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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vs 당당한 자신감

행복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06-05-26 09:26:02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즐기는 행복함보다

체중감량성공해서 자신있게 사는 행복함이 더 크겠죠?

화이팅...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IP : 218.147.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쪽 다
    '06.5.26 9:28 AM (219.248.xxx.110)

    즐겁고 행복한 일이어요.

  • 2. ..
    '06.5.26 9:31 AM (211.210.xxx.87)

    저는 전자인디요. ^^

  • 3. ..
    '06.5.26 9:55 AM (211.204.xxx.50)

    저두 전자인데...
    그래서 너무나 슬퍼요.

  • 4. 아자아자~!!!
    '06.5.26 10:18 AM (211.242.xxx.14)

    저도 예전 78kg(여자에요..ㅜㅜ)에서 56kg으로 다이어트 하고 나니까
    확실히 주변 사람들과의 생활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오들도 예쁜거 골라서 사 입을 수 있구..
    예전엔 백화점은 88 사이즈도 안맞아서 식품매장밖에 못갔거든요.ㅋㅋ
    행복님 정말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
    이쁘고 당당한 행복님의 모습 기대할께요~ *^^*

  • 5. 맛있고 적당하게
    '06.5.26 11:12 AM (219.251.xxx.85)

    맛있는 음식, 너무나 좋아합니다. 다만 양껏 먹지는 않아요. 양손에 둘다 가지려면 한손으로 하나만 가지는 것보다는 양이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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