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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의 관절염증상

뼈마디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6-05-23 21:11:30
제가 40초반밖에 안되었는데요.
무릎이 아프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다 욱신욱신 하고 아침이면 한쪽 손이 부어있네요.
친정어머니가 무릎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데 닮았나봐요. 제가 좀 이른 나이에 아프기 시작한거라고 하시는데...
초기치료하면 완치도 가능한가요?
올 1월무렵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항상 아픈건 아니고 힘들면 욱신욱신하거든요.

병원을 다니면 뭔 차도가 있으려는지 단지 그저 통증경감차원인지 궁금합니다.
어머니 또래분들을 보면 뭐 좋다는 거 온갖거 젊은시절부터 먹고 바르고 하셔도 아플건 아프시더라구요.
IP : 218.153.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때문에
    '06.5.23 10:19 PM (221.148.xxx.204)

    오는 증상이라네요 방금 들어온 정형외과의사인 남편에게 물어보니. 한쪽손이 부어있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하고요. 퇴행성 관절염이기에는 나이가 아직 아니라고 하고. 증상이 있으면 좀 일을 줄이시고
    특히 빨래나 행주 짜는 것은 절대 안 좋고. 좀 많이 아프시면 소염진통제 드셔보세요.

  • 2. 검사
    '06.5.23 11:06 PM (218.237.xxx.60)

    받아보세요
    30대초반인 저도 손가락이 아프고 아침에 붓고(잼잼이 안될정도) 그래서 종합병원가서 검사해봤더니
    류마치스 아니라네요.
    관절념은 무서운 병이니만틈 일단 검사받아보세요. 간단해요. 피검사와 사진만 찍으면 되는데...
    관절념에 친구될 정도되는 비슷한 병도 있으니 한번 받아보세요.
    글구 일을 확 줄이셔야해요.
    일 많이 했다간 병원비 배로 나갑니다.




    Name

  • 3. 원글
    '06.5.24 8:27 AM (218.153.xxx.20)

    댓글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국 치료책은 없고 그냥 완화차원인가 보네요.
    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기니 너무 서럽네요. 몸도 약한데 이것저것 많이 했고 많이 돌아다녔구요. 해외에 살아요. 잠깐 서울 왔구요.
    그냥 아픈게 젤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바쁘신 남편분에게 여쭤봐주신 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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