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국 어머님들은 아들한테는 바라고 기대고 딸은 걱정하고 챙겨주고 그러는걸까요?

조회수 : 626
작성일 : 2006-05-24 13:24:01

여기저기 봐도 거의 90% 이상의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을 말하는거에요)

친정에 가면 그저 챙겨주시려고만 하고 걱정해주시고 부담 안주시려고 한다.

어쩌다 돈이라도 좀 드리면 돈도 없는데 어떻게 받냐는 반응


시댁에서는 아들,며느리에게 자꾸 뭔가를 바란다, 챙겨드려도 더욱더 바라시고..

어디가면 꼭 같이 가려하시고 기대려하시고 .. 전화해라, 시댁에 와라 등등


다시 생각해보니 친정,시댁의 문제가 아니라 친정엄마도 아들에겐 시어머니 입장이 될테고

시어머니도 딸에겐 친정엄마의 입장이 될텐데..

대다수가 저렇게 생각한다는건 시집간 딸은 그냥 걱정되고 안쓰러우니 더 챙겨주려고만 하시고

장가간 아들에게는 이제 며느리도 생겼으니 효도받고 살고 싶은 맘이 어머님 맘인걸까요?

정말 여자는 나이들수록 남편이 아닌 아들에게 의존해가는걸까요?

어디서 봤는데 남편에게서 못얻는 부분을 아들에게 기대한다고도 하는데..

아들의 모습에게서 든든함을 느끼려고 하는걸까요?

IP : 211.33.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6.5.24 1:52 PM (61.37.xxx.2)

    오..진짜 그런것 같네요. 그래서.. 딸은 있는 집에 보내고 며느리는 없는집에서 데려오고 해야 하나봐요.
    그래야.. 딸 시집보내고 걱정 덜 되고.. 아들 장가보내고.. 좀 정신적으로 기대도.. 며느리가 타박 안하겠죠. 저는 그 반대의 경우라서.. 완전 짜증납니다. 제가 다 해가고.. 시댁에서는 그거 믿고 기대나.. 뭐 그런 생각이 당연히 들어서 더 시댁이 싫어지던데..

  • 2. ^^
    '06.5.24 6:13 PM (221.164.xxx.187)

    사람 나름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481 연애시대에서 유경이의 비밀은 뭐였나요? 1 궁금 2006/05/24 1,595
310480 정사검사 비뇨기과 5천원 산부인과 5만원의 차이(혹 의사선생님 계시나요?) 2 검사 2006/05/24 463
310479 우리집 식비의 대부분은... 과일... 문제로다!! 6 아이고.. 2006/05/24 1,215
310478 결국 어머님들은 아들한테는 바라고 기대고 딸은 걱정하고 챙겨주고 그러는걸까요? 2 2006/05/24 626
310477 오늘 우리아이 처음 목욕시켰어요~ 6 은이맘 2006/05/24 439
310476 피아노콩쿨이 나가려면 어떻게... 6 피아노 2006/05/24 543
310475 구리시 미술학원 소개 좀 해주세요... ?? 2006/05/24 63
310474 만두 쪄서 먹을때 뭐 깔아야 하나요? 7 찜기 2006/05/24 690
310473 근염(근육염)이란 질환을 아시는분 1 .. 2006/05/24 225
310472 지금 옥션 쿠폰 하네요~ 6 ^^ 2006/05/24 449
310471 설악 워터피아 2 ^^ 2006/05/24 411
310470 경주에 계신분께 ..과일선물을 보내야하는데여.. 1 아무래도.... 2006/05/24 181
310469 살림 도움 받는 거,친정 어머니와 도우미 중 누가 나을까요 9 고민중 2006/05/24 956
310468 조언부탁드립니다... 2 고민 2006/05/24 310
310467 외부상 받으면... 1 2006/05/24 326
310466 "제환소" 라고 아시나요? 2 화창한오월 2006/05/24 752
310465 사슴벌레 애벌레 .를 어제 드뎌 두마리 팔았어요. 11 결비맘 2006/05/24 701
310464 급질) 미국 내수용 씨밀락 분유 남대문꺼 괜찮을까요? 2 씨밀락 2006/05/24 271
310463 이윤성 나온거 보셨나요? 19 ... 2006/05/24 3,426
310462 남의집 처음 방문할때 빈손으로 가시나요 19 궁금 2006/05/24 2,113
310461 아직 빠르지만... 2 입학 2006/05/24 289
310460 울 세살아들 좀보소 6 엄마장 2006/05/24 629
310459 가야금을 배우고 싶은데요 2 가야금 2006/05/24 202
310458 초콜릿폰 쓰시는 분들께 질문이에요. 5 ??? 2006/05/24 421
310457 피아노 제가 배우고 있는데요 너무 사고 싶은데 여러분 같으면? 5 피아노 2006/05/24 615
310456 가늘고 힘없어 들러붙는 머리 좀 어떻게 좀 해줘요.(돼지털 부러워요) 촌스런이 2006/05/24 295
310455 혹시 나눔몰 알고계셨나요? 3 행복한5월 2006/05/24 398
310454 임신하면..증상이.. 2 .. 2006/05/24 372
310453 남편의 불만 (19세미만 금) 10 결혼 20년.. 2006/05/24 2,821
310452 이럴땐 어떻게.. 7 며느리 2006/05/24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