/06/16 143
67712 제주 내국인 면세점에.... 1 면세점 2006/06/16 322
67711 괜히 아기를 낳아서 미안해요. 6 아기를위해서.. 2006/06/16 1,697
67710 분당 인테리어 업체 소개 해 주세요 2 편두통 2006/06/16 261
67709 오랜만에 연락된 친구가... 12 친구 2006/06/16 6,549
67708 화장실 냄새 없애려면? 7 걱정뚝 2006/06/16 1,216
67707 회사에서 보내주는 여행..... 3 11 2006/06/16 523
67706 아파트 너무 많네요 6 양평동 2006/06/16 1,411
67705 독일에 여행을 가는데 궁금한 것 질문합니다. 5 독일 2006/06/16 507
67704 발에 무좀,습진,아토피 증상이 한꺼번에 올수도 있는건가요? 5 답답해서 2006/06/16 434
67703 처방전 없이 부신피질 호르몬제 판매한 약국..법적대응 조언부탁드려요 3 약사.. 2006/06/16 622
67702 못난 울 남편 2 상상맘 2006/06/16 955
67701 파출부 10회 vs 룸바 5 게으름뱅이 2006/06/16 1,559
67700 유방암 증세가 어떤가요? 2 .... 2006/06/16 720
67699 강남쪽에 물사마귀 레이저 치료하는 곳... 3 부탁드립니다.. 2006/06/16 228
67698 만나면 스트레스 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4 ... 2006/06/16 1,877
67697 급여 15년째 속이며 시댁에 갖다바치는 남편 10 월급삥땅 2006/06/16 2,181
67696 꼭~ 조언 부탁 드려요(아파트 대출금 관련..) 1 아파트 2006/06/16 439
67695 아이를 많이 낳으면 애국자인가요? 9 음.. 2006/06/16 1,428
67694 힘들군요. 8 판매 2006/06/16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