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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말하는 습관이 너무 좋지 않아요..
긴 생머리, 좀 마른편이고, 얼굴 작다고 하고... 지자랑 같네요..ㅎㅎ
보기만 하면,, 참 괜찮아 보인다고 하는데...
말 하기 시작하면..
목소리 톤 너무 높아요.. 글고 넘 빨리 말하고 발음도 좋지 않다네요..
특히 아줌마들끼리 수다떨때..
제가 얘기하면 못알아듣는 사람도 있구요..
어제 무슨 프로에서 박수홍이 그러더라구요..
생활습관이 말을, 말이 인격을 나타낸다고..
37년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아나운서 될것도 아니긴한데
말을 좀 천천히 품위있게 말하고 싶어요..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 더 천천히 살아야할것 같은데
점점 말이 더 빠르고 발음이 엉키네요..
뇌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말을 품위있게 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1. 지나가다
'06.5.16 2:08 PM (210.205.xxx.195)저 다르게 생각해요.
대화의 기술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말하는 방식에 따라 듣는 이의 태도나 설득력이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남편과 다른 가족을 대상으로 부단한 연습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 문장 한 문장 말하기 전에 머리속에서 정리해서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말 실수도 적게 되고 말의 속도도 조절하기 쉬울 것 같은데...
제가 지금도 쓰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외국에 전화할 일 있으면 미리 공책에 영작해서 말하는 연습하듯
일하먼서 아주 중요한 client나 기관에 전화하거나 회의할 일 있으면 미리 공책으로 할 이야기를 정리해서 연습하곤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아이 유치원 선생님과 면담갈 때도 미리 할 이야기를 노트나 머리속에 잘 정리해 가는데 말할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2. 말하는 습관
'06.5.16 2:25 PM (211.214.xxx.40)고칠 수 있어요~
윗분처럼 생각을 미리 글로 써서
머리속에 완전히 인지한 후 말하는 습관 들이면
고쳐집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이기두 하구요.3. 물론...
'06.5.16 2:31 PM (211.204.xxx.17)어제 콘서트에서 교통 관리했던 경찰이 쓴 후기랍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avourite45&logNo=701208590524. ..
'06.5.16 3:28 PM (221.157.xxx.217)저도 좀 그랬거든요..그래서 제가 사용한 방법은..책을 또박또박 크게 소리내어 읽으면서 제 목소리를 녹음하는겁니다...아나운서처럼요...--;;; 확실히 제목소리 녹음해서 들으면 그냥 말할때보다 단점이 확 들어오니까.신경써서...조금씩 그렇게 하고..평소에 말할때도 누가 내목소리 녹음한다..생각하고 천천히 말하다 보면 그게 또 습관이 되어서 나중에는 편하게 말해도 그런것 같아요...
5. 윗분..
'06.5.16 6:28 PM (221.159.xxx.94)말씀하신 방법이 아주 좋아요.. 아나운서들이 발음과 말속도를 조절하는데 그 방법 쓰거든요.
녹음까지는 필요없고, 신문이든 책이든.. 일정시간을 할애해서 또박또박 하나하나씩 끊어서 읽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원하는 목소리 톤을 잡아서 일정시간 연습을 하시면 많이 나아집니다..
말이 빨라지는 듯 싶으시면 시간을 정하고 읽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책 한장 읽는데 오분이란 시간을 정해놓고 대략 일분에 어디까지라고 체크를 해둔후에
시계를 보면서 읽어나가는 겁니다. 시간에 맞춰 읽도록 속도를 맞추는 연습을 하는거지요.
그러면 읽다가 자기도 모르는 새에 빨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말을 하기전에 일단 큰숨 쉬고, 한박자 쉰 후에 말을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한박자 쉴때 (천천히, 또박또박,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라고 새기시는 겁니다.
그렇게 의식적으로 하시다보면 훨씬 좋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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