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갓난아기를 둔 초보엄마 입니다.
제가 사용해 보니 괜찮은 것 같아 정보 공유차 올려요~
존슨즈에서 새로 나온 탑투토워시 인데요..
아이와 함께 목욕할때 참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아기가 눈에 비눗물이 들어가면 울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이건 아이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네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엄마로 태어났다라는 문구처럼
정말 제가 엄마가 되어가는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니깐요~
이쁜 아기 키우시는 맘들 모두 제 생각과 같겠죠
모든 맘들 아가와 행복하세요~
아래에서 제품 확인해 보시구요~
http://www.johnsonsbaby.co.kr/event/event_060420/images/viral_movie.swf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우리아이 처음 목욕시켰어요~
은이맘 조회수 : 437
작성일 : 2006-05-24 13:17:40
IP : 59.10.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24 1:21 PM (150.150.xxx.188)아기가 2개월인데 어케 처음 목욕을 시키세요??
2. ~~
'06.5.24 1:25 PM (219.251.xxx.147)저두 아기낳고 1주일은 병원에서, 3주일은 산후조리원에 있다보니 1달만에 처음으로 목욕시켰거든요.
원글님은 친정어머님이나 시어머님이 그동안 목욕시켜주셨나보죠
처음 목욕시킬때 얼마나 떨리던지..도대체 그 작은 몸을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다행히 저희 아기는 물을 좋아해서 울다가도 물에 들어가면 뚝 그쳤었거든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3. 요즘
'06.5.24 1:27 PM (221.138.xxx.220)갑자기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이런 광고가 많이 뜨네요,,
혹시 존슨즈에서 광고퍼뜨리기 이벤트하나요?
지난번에도 샘플준다는 광고 퍼뜨리면 선물준다그래서 온사이트마다 도배....4. ...
'06.5.24 1:35 PM (222.107.xxx.153)광고 너무 티나요.
2달만에 어떻게 처음 목욕을 시키나요,
아무리 산후도우미가 도와주고 시어머니가 도와준다구 해도 옆에서 거들게 되는게 인지상정인데.5. .
'06.5.24 2:52 PM (218.236.xxx.231)제목에 더 추가하셔야 할듯... '울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 뭐 이런 단어들이요. - -;
6. 이분..
'06.5.24 10:27 PM (221.163.xxx.185)은이맘 이분...몇일전부터 계속 존스즈광고 올리시네요..
제가 본것만 세번째....
그만 좀 올리세요..
요즘 존스즈에서도 알바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10507 | 어린이집에서 건강 검진 요구하나요? 5 | 구립 | 2006/05/24 | 415 |
| 310506 |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 살기 어떤가요??? 2 | 미국 | 2006/05/24 | 809 |
| 310505 | 경향이랑 중앙일보중,, 3 | 신문 | 2006/05/24 | 288 |
| 310504 | 급질..성형외과 추전좀 해 주세요!! 리플좀 달아주세요!! 4 | 성형외과 | 2006/05/24 | 544 |
| 310503 | 학부모 교육시민단체 긴급 기자회견문..펌 5 | 초등2학년 | 2006/05/24 | 583 |
| 310502 | 어리숙해 보이나? 2 | 그리 만만한.. | 2006/05/24 | 851 |
| 310501 | 아이가 아픈데요 좀 봐주세요 6 | 열 | 2006/05/24 | 560 |
| 310500 | 뭐지?? 1 | 궁금맘 | 2006/05/24 | 392 |
| 310499 | 남자 양복문의 4 | . | 2006/05/24 | 400 |
| 310498 | ikea의 이젤식 칠판은 어떤가요? 써보신분? 4 | 질문 | 2006/05/24 | 585 |
| 310497 | 엄마도 여자일까.. 6 | ... | 2006/05/24 | 1,483 |
| 310496 | 남자친구의 집을 가보고.. 20 | !!! | 2006/05/24 | 3,400 |
| 310495 | 결혼후 사랑하며 사시나요? 16 | 사랑 | 2006/05/24 | 2,314 |
| 310494 | 친정엄마와 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이런 경우 9 | 대략난감 | 2006/05/24 | 1,567 |
| 310493 | 쌩뚱맞기는 하나..강호동소문 30 | 궁금 | 2006/05/24 | 4,580 |
| 310492 | 역시 시어머님은 시댁사람이였다. 7 | 며느리 | 2006/05/24 | 1,757 |
| 310491 | 텅텅 비어있는 통장잔고.. 10 | 우울그자체 | 2006/05/24 | 1,828 |
| 310490 | 플릇 1 | 악기 | 2006/05/24 | 415 |
| 310489 | 장터에서 공구하는 밀대걸레 어떤가요? 5 | 깔끔녀 | 2006/05/24 | 751 |
| 310488 | 종합소득세 신고 안하는 남편 2 | 투덜맘 | 2006/05/24 | 835 |
| 310487 | 상대방 여자에게~(리플많이부탁드려요) 17 | 남편의 외도.. | 2006/05/24 | 2,311 |
| 310486 | 방문 미술 수업 2 | 추천해주세용.. | 2006/05/24 | 467 |
| 310485 | 괜히 시댁에 심통이 나는 날. 5 | 그냥.. | 2006/05/24 | 1,350 |
| 310484 | 연애시대에서 유경이의 비밀은 뭐였나요? 1 | 궁금 | 2006/05/24 | 1,592 |
| 310483 | 정사검사 비뇨기과 5천원 산부인과 5만원의 차이(혹 의사선생님 계시나요?) 2 | 검사 | 2006/05/24 | 461 |
| 310482 | 우리집 식비의 대부분은... 과일... 문제로다!! 6 | 아이고.. | 2006/05/24 | 1,213 |
| 310481 | 결국 어머님들은 아들한테는 바라고 기대고 딸은 걱정하고 챙겨주고 그러는걸까요? 2 | 흠 | 2006/05/24 | 621 |
| 310480 | 오늘 우리아이 처음 목욕시켰어요~ 6 | 은이맘 | 2006/05/24 | 437 |
| 310479 | 피아노콩쿨이 나가려면 어떻게... 6 | 피아노 | 2006/05/24 | 533 |
| 310478 | 구리시 미술학원 소개 좀 해주세요... | ?? | 2006/05/24 | 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