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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사는게 무의미해요..

우울해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06-06-12 20:31:50
둘째 임신해서 입덧이 너무 심한데요..
잘먹지도 못하고 토하고...
먹는낙이 없으니 사는낙도 없는것같고..입덧기간이 길다보니 너무 우울해지네요..

안그럴려해도 힘드니 신랑한테 짜증만 내고(미안해요)
웃어본지가 언젠지....밝게 얘기해본지가 언젠지..
사람이 정말 이상하게 변해가는것같네요..

놀이터 가끔나가도 다 아중마들끼리 친한것같은데 끼자니
뻘줌하고...큰애도 얘들이랑 잘어울리지 못하는것같고..
이것도 스트레스가 되네여..
아파트에 친한사람 한두명만 잇음 좋겠는데 잘못어울리겠고..
몸도 힘들고 정신도 힘들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만 쌓여요..

아,......임신하고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힘드네여.....
IP : 222.118.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을
    '06.6.12 8:42 PM (220.121.xxx.84)

    밝게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제 주변에는 돈 많은 사람이 있는데 아기가 안 생겨서 좋은 부부 금슬까지 금이 갈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행복이라고 느끼시고요..

  • 2. 입덧이 심하시면
    '06.6.12 9:15 PM (211.210.xxx.119)

    식빵을 아무것도 바르지말고 바싹하게 구운 것이나 누룽지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 아는 간호학 교수님께서 괜찮은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입덧할 때는 기름기 있는 음식이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글구 아가를 위해서 밝게 사셔야지요! 태교하셔요~ 아가랑 대화도 해보고^^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 제 친구도 임신하고 혼자있으려니 심심하고 힘들었다고 하던데, 그 친구는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교육도 받고 그랬데
    요..

  • 3. 저두 입덧
    '06.6.12 9:40 PM (222.110.xxx.218)

    < 배송지 1 > 총 274000원 (제주도 배송료 포함)

    - 채끝등심 1+ 3kg
    - 불고기 3kg

    총 168600원

    - 갈비 2kg
    - 양지국거리 2kg
    - 불고기 2kg

  • 4. 로긴
    '06.6.12 9:58 PM (220.73.xxx.99)

    http://www.hyundai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2375706

  • 5. ..
    '06.6.13 10:46 AM (220.87.xxx.227)

    전 세째 임신중인데요.
    이런 입덧은 또 첨이네요.
    먹고 싶은건 없고, 배는 고프고, 그래서 아무거나 먹다보면 체한거 같고..
    먹고싶은거 없는데 배고픈것도 고역이에요.
    전 냉면 육수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누룽지는 먹어봤는데 별로고.
    요즘은 매일 키위1개, 토마토 3개, 오이 한개 정도만 먹고 연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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