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가계분가 제목이 그런건데
지금까지 세번인가 봤거든요
첫번째것은 외식만하는 부부.. 시댁이 밥장사를 하는데 돈 모자르면 시댁가서 용돈타오고
두번째는 공주병 엄마.. 부동산도 좀 있고 월급도 웬만한 수준이긴한데 부인이 옷을 너무 좋아해서 수백만원대 옷이 옷장 가득 .. 아이들 옷장까지도 엄마 고급옷으로 가득..
세번째는 젊은 부부-- 유도선수 출신 젊은 엄만데 친정에 얹혀살면서 아이용품만 매일매일 사제끼는 엄마. 옷장 가득 명품 아이옷. 14만원짜리 발바리 귀마개도 있었구요. 젊은 아빠는 오토바이와 술로 돈을 엄청 쓰고요.
참 재밌게 보고있긴한데
정말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나? 싶은 의구심이 드는거에요
혹시 연출은 아닐까.. 이런생각이 들 정도로 좀 지나치다싶게 막 써대든데..
저도 절대 알뜰 주부아니고 남편이 맨날 가방녀, 그릇녀라고 협박하는 질려대는 아짐이긴한데
그 프로에 나오는 집은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 재밌게 보면서도 어리둥절해지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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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가계부 그 프로 보셨어요?
가계부 조회수 : 582
작성일 : 2006-05-30 14:53:41
IP : 221.147.xxx.2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이루오
'06.5.30 6:18 PM (218.153.xxx.123)저는 두번째 '공주병 엄마'편만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분명 평범한 집들은 아닐거예요. 그러니 tv 프로에까지 나오겠죠. ㅋㅋ
40만원짜리 청바지, 450만원도 넘는 코트.. 그런데 애들 사교육비로 들어가는건 4만원... 저축 zero.^^;;
그냥 이런 집들도 있구나 재미로 보고 말았어요.
사실 수입 대비 그렇게 과소비하고 사는 사람 얼마나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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