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와 믹서가 함께되는 제품이 있긴한데
덩치가 크다보니까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채칼하나 구입할까 하는데 독일제채칼 어떤가 궁굼해서요.
사용해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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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 채칼 사용해보신분
독일제채칼? 조회수 : 592
작성일 : 2006-05-13 22:13:44
IP : 124.62.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6.5.13 10:54 PM (219.241.xxx.99)다양한 향신료와 즐비한 컷코의 자태..
이거슨 요리고수의 위엄.2. 저는...
'06.5.13 11:58 PM (222.235.xxx.93)ㅎㅎ 안쓰게되네요.
손의 옆날?부분을 슬라이스한 이후로...3. 레일라
'06.5.14 12:36 AM (61.83.xxx.211)울엄마도 ㄱ독일제채칼써봤는데 좋다하더라구요~녹안쓰고,,,독일게 튼튼하다면서...
4. ..
'06.5.14 1:37 AM (125.178.xxx.142)거의 10년 다 되어가는데 녹은 안슬어요.
무섭죠..칼날이 넘 강해서..
가끔 쓰긴하지만 쓸 때 정말 잘 썰어지니까 자주 사용안하면서도 만족해요..5. tazo
'06.5.14 1:40 AM (69.194.xxx.159)저도 뵈너 채칼 쓰는데 아주 좋아요.
그러나 꼭 손을 보호하는 것의 안전 기준을 지켜야합니다.
그걸로 엄지손가락 잘려서 응급실가는 친구들 여럿 봤어요.^^;;6. 원글녀.
'06.5.14 10:14 AM (124.62.xxx.60)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손 다치신 분들도 여럿 있으신것 같아서
좀 무섭네요.
더 신중히 생각하고 구입하던지 해야겠어요.7. 저두
'06.5.14 6:24 PM (221.138.xxx.156)그거 쓰는데.. 한번 손톱 날려먹었어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다가..ㅠ.ㅠ 그 다음부터는 조심조심.. 정신 바짝 차리고 한답니다.. 근데. .쓸때마다 무섭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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