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행기가 무서워요...

비행 공포증 조회수 : 935
작성일 : 2006-06-08 21:51:55
전 비행기 타는 것이 왜이리 겁이 나는지...
해외에 살다 와서 그런지 남보다 비행기 탈 기회가 무지 많았습니다.
많이 타면 나아질 줄 알았는 데...언제나 비행기를 타면 긴장하고 기내식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유럽 갈때 난기류를 만나 비행기가 많이 흔들르는 것을 경험해서 그런지...비행기를 탈때 마다
거의 정신병자 같네요...
저와 같은 증상 가지고 계신분이나 이런 비행 공포증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IP : 125.129.xxx.1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to
    '06.6.8 9:56 PM (211.204.xxx.163)

    전..비행기타기전날밤을 꼬박새운답니다...환불할까..걍타야하나...떨어지면 어쩌나..온갖방정맞은 생각일 다한다구요...영화를 너무 많이봤는지...ㅠㅠ

  • 2. ..
    '06.6.8 10:06 PM (211.179.xxx.9)

    비행 공포 때문에 앉자마자 안정제 먹고 곯아 떨어져 버린다는 분도 계시는거 보니
    비행기 공포를 느끼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 3. ^*~
    '06.6.8 10:12 PM (222.237.xxx.228)

    거래중입니다.

  • 4. 차라리
    '06.6.8 10:19 PM (125.186.xxx.80)

    비행기 타시면 맥주 한 잔 마시구 주무세요.
    그렇게 하는 거 절대로 에티켓에 어긋나는거 아니랍니다.

  • 5. 행인1
    '06.6.8 10:21 PM (218.209.xxx.211)

    저는 하도 많이 돌아당겨서 비행 거리만 따지면 지구 두바퀴는 더 돌고도 남았는데요
    어느날 불현듯 찾아온 공포 때문에 이젠 좌석버스타고 한시간 가는것도 고통스러워요.
    이것땜에 이거 고쳐준다는 클리닉에 알아봤는데요 한시간 의사랑 상담하는데
    20만원이래요. .... 돈 없으면 공포증도 못고쳐요.....ㅠ.ㅠ
    저도 슬퍼요. 남편이 해외에 있는데 비행기 못타서 못만나러 가요ㅠ.ㅠ

  • 6. 저랑
    '06.6.8 10:51 PM (222.107.xxx.231)

    비슷한 증세를 가지신 분들이 많으세요...^^
    저도 외국에 나가는 일이 있으면 좋긴 한데,
    비행기 때문에 너무 불안하거든요.
    이번 여름에도 러시아 갈일이 있는데...
    재작년 여름에는 타이항공타고 유럽 다녀왔는데-아시죠? 타이항공 완행!!-
    거의 15~17시간 동안 꼬냑이랑 포도주로 완전 취해서 비몽사몽 갔다왔어요.
    흑~악몽같아요ㅠ_ㅠ

  • 7. 아웅.
    '06.6.8 11:31 PM (221.138.xxx.240)

    저도 그래요.
    저는 비행기가 난기류 만나 조금만 꿀~렁 해도 현기증에 울렁증이...
    안그런척 하느라 더 힘들어요. ㅠㅠ

  • 8. 이상타~
    '06.6.9 12:05 AM (219.254.xxx.115)

    정말 비행공포증이 있군요.
    저는 출장이 잦아 비행기 탈때는 좀 피곤하긴해도
    수첩이나 생각을 정리하기에 너무 잘 활용하는 편인데..

  • 9. me, too
    '06.6.9 1:55 AM (69.197.xxx.68)

    저도 타기 전엔 별의별 방정맞은 생각이 다 들어요.
    그런데 막상 비행기 타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이제 어찌할 거야? 하는 심정인가 봐요.
    그리고 이착륙시 항상 기도합니다.

  • 10. 행복
    '06.6.9 1:30 PM (61.103.xxx.153)

    저도 비행기 공포때문에 외국에 나간적이 없습니다
    여행갈돈으로 좋아하는 주방용품과 그릇만 사고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행복을 찾고 있는셈이죠?

  • 11. 파일럿
    '06.6.9 4:34 PM (58.234.xxx.44)

    제 동생은 파일럿인데요.... 다른 사람이 조종하는 비행기....(여객기 같은거...)타면 무섭답니다..
    떨어질까봐.......ㅋㅋㅋ

  • 12. 비행
    '06.6.9 4:35 PM (58.143.xxx.197)

    사고 소식 들으면 비행기 탈 맘 싹 없어지던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392 매실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떤것을 사야 할지 고민 되네요. 1 매실.. 2006/06/08 481
312391 인터뷰때 통장원본 가져가나요 11 미국비자 2006/06/08 612
312390 오미자차.. 3 오미자 2006/06/08 564
312389 배란일....이라는게...딱 하루인가요? 8 죄송.. 2006/06/08 1,583
312388 아들을 낳아야하는 사람입니다.....ㅠ.ㅠ(악플은 제발 말아주세요.....) 15 죄송.. 2006/06/08 2,306
312387 부동산 관련 궁금해요~ 수수료 문제.. 이사~ 2006/06/08 168
312386 필리핀함께가요(이런글써도되나요?) 10 민주엄마 2006/06/08 1,350
312385 회사에서 하는 건강검진시 자궁암검사 포함인지 알려주세요.. 2 둘째맘 2006/06/08 209
312384 임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특권...이 뭘까요...ㅡ.ㅡ;; 15 임신 기다리.. 2006/06/08 1,265
312383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차에서 냄새가 좀 나네요..ㅠㅠ 4 방향제 2006/06/08 469
312382 전자렌지의 여러가지사용법입니다... 영이 2006/06/08 953
312381 아~ 정말 너무 속상해다...ㅜㅜ 15 속상 2006/06/08 2,361
312380 룸바 디스커버리와 레드의 차이점이 뭔가요? 1 궁금이 2006/06/08 306
312379 네비게이션..어디제품이 좋나요? 9 궁금 2006/06/08 595
312378 윤씨농방이냐... 바로크냐. 6 장농요! 2006/06/08 1,051
312377 유방암 초음파검사비용이 얼만가요 3 크기 2006/06/08 631
312376 이럴땐 친언니지만 정말 싫다. 18 열받네..... 2006/06/08 2,904
312375 수납장은 어디서 맞추는 게 좋을까요? 2 고세은 2006/06/08 499
312374 부동산 업자들의 속임수?? 7 허걱 2006/06/08 1,612
312373 유방암 검사 4 ^-^ 2006/06/08 519
312372 유무선공유기 이용하시는 분.. 6 ... 2006/06/08 316
312371 엘시디 모니터의 글씨크기 3 크기 2006/06/08 158
312370 미싱 바느질선 , 시간지나면 점점 똑바르게 가능한가요? 6 . 2006/06/08 504
312369 마데카솔과 후시딘? 2 두리맘 2006/06/08 826
312368 르 크루제 냄비와 올클래드 냄비중 6 ? 2006/06/08 664
312367 제 성격을 어찌 다스리면 좋을지... 11 다스리기 2006/06/08 1,426
312366 장터 영네일(엘리스맘)이란 분, 판매글이 왜 아직도 남있는지? 7 이해가.. 2006/06/08 1,576
312365 적립식 펀드좀 추천해주세요.. 4 일산아짐 2006/06/08 671
312364 가정방문 일어선생님 아시는분... 6 현민맘 2006/06/08 274
312363 코스트코 가죽 쇼파 3 두아이 맘 2006/06/08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