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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흘러요.
요즘은 그렇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도 눈물이 흘러요.
남의 결혼식 가서도 매번 눈물이 났구요.
아이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났어요.
특히 청소년들이 착한 모습 봐도 맘이 뿌듯해지면서 감격하구요. 눈물도 쬐끔...
요즘은 임신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마트에 가서 아이들 봐도 눈물나구요.
신랑이랑 산책하면서 유모차 밀고 다니는 부부 보면 또 눈물납니다.
그리고 집에 있다가 가끔 울컥해서 눈물나구요..
정말 바보같죠???
ㅠ.ㅠ
이런 제모습.... 요즘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고 싫고 낯설고... 그래요.
1. 딸내미부자 맘
'06.6.11 10:41 PM (220.88.xxx.163)아이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너무 님을 슬프게 만들었나봐요
혹 신앙이 있으면 간절히 진실한 마음로 기도해보시고 신앙이 없어도 세상이 아름답고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럼 한결낳아질듯하네요2. 너무
'06.6.11 10:47 PM (59.17.xxx.90)감성이 풍부해서 그런걸거예요.^^
오죽하면 전 칭찬해주는데도 눈물이 나는 저를 보고 참~~~ㅜ.ㅜ
근데요,결혼후 신랑이 뻑하면 우는 제가 너무 감당 안됐나봐요..
어찌나 극도로 싫어하던지...그래서 노력한게요 .....눈물이 나려할때 침을 한번 꿀꺽~ 삼키면
좀 덜하더라구요..(ㅎㅎ 좀 웃기나요..?)어쨌던 많이 고쳐지긴 했어요..
근데 딸래미가 걸핏하면 눈에 눈물이 고이는걸보니....절 닮은게 화가 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눈물나려할때 침꿀꺽~하고 울지말랬더니...그눈물방울 안떨어지게 할려고
눈 똥그랗게 뜨고 안간힘 쓰는거 보니 또 안스럽더라구요...
눈물..님 ,시도때도아닌 울때만 웁시다..^^*3. 까만콩
'06.6.11 11:08 PM (58.142.xxx.39)저두 남 결혼식 가면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주책맞게 스리...
아이를 바라는 맘...가슴이 쫌 아프네요..
어떤 사람은 원치않아도 쉽게만 생기던데..
넘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더 귀하고 이쁜 자식이 생길려고 엄마를 애타게 하나봐요
좋은 생각많이 하시고 너무 상심마세요~~^^
화이팅!!4. 저도
'06.6.11 11:10 PM (61.85.xxx.84)결혼 하고 나니까
남의 결혼식 가도 정말 눈물 나더라구요. 잘 살았으면 좋겠고....5. 저두...
'06.6.11 11:11 PM (58.76.xxx.171)요즘엔 시두때도 없이 눈물나요..
저도 아이를 간절히 바래서 그런지 맘이 약해졌나바요..
오늘은 글쎄 "하늘이시여" 에서 춤선생이 죽은 소피아를 너무 그리워하는 마음에 다른 여자로 착각하는 장면을 보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6. 저두요
'06.6.12 12:37 AM (210.0.xxx.192)감성이 풍부해서 그런걸 어쩌겠어요
저두 눈물이 너무 많아서 난처할때가 많지만
마흔이 코앞인 지금도 어쩔수가 없네요
잘 웃고 잘 울고 ....
지금은 그냥 받아 들이려구요 내가 감수성이 아직도 이렇게 풍부하구나~
이런식으로 좋게 생각하며 ㅋㅋ7. 여기~요~
'06.6.12 12:42 AM (218.51.xxx.222)저 결혼식할때 대기실에서 친구들하고 수다떨고 웃고 완전 발랄하게 있다가..
신부입장 하려고 아빠손 잡는순간부터 눈물 줄줄 흐르기 시작해서 식 다 끝날때까지 펑펑~~
왜울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팔려가는 심청이마냥..
그이후로 누구결혼식이던 신부입장만 하면 그렇게 가슴뭉클하고 눈물이 핑~돌아요.8. 저두...
'06.6.12 9:14 AM (58.226.xxx.34)때와 장소 안가리고 눈물이 나네요. 특히, 부모님 얘기만
나오면 주체를 못합니다. 나이 드니깐 더 그런것 같아요.9. 저두요..
'06.6.12 3:22 PM (222.101.xxx.108)코미디를 봐도 눈물이 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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