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고 저도 전업주부다 보니 아들에게 좋은 길잡이는 못되주고 있습니다
문과이고 고2가 되는데
수학을 아는 학생에게 과외를 받고 있어요
개념원리풀면서 400제 문제지 함께 푸니 진도가 느려
지난 중간고사 전쯤 진도를 마친모양이고
내신이나 모의고사 점수가 월등하게 잘나오진 않아도
나름대로 감도 있고 잘될것 같은 느낌은 드는 모양입니다.
이쯤되면 전문 선생님께 지도를 받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하는 학생하고 계속하게 할까요?
현명하고 똑똑하신 님들이라면
다음에 어떤 조치를 취해주겠는지요?
말씀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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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아들 수학공부 어떻게 대처해줄까요?
부족한 맘 조회수 : 522
작성일 : 2006-05-19 10:40:32
IP : 220.74.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학쌤.
'06.5.19 4:08 PM (124.62.xxx.175)저는 전문과외선생이긴 하지만, 굳이 전문선생에게 맡기시지 않아도 될듯한데요~
아이가 지금 학생하고 잘맞고, 그 학생이 성실하게 준비하고 지도를 한다면,
우선, 교과과정진도는 그 학생과 같이 마치도록 하세요.
아무리 잘가르치는 선생이라도 아이와 맞지않으면, 안하니 못하거든요.
또,
천천히 나가는것이 나쁘진 않지만, 내신준비하고 하려면 되도록이면 진도를 빨리 빼는것이 좋아요.
그런다음에, 모의고사대비는 전문선생님이나, 학원을 다니면서
충분히 많이 풀어볼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아무래도 대학생과외샘들의 모의고사대비는 자료면으로나 경력면으로나 부족하구요.
하지만/// 아시죠?
가르치는 사람의 자질과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뭣보다 중요한건 아이의 의지에요. ^ㅇ^2. 원글
'06.5.19 5:54 PM (221.168.xxx.193)답변 감사드립니다.
죄송한데 한가지 더 질문드릴께요
개념원리로 진도를 다 나갔다면
다음은 문제풀이들어가나요 아니면 다시 한번 진도나가야 할까요?
제가 너무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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