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갈집을 바닥을 전부 타일로 하고 싶습니다.
정 안되면 거실과 부엌이라두요.
요새 탤런트들 집 보면 전부 타일 ( 폴리싱 타일이라던가) 로 깔았더라구요.
대리석 까는게 평생 소원이지만 너무너무 비싸니 꿈을 접었구요, 비슷한 타일로 깔까 하는데요.
한가지 걱정 되는건 줄눈( 타일과 타일 사이 시멘트 같은거요) 이 시커멓게 때가 끼지 않을까 해서요.
혹 바닥을 타일로 까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격도 꼭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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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타일로 하고싶은데요
인테리어 조회수 : 772
작성일 : 2006-05-31 20:31:26
IP : 168.126.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중
'06.5.31 9:42 PM (61.85.xxx.10)저 대리석 집에 살았는데 너무 위험해요.
타일깐집 가봤는데 거기도위험하고요.
원목이 제일인것 같아요.2. 신중 II
'06.5.31 9:50 PM (218.48.xxx.14)바닥에 물 조금만 흘려도 찍 미끄러져서 다치지 않을까요...
게다가 뭐 떨어뜨리면...
전 화장실 타일바닥에 유리컵 떨어뜨리는 상상만 해도 닭살이 쫙 돋네요;3. 차가움..
'06.5.31 10:23 PM (203.213.xxx.112)전 외국에 있는 데 추세가 거실이랑 부엌정도만 타일이구요. 강화마루/카펫/타일 등 각각 공간에 어울리는 바닥재를 섞어 쓰더라구요. 줄눈은 처음에 코팅제를 발라주거나요, 커다란 타일이라 줄눈이 거의 안보이게 하더군요.
4. 그거...
'06.5.31 10:31 PM (220.73.xxx.99)뭐 하나 떨어뜨려도 산산조각..
물에 미끄러지기 일쑤고요..
바닥이 매우 차갑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5. 살아보니
'06.5.31 10:37 PM (59.14.xxx.230)한때 거실과 부엌에 타일인 집에 살았어요.
윗분들 말씀대로예요.
컵 깨지면서 온 마루에 와장창. 얼마나 멀리까지 조각이 퍼지는지요.
물기 있는 줄 모르고 지나가다가 좍 미끄러지면서 머리 깨질 뻔 한 적도 여러 번이구요.
차가운 느낌이라서 괜히 5월까지도 난방도 하구요.
정말 웬만하면 말리고 싶어요.6. 원글
'06.5.31 11:31 PM (168.126.xxx.248)음... 모두들 다 말리는 분위기네요. 그럼 포기~!
한가지만 더 여쭐게요. 페르고에서 나오는 사선무늬라 하나요.지그재그로 된 마루 있잖아요.
그건 어떤가요? 페르고는 평당 얼마 하나요? 혹 페르고로 마루 하신분 있으시면 또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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