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 옆에 싼 대형 미용실 체인이 있었는데 자주 갔어요. 단골 미용사분 정해 두고 가끔 저녁 약속 있을 때 드라이도 하구요. 커트는 제맘에 쏙 들지는 않았는데 친구들은 그냥 괜찮다고 했어요. 다른 것보다 그 미용사분이 아주 꼼꼼하시고 성의가 있으셔서 오래 다녔어요. 혹시 파마라도 하면 48시간은 파마가 진행되니까 머리 감으면 안 된다고, 매번 안 빼먹고 얘기해 주셨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갔더니 그 분이 유학을 갔다고 안 계시더라구요. 어디로 갔냐고 해도 자기들도 잘 모른다고. 그러다 한 1년 정도 지나고 혹시 하고 들렀더니 다시 왔더라구요.
미용사 분들도 유학을 다녀오시는지 그 때 처음 알았어요. 일본이랑 우리나라만 해도 유행이 많이 다른데 정말 외국으로 유학을 다녀오신건지 아니면 어디 다른 곳으로 옮기셨던걸 그렇게 말한 건지 궁금해요. 그 미용사분께 여쭤보기도 그렇고 해서 아직도 궁금해하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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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궁금증 하나
궁금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06-05-31 15:02:10
IP : 211.35.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국
'06.5.31 3:09 PM (211.222.xxx.212)비달사순스쿨인가 거기로도 가고 일본으로도 유학 많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2. ..
'06.5.31 3:22 PM (58.143.xxx.45)비달사순 토니앤가이 일본으로 유학 많이들 다니시는데요.
그리고 유행 많이 다르지 않아요.
옷도 외국 유명디자인카피가 많듯이 헤어도 외국 스타일책보고 카피 많이해요.
우리나라에서 요즘 한창 뜨는 샤기스타일 일본에선 한~참 전부터 있었던거듯이
단기 연수로도 많이들 다녀요.3. ^^
'06.5.31 3:51 PM (61.255.xxx.3)대형미용실 미용사들 유학도 많이 가고, 단기연수도 많이가요
쟈끄데샹쥬를 비롯한 대형미용실에서 실장님 정도 되면 유학 안갔다 오신분이
오히려 없을 정도죠 ^^
단지 유행하는 스타일을 배워오는게 아니라 기술을 배우는거니
유행이랑 관계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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